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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S600 풀만 마이바흐 공개… 진정한 마이바흐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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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전설적인 600 풀만 리무진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차세대 S600 풀만 마이바흐를 공개한다. 모터쇼에 앞서 몇 장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S600 풀만 마이바흐의 전장은 6,499mm에 달해 일반 S600 L보다는 1,250mm 길고 S600 마이바흐보다도 1,000mm 이상 길다. 또 과거 출시되었던 마이바흐 62보다도 약 300mm 이상 긴 수치로, 예전 마이바흐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웅장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휠베이스 역시 4,418m나 되고, 전고는 100mm 높아져 기존 S클래스보다 훨씬 편안한 헤드룸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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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내 설계에 있어서는 B필러를 대폭 확장한 스트레치드 리무진인 만큼 2+2+2 레이아웃을 채택, 뒷좌석에 4명의 탑승객이 서로를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주보고 앉는 역방향 좌석은 폴딩이 가능하고, 폴딩 시에는 소형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

행여 누군가 맞은 편에 앉더라도 상관 없다. 1열과 2열 시트 사이에 있는 격벽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언제든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베를린의 오디오 장인이 세팅한 부메스터 하이엔드 3D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까지 합쳐지면, 뒷좌석은 VIP가 원할 때 언제든지 소극장으로 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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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르세데스-벤츠 풀만 리무진은 너무 긴 나머지 뒷좌석 탑승이 불편했지만, 새로운 S600 풀만 마이바흐는 개선된 도어 설계로 뒷좌석 승객 탑승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인체공학을 고려한 첨단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19도에서 43.5도까지 기울어지며, 어마어마하게 넓은 레그룸과 기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 대비 60mm 높은 헤드룸을 확보했다.

S600 풀만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급 엔진인 V12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530마력의 최고출력과 84.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췄기에 뒷좌석의 VIP가 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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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최상급 풀만 리무진에 구매자가 원하는 모든 종류의 옵션을 주문제작을 통해 탑재해 준다. 그 중에는 방탄 보호 옵션도 포함된다. 방탄 옵션이 들어가지 않은 기본형 S600 풀만 마이바흐의 가격은 유럽 기준 약 50만 유로(한화 약 6억 2천 700만 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타겟 고객은 각국 정상들과 고위 사업가들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에도 선보일 전망이다. 초기에는 S600 마이바흐 및 S500 마이바흐가 선보이며, 가격은 2~3억 원대로 예상된다. S600 풀만 마이바흐의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About 이재욱

자동차와 삶을 사랑하는 사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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