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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로드스터, 마쯔다 MX-5 25주년 기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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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2인승 스포츠카, 가장 인기 있는 로드스터, 경량 2인승 로드스터 경쟁의 원조, 마쯔다 MX-5가 탄생 25주년을 맞았다. 마쯔다는 이를 기념하여 MX-5 25주년 기념 모델을 선보였다. 정식 데뷔는 2014 뉴욕 오토쇼에서다. 25주년 기념 모델은 가변 하드톱 모델로 외관 색상은 ‘쏘울 레드 메탈릭’이 적용됐고, 지붕과 A필러, 사이드 미러는 검정색으로 마감했다. 빌스타인 쇽업소버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고, 실내는 도어트림과 시트에 수작업으로 ... Read More »

벤틀리가 선보이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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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오는 4월 20일 개최되는 베이징모터쇼에서 뮬산을 기반으로 제작한 하이브리드 컨셉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뮬산은 벤틀리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로써 이번 컨셉트는 벤틀리가 출시할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에 비해 파워는 25% 증가하지만 CO2 배출량은 70% 줄어들 전망이다. 아울러 벤틀리는 전기만으로 최소한 5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관 디자인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헤드램프 테두리와 브레이크 캘리퍼, ... Read More »

한계를 끌어올린 포르쉐 박스터 & 카이맨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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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박스터와 카이맨 라인업에 최상위 모델인 GTS를 추가했다. 두 모델은 모두 3.4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하며, 기존 S 모델들보다 최고출력이 15마력 상승했다. 따라서 박스터 GTS는 최고출력 330마력, 카이맨 GTS는 최고출력 34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각각 1.0kg.m 상승했다. 또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기본 탑재되었다. PDK 변속기를 장착할 경우 박스터 GTS는 4.7초 카이맨은 이보다0.1초 빠르다. 이밖에도 6단 수동변속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최고시속은 박스터 ... Read More »

BMW의 또 다른 별미,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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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4가 다음 달 뉴욕모터쇼 데뷔를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X5와 X6의 관계처럼 X4는 X3를 베이스로 쿠페 스타일의 보디를 지닌 크로스오버 모델로 BMW 라인업에 합류한다. X4의 판매 목표는 연간 5만대. 앞으로 포르쉐 마칸,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X4의 외관은 지난해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의 모습을 물려받고 있다. 또한, X6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며 기본적으로 5도어 리프트백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전면은 최근 ... Read More »

혼다,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시빅 Type R 컨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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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지난 4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시빅 Type R 컨셉트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빅 Type R은 2015년 안에 유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모델로, 양산을 목표로 한 강력한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시빅 Type R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수많은 시험 주행을 거쳐 고유의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을 탑재해 탄생되었다. 또한 일반 주행 환경뿐만 아니라, ‘도로주행을 위한 레이싱 카’로서 ... Read More »

100주년을 기념하는 마세라티 알피에리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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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2014 제네바모터쇼에서 알피에리 컨셉트를 공개했다. 마세라티 창업 100주년을 맞아 공개된 새로운 컨셉트카는 마세라티의 창업주인 알피에리의 이름을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알피에리는 향후 포르쉐 911의 라이벌이 될 것이며, 마세라티는 이 차가 GT가 아닌 2+2 구조의 스포츠카라고 밝혔다. 알피에리의 외관은 1957년의 3500Gt와 1959년의 5000GT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 섀시는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와 공유하며 크기는 길이 4,590mm, 너비 1,930mm, 높이 1,280mm이다. 휠베이스는 2,700mm로 MC 스트라달레에 ... Read More »

귀엽고 화려한 르노의 주력 소형차 트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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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소형차 트윙고를 공개했다. 트윙고는 귀여운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르노의 주력 소형차로,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리어 엔진을 적용해 완벽한 반응성과 다이나믹함까지 갖춰 펀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르노 트윙고는 밝은 블루, 화이트, 옐로, 레드의 네가지 화려한 색상의 외관 디자인은 물론 짧은 본네트와 넓은 실내가 표현하는 유쾌함과 톡톡 튀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전면 방향 지시등에서 후면까지 양측 전장에 ... Read More »

맹렬한 본능 드러낸 3세대 아우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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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3월 4일 개막한 2014 제네바모터쇼에서 신형 3세대 TT를 발표했다. 보다 날카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3세대 TT는 올해 가을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7세대 골프와 같은 MQB 플랫폼에서 탄생한 3세대 TT는 이전 세대의 실루엣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보다 매끄러운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사이즈는 길이 4,180mm, 너비 1,832mm로 이전보다 20mm 짧고, 8mm 좁아졌다. 높이는 1,353mm로 동일하다. 휠베이스는 2,505mm로 37mm 길어졌으며, 트렁크 용량은 305리터로 13리터 ... Read More »

볼보의 새로운 미래 디자인 ‘컨셉트 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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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는 새로운 미래 디자인을 담은 ‘볼보 컨셉트 에스테이트(Volvo Concept Estate)를 세계 최초로 내달 6일(현지 시간)부터 열리는 ‘2014 제네바 모터쇼(2014 Geneva Motor Show)’를 통해 공개한다. ‘볼보 컨셉트 에스테이트’는 ‘컨셉트 쿠페’, ‘컨셉트 XC쿠페’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되는 디자인 컨셉트로서, 향후 볼보자동차의 미래 디자인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모델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대형 터치 스크린 컨트롤 패널이다. 태블릿 PC를 ... Read More »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포드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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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포커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포커스는 다음주 개최되는 2014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신형 포커스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구형에 비해 세련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외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가 장착되었고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의 스타일을 다듬었다. 아울러 완전히 새로운 보디 패널들과 최근 포드를 상징하는 패밀리룩이 적용된 프론트 그릴이 장착되었다. 물론, 겉모습의 변화가 전부는 아니다. 포드는 전륜 댐퍼의 움직임을 업그레이드 했고, 더욱 단단한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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