You are here: Home / News / 닛산 쥬크(JUKE) 1호차 주인공은 GT-R 오너

닛산 쥬크(JUKE) 1호차 주인공은 GT-R 오너

[사진자료] 닛산 쥬크(JUKE) 1호차 주인공은 GT-R 오너 (1)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www.nissan.co.kr)은 강남 닛산 전시장에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겸비한 스포티 CUV ‘쥬크(JUKE)’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된 쥬크 1호차 주인공 김중엽(만 39세/사업)씨는 닛산의 수퍼카 GT-R 오너다. 그는 인제 스피디움 레이싱 팀에서 뛰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 마니아다. 평소 독일, 일본 브랜드 등의 고성능 자동차를 두루 운전해온 김중엽씨는 내구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닛산 모델을 특히 애용하고 있다. 그는 출장 차 일본 요코하마에 방문해 니즈모(NISMO) 갤러리에서 본 쥬크의 유니크한 디자인에 반했다. 국내 닛산 쥬크의 출시 소식을 듣자마자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 그는 또한, 지인 2명에게 닛산 쥬크를 소개해 이 날 현장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입소문으로 쥬크의 매력을 전파하기도 했다.

김중엽씨는 『쥬크는 개성 있고 톡톡 튀는 외관 디자인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짜릿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주행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자동차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자료] 닛산 쥬크(JUKE) 출시기념, 닛산 대표모델 10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1)

쥬크는 SUV의 대표적 장점인 단단한 하체와 높은 지상고 및 넓은 시야,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핸들링과 강력한 터보 엔진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스포티 CUV 모델이다. 국내에는 S 모델과 SV 모델 두 종류로 선보였으며, 두 모델 모두, 4기통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를 조화시켜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상위 사양인 SV 모델의 경우, 통합제어시스템(I-CON system)이 장착돼, 드라이브 모드(노멀/스포츠/에코)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비 상태, 주행거리 등 각종 정보 표시는 물론 실내 온도 등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는 『쥬크는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부분에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차량』이라며 『고객들이 쥬크의 매력을 통해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이벤트 및 라이프 스타일 지원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쥬크는 2,690만원(VAT 포함/S모델)과 2,890만원(VAT포함/SV모델)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한편, 쥬크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하여 한국닛산은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 동안 자사 홈페이지 (www.nissan.co.kr)를 통해 엠넷과 함께하는 ‘닛산 쥬크 출시 기념, 쥬크 만나고 MAMA 가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젊음의 거리 홍대, 상상마당 맞은편에 11월 16일까지 쥬크 팝업 스토어(Pop-up Store)를 마련하고 매일 럭키 크레인(Lucky Crane), 스텝과의 다트 배틀(Dart Battle)을 통해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 및 스파 이용권, BOSE® IE2 오디오 헤드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매주 토요일(19일/26일/11월 2일/9일)마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색 있는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About 박기돈

자동차와 삶을 사랑하는 사람 1호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