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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스트림X 도이치모터스’, BMW 뉴5시리즈 가망 고객 초청 시음 행사 진행

[이미지자료] 도이치모터스 BMW 잠실전시장에서 소다스트림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고객

45개국에서 판매되는 홈메이드 천연 탄산수 제조기 세계 1위 브랜드 소다스트림이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와 함께 고객 대상 프로모션 행사를 펼친다.

소다스트림은 도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BMW 잠실전시장에서 오는 17일(금)까지 BMW 5시리즈의 7세대 모델인 ‘BMW 뉴5시리즈’의 가망고객을 초청해 홈메이드 탄산수 및 탄산음료를 체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소다스트림은 베스트셀러인 ‘소스’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천연 홈메이드 탄산수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저당ž저칼로리 시럽인 ‘에이드믹스’도 함께 비치해 홈메이드 천연 탄산수뿐만 아니라 건강한 탄산음료까지 경험할 수 있다.

소다스트림은 독일 화산 암반층에서 추출한 천연탄산가스를 사용해 임산부부터 아이까지 모두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1개의 실린더로 60리터의 안전한 홈메이드 탄산수 제조가 가능해 한 잔당 약 60원의 탄산수를 만들 수 있어 경제적인 제품이다..

특히 행사 시 선보이는 ‘소스’ 제품의 경우 전기 사용 없이 탄산의 강도를 확인할 수 있는 3단계 LED 표시기와 탄산수 전용병을 쉽게 탈착할 수 있는 스냅락(Snap-Lock)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소다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다스트림의 베스트셀링 제품과 BMW의 베스트셀링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BMW 뉴5시리즈를 찾으시는 고객분들이 시원한 드라이빙과 함께 탄산수의 톡 쏘는 맛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홈메이드 탄산수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라인업 및 채널 확장에 나서고 있는 소다스트림은 천연 탄산수를 제공하는 자연 친화 기업으로 전국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일부 매장 제외) 및 이마트, 소다스트림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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