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Review (page 5)

Category Archives: Review

Feed Subscription

“연비왕” 닛산 뉴 알티마 2.5 테크, 700km을 달린 연비는?

Altima15

올해 초부터 중형차 시장이 시끌벅적하다. 십수 년 간 공고했던 쏘나타의 아성이 최신예 경쟁모델들에 의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3월 출시된 르노삼성 SM6가 턱끝까지 쏘나타를 추격했고, 깜짝 놀랄 상품성과 가격으로 무장한 쉐보레 말리부도 사전계약 1만 5,000대의 기염을 토했다.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여기에 수입 중형차도 가세했다. 지금까지 수입 중형차는 3,000만 원대에서 시작되는 가격정책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만듦새와 ... Read More »

출시 예정 BMW 740Li 독일 시승기, 미래 기술과 역동성의 완벽한 균형

BMW1

BMW 7시리즈는 대형 세단이 얼마나 역동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사례다. 그리고 지금의 7시리즈는 미래의 자동차와 현실 기술이 오버랩되면서 BMW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곧 국내에도 출시될 740Li는 8기통 엔진의 성능을 발휘하는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얹고, 7시리즈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트림이면서 퍼포먼스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낸 시대의 풍운아다. BMW 7시리즈는 언제나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여 왔다. 등장과 함께 ... Read More »

메르세데스-AMG SLC 43 프랑스 시승기, SLK가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Das neue S-Class Cabriolet und der neue SLC, Côte d'Azur 2016,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의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시승회 첫날에는 27년 만에 부활한 S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시승했고, 둘째 날에는 SLC를 시승했다. SLC는 그 동안 SLK라고 불렀던 모델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이름을 바꾼 것이다. 쿠페, 로드스터, 그리고 SUV등 모든 모델 라인업을 C, E, S를 기준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C클래스 급의 로드스터라는 의미에서 이름이 SLC가 됐다. 물론 그렇다고 기존의 SL이 SLS나 SLE가 된 것은 아니고, GLK가 GLC가 된 ... Read More »

이제는 스포츠를 이야기할 때, 현대 아반떼 스포츠 시승기

1604 아반떼 스포츠 주행사진(송도서킷) (3)

현대자동차가 요 근래 고성능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지난 해 말부터 EQ900 출시 이후까지 한참 프리미엄 홍보에 열을 올리더니, 최근에는 브랜드 홈페이지에 “Before N”이라는 연속 기획까지 연재했다. 작년에는 WRC에서의 포디움 입성도 뒤늦게야 보도자료를 돌리곤 했지만 지난 주 아르헨티나 랠리의 승전보는 발빠르게 전해왔다. “왜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현대차의 올해 첫 컨셉트카인 뉴욕 컨셉트도 스포츠 세단이었다. 올해는 고성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지도 모르겠다. ... Read More »

쉐보레 말리부 2.0 터보 시승기, 차원 높은 기본기, 그리고…

Malibu22

기다림이 너무나 길었던 쉐보레의 신형 말리부, 그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언제 우리 곁에 다가올 지 기약이 없었던 그 말리부가 마침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지난 주 미디어 신차발표회에 이어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직접 말리부를 경험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할 신형 말리부의 시승 총평을 먼저 간단히 정리하면 탁월하게 향상된 차체 강성, 130kg에 이르는 차체 ... Read More »

포르쉐 뉴 911 카레라 시승기, 짜릿한 터보 시대 화끈하게 열다

a911C12

7세대 911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또 한 번의 엄청난 변신을 이뤘다. 그 동안 자연흡기 엔진만 사용하던 카레라와 카레라 S에 터보 엔진을 적용한 것이다. 공기역학과 터보엔진의 효율을 위해 디자인도 살짝 바뀌었다. 터보엔진은 배기량을 3.0리터로 통일하고 출력은 370마력과 420마력을 발휘한다. 이전보다 20마력씩 높아졌고 토크도 높아졌다. 덕분에 카레라로 이전 카레라 S에 버금가는 달리기 실력을 갖추게 됐다. 터보랙도 거의 신경 쓸 정도는 아니고, 동작은 조금 ... Read More »

매일 탈 수 있는 랠리카, 푸조 308 GT 시승기

a308GT04

여러 차를 시승하다보면 유독 연이 닿지 않아 좀처럼 타볼 기회가 안 생기는 차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거의 대부분의 트림과 라인업을 섭렵할 정도로 여러 번 시승 기회가 주어지는 차도 있다. 필자의 경우는 유독 푸조 308과 인연이 깊다. 처음 308 SW 2.0을 시승한 이래로 308 해치백 1.6, 308 SW 1.6을 순서대로 타 봤다. 특히 롱텀 시승차였던 308 SW 1.6을 타고서는 2,000km가 넘는 ... Read More »

닛산 뉴 알티마 2.5 테크 시승기, 기본기에 기본기를 더하다

aAltima06

5세대 닛산 알티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맥시마를 닮은 강렬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하였고, 엔진 효율을 높이고, 3세대 D-스텝 엑스트로닉 CVT를 적용했다. 앞, 뒤 서스펜션을 새롭게 튜닝해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지만 저중력 시트를 중심으로 한 안락한 주행 성능도 놓치지 않았다. 테크 트림에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과 전방 비상 브레이크 등 첨단 장비가 더해졌다. 충분한 장비를 갖추고도 2,990만원으로 가격을 낮춘 스마트 트림을 마련한 것도 큰 ... Read More »

세계 최고의 오픈카,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카브리올레 시승기 in 프랑스

Mercedes-AMG S 63 Cabriolet (A 217), 2015

럭셔리 대형 세단의 지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카브리올레는 거대한 차체의 지붕을 들어 낸 4인승 소프트탑 컨버터블이지만 쿠페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고, 쿠페와 동일한 수준의 바디 강성을 확보했다. AMG S63 4매틱 카브리올레는 0~100km/h 가속 3.9초의 강력한 달리기와 환상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오픈카 최강의 비틀림 강성으로 지붕을 열거나 닫거나 언제나 안락하고, 언제가 강력해, 당당히 세계 최고의 오픈카에 등극했다. 카브리올레의 신기원이다. 럭셔리 대형 세단의 지존 메르세데스-벤츠 ... Read More »

페라리 캘리포니아 T, 터보 엔진으로 더 짜릿해졌다!

aCalif01

페라리 캘리포니아 T는 페라리 최초로 하드탑 컨버터블을 장착한 GT 모델인 캘리포니아에 27년 만에 다시 도입된 터보 엔진이 얹힌 모델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답게 디자인도 세련돼 졌다. 3.8리터 트윈터보 560마력, 제로백 3.6초의 가속력 등 성능 제원은 완벽한 수퍼카이면서 우아하게 하드탑을 여닫는 2+2 컨버터블은 휴양지에 딱 어울리는 폼생폼사 라이프다. 일상 생활에 너무 편하게 적응하다 보니 페라리스럽지 못한 편안함과 조금 부족한 듯한 차체강성이 옥의 티다. ...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