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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긴장감과 신사의 여유의 조화, 애스턴 마틴 DB9 볼란테 & 라피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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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이 국내에 들어왔다. 영국 프리미엄 GT 스포츠카 메이커 애스턴 마틴은 007 제임스본드가 타는 차로 유명한 브랜드다. 미국 애스턴 마틴 딜러에서 차를 공급받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애스턴 마틴 서울’은 지난 해 9월 청담동에 매장을 오픈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겨울의 한 복판에 시승회를 통해 애스턴 마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선 007 이야기부터 잠깐 하자. 사실 이번에 국내에 수입된 애스턴 ... Read More »

품격과 기술이 공존하는 어른의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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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년 사이 자동차 디자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 단어가 바로 ‘쿠페’다. 두 개의 도어를 달고 세련된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쿠페의 역동적인 스타일링은 이제 세그먼트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든 라인업으로 그 영향력이 번지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독일 브랜드들은 가지치기 모델을 개발하면서 쿠페라이크 디자인을 아낌없이 투입하고 있다. 이제 엔트리급은 물론 쇼퍼드리븐급 대형차에서도 쿠페 스타일링은 확고한 트렌드가 되었고, 심지어 ... Read More »

절정의 긴장감과 신사의 여유의 조화, 애스턴마틴 DB9 볼란테 & 라피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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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국내에 들어왔다. 영국 프리미엄 GT 스포츠카 메이커 애스턴마틴은 007 제임스본드가 타는 차로 유명한 브랜드다. 미국 애스턴마틴 딜러에서 차를 공급받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애스턴마틴 서울’은 지난 해 9월 청담동에 매장을 오픈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겨울의 한 복판에 시승회를 통해 애스턴마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선 007 이야기부터 잠깐 하자. 사실 이번에 국내에 수입된 애스턴마틴 모델 중 본드카로 사용된 모델은 ... Read More »

럭셔리 아메리칸 아이돌, 링컨 MKC 2.0 에코부스트 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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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링컨이 선보인 컴팩트 SUV MKC는 신선한 디자인과 여유 있는 실내, 알차게 모아 담은 다양한 편의 장비, 그리고 2리터 엔진으로 즐기는 강력한 성능이 돋보이는 신세대 아메리칸 아이돌이다. 하지만 미국적인 디자인의 투박함과 정교하게 다듬지 못한 약간 어설픈 편의장비 등 아쉬운 부분도 조금씩 갖고 있다. 가격도 딱 자기 포지션에 맞는 수준으로 책정돼 있어서 색깔이 없는 모델로 ... Read More »

톡톡 튀는 도심의 레이서, 닛산 2015 뉴 쥬크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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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만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삽시간에 광풍처럼 몰아친 컴팩트 CUV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트랙스가 문을 연 세그먼트에 닛산 쥬크가 동참했고, QM3와 2008이 디젤 엔진을 앞세워 지난 해를 뜨겁게 달궜다. 얼마 전 출시된 티볼리 역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컴팩트 CUV 세그먼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닛산 쥬크는 한국 시장에 진출해 있는 B 세그먼트 컴팩트 CUV 중에서도 유독 ... Read More »

디젤로 무장한 일본차 반격의 서막, 인피니티 2015 Q50 2.2d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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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한국 시장에서 수입차의 점유율은 15%까지 치솟았다. 그러한 가파른 성장을 견인한 것은 디젤 군단을 앞세운 독일차들의 공이 크다. KAIDA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브랜드별 판매 추이에서 1~4위를 기록한 것은 모두 독일 회사였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등 4개 브랜드만이 연간 1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순위권을 독식했다. 한 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내세운 일본차들이 한국 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 Read More »

젊고 알차고 단단한 다크호스의 등장, 쌍용 티볼리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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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세그먼트에 강력한 다크호스가 마침내 등장했다. SUV의 명가 쌍용이 실로 오랜만에 선보인 신차, 처음 도전하는 컴팩트 SUV, 마힌드라와 함께 한 후 개발한 첫 차, 쌍용 티볼리다.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고, 많은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덕분에 티볼리의 탄생 소식은 쉽게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주력이 될 디젤 모델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가솔린 모델로도 매우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 1주일 전 ... Read More »

취향 저격! SUV로 변신한 해치백, 메르세데스-벤츠 GLA 200 C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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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인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를 베이스로 개발된 세단 CLA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컴팩트 SUV GLA는 실용성의 상징인 해치백의 실용성을 더욱 극대화한 모델이다. 조금 더 높아진 지상고로 인해 조금 더 험한 길에도 들어 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의 전부일 수 있지만, 전형적인 SUV를 닮지 않은, 좀 더 과격한 해치백 스타일의 SUV가 주는 만족감이 상당하다. 달리기 실력이나 연비, 공간 등은 기존의 A클래스와 크게 다르지 ... Read More »

이유 없는 1등은 없다, 폭스바겐 제타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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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입 승용차를 이야기하면서 디젤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이 15%에 육박했던 지난 해, 수입차 중 무려 68%가 디젤 엔진을 얹었다. 수입차, 특히 독일차의 이러한 디젤 공세는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고, 승용 디젤에 인색했던 국산차들도 앞다퉈 디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생각컨대 독일 브랜드들은 세그먼트를 불문하고 강력한 디젤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소형 해치백인 폭스바겐 폴로부터 시작해서 C 세그먼트 베스트셀러 해치백인 폭스바겐 골프, ... Read More »

사자에 대한 엇갈린 견해, 현대 아슬란 G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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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수입차의 약진에 대응하겠다고 내 놓은 아슬란은 실제 시승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한 것에 비해 상품성이 매우 높은 차임을 확인했다. 주행 안정성,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사양 등 앞바퀴 굴림 모델 중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가졌다. 지금 당장 보여지고 있는 일부 거부감은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 시간이 갈 수록 나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현대차의 상품전략과 그 진정성까지 받아들여지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 차는 그냥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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