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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소장각? 2022 기아 스팅어 3.3터보 GT 아크로에디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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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매력적인 스포츠카 스팅어가 시간이 갈 수록 물이 오르고 있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스팅어 마이스터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에는 스팅어 2022년형 모델을 선보이면서, 스팅어 매니아들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만들 특별한 모델! 아크로 에디션을 함께 소개했다. 아크로 에디션은 2.5 터보와 3.3 터보에서 모두 선택할 수 있는데, 오늘 3.3 터보 GT 아크로에디션을 시승했다. 2022년형이 되면서 디자인이나 성능에서의 변화는 없다. 다만 일부 사양이 조정되면서 ... Read More »

마세라티 기블리 S Q4 시승기, 감성이 이성을 앞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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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평가하고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판단준거는 무엇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성적인 요소들을 꼽을 것이다. 각종 수치와 사양을 나열해 놓고 비교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 자동차가 첨단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으로 다듬어진, 거대한 산업의 피조물인 까닭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실제로 차를 선택할 때는 이성보다 감성을 좇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시선을 잡아 끄는 디자인, 실내에 둘러진 고급스러운 가죽의 질감, ... Read More »

캐딜락 CT4 시승기, 미국차에서 독일차의 향기를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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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4는 독일차보다 더 독일차의 색채가 진하게 묻어난 미국산 컴팩트 세단이다. 작고 다부진 차체와 경쾌한 파워트레인의 조합 덕에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개성 강한 디자인은 도로 위에서 충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다만 부족한 상품성과 브랜드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캐딜락은 독특한 브랜드다. 지난 오랜 역사동안 가장 미국적인 고급차를 만들어 왔고, 미국 대통령의 의전차를 제작할 만큼 미국인들에게 캐딜락은 ... Read More »

푸조 e-2008 시승기, “실주행 300km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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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첫 순수 전기 크로스오버, e-2008을 시승했다. 푸조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소형 체급임에도 우수한 공간 활용도는 물론, 기대 이상으로 잘 다져진 전기 파워트레인까지 갖췄다. 특히 전기 구동계는 제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주행 성능을 지녀 도심 거주자에게는 국산 전기차의 탁월한 대안이 돼 준다. 그간 국내 시장에서 디젤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던 푸조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전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형 해치백 208과 ... Read More »

르노삼성 XM3 시승기, 출시 1년차 성적표에서 배워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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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소형 크로스오버, XM3를 뒤늦게 시승했다. 지난해 출시 이후 소형 SUV 시장에 파란을 불러왔지만, 초기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는 못 하는 모양새다. 직접 타 본 XM3는 소형 SUV를 넘어 준중형 세단까지 넘보는 기대 이상의 상품성을 지녔다. 이제 남은 건 품질을 끌어올려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 뿐이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소형 SUV의 인기가 시들해 지는 추세다. 2020년 1분기 국산 소형 SUV 판매량은 ... Read More »

DS 3 크로스백 E-텐스 시승기, 가장 아름다운 도심형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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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의 첫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준수한 주행 성능과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춘 도심형 전기차다-여기까지는 다른 비교 대상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DS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고급진 인테리어가 더해져 가장 아름다운 전기차로 거듭났다. 전기차의 상품성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가 주행거리다. 충전소가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주유소만큼 접근성이 좋지는 않고,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더라도 급유만큼 빨리 충전을 마칠 수는 없다. 때문에 ... Read More »

푸조 308 GT 팩 시승기, 숨겨진 가심비 수입차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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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준중형 해치백, 308 GT 팩을 시승했다. 머지않아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끝물’ 모델이지만, 그만큼 가격대비 충실한 사양을 갖춰 지금이야말로 ‘꿀물’같은 상품성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프랑스 차 특유의 풍부한 감성까지 더해져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308은 푸조에서도 허리에 해당하는 모델로, 유럽에서는 C-세그먼트의 절대 강자, 폭스바겐 골프와 맞대결하는 차다. 2013년 9월 현재의 2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래로 누적 ... Read More »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시승기, 야성미 더한 만능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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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를 시승했다. 이미 검증된 완성도에 야성미 넘치는 디자인을 더해 호감도를 더욱 높인 게 특징이다. 이제는 픽업트럭 시장도 경쟁에 불이 붙었지만, 먼저 자리잡은 이 차의 매력은 한 번만 타 봐도 선명히 느낄 수 있다. 누구나 내 차고에 트럭 한 대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이케아에서 책장이라도 하나 살 요량이면 당장 내 차의 비좁은 트렁크에 들어갈 ... Read More »

BMW M340i xDrive 투어링 시승기, 진정한 아빠들의 드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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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의 일이다.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출시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 “아빠들의 드림카”라는 말을 적었다가 혼쭐이 나야 했다. “아빠들도 스포츠 카를 타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선택하는 차가 카니발이지, 카니발이 드림카인 아빠는 없다”는, 질주 본능과 가정에 대한 책임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들의 일갈을 듣고는 한 대 얻어맞은 듯 정신이 번쩍 들었다-당연한 이야기지만, 카니발 오너들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 확실히 맞는 말이다. 적잖은 ... Read More »

DS 7 크로스백 시승기, 프렌치 프리미엄은 부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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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모엣샹동, 생 로랑, 지방시, 셀린느, 발렌시아가… 모든 이들이 탐내는 명품의 세계에서 프랑스 브랜드들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전 세계 명품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은 프랑스 제품에 ‘화려하고 특별하며 고급스럽다’는 이미지를 덧씌우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리라. 반면 패션, 요리 만큼이나 계층화가 뚜렷하고 럭셔리 시장이 활성화된 자동차 업계에서 프랑스 차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독일 회사인 폭스바겐 산하의 부가티 정도를 제외하면,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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