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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링컨 MKC출시 기념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프로모션 진행

[포드코리아 보도자료]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럭셔리 컴팩트 SUV인 링컨 MKC출시를 기념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연말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

포드코리아는 11월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특별한 다이닝이 함께 하는 시승 프로모션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Lincoln Dine & Drive 2014)’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MKC를 1박 2일간 직접 시승해보고, 맛과 감각이 돋보이는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품격 있는 다이닝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국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함께 미식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해, 이곳에서 사용 가능한 15만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시승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 레스토랑들은 서울·경기 지역의 명성 높은 파인다이닝으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이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능력, 편의성까지 모두 보유한 링컨 MKC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은 연말을 앞두고 링컨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행사의 신청 기간은 오늘 11월 24일까지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http://www.facebook.com/barndining)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200명에게 시승 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가 주어지며, 시승 일정과 바우처 사용 방법은 링컨 콜센터(02-2051-6999, 운영시간: 평일 10:00~18:00)를 통해 안내받게 된다.

포드코리아 존 슐트 마케팅 부사장 “단순히 자동차를 시승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MKC의 가치와 품격에 어울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주고자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MKC와 함께, 일상의 여유와 삶의 특별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 차량인 MKC를 지난 9월에 출시했다. MKC는 링컨의 전작 중형 프리미엄 세단 MKZ에서 시작된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 DNA가 더욱 진화된 형태로 적용됐다.

또한, 동급 경쟁 모델 중 최고 수준의 리터당 토크를 발휘하는 2.0L 에코부스트 직분사 터보 엔진이 탑재됐으며, 천연 나무 소재와 메탈이 잘 조화된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실내 공간, 하이드로 포밍 공법을 이용한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의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링컨 MKC는 출시 이후 전통적인 프리미엄 SUV를 선호하는 고객층과 첨단 기술과 성능의 럭셔리 컴팩트 SUV를 선호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About 이재욱

자동차와 삶을 사랑하는 사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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