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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시승기 1부, 엄청 재미짐!!! 장점이 더 많아!

클리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르노 클리오를 시승했습니다. 90마력의 출력, 수입차 가격 등 아쉬움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프랑스차 특유의 뛰어난 주행 감성과 의외로 탄탄하게 구성된 고급 사양들이 만족감을 높이기도 합니다. 기대보다 장점이 더 많았고, 달리는 재미는 발군입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Read More »

르노 클리오 신차 리뷰 – 대한민국 첫번째 르노, 국내서도 통할까?

클리오

르노 ‘클리오’가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가로수길에 마련된 ‘아틀리에 르노’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르노삼성 배지 대신 ‘르노’ 배지를 그대로 달고 있으며, 유럽현지보다 더 싼 가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김송은 Read More »

르노삼성 SM6, 한국에선 ‘훨훨’ 유럽에선 ‘지지부진’… 이유는?

르노삼성 SM6,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17 올해의 차’ 수상 06

지난 해 한국에서 기록적인 판매를 이뤄낸 르노삼성 SM6가 유럽 지역에서는 지지부진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쟁쟁한 라이벌들의 활약, 그리고 한국과는 다른 고가 정책 때문이다. 지난 해 르노삼성 SM6는 한국시장에서 5만 7,478대가 판매되며 중형차 2위에 자리잡았다. 3월부터 판매가 본격화됐음에도 월 평균 5,000대 이상을 꾸준히 판매한 셈이다. 1위인 쏘나타와는 월 1,000~2,000대 가량 격차가 있지만, 쏘나타 판매의 상당부분이 영업용 차량인 것을 감안하면 ... Read More »

내연기관 시대의 종언… 독일 의회, 2030년부터 내연기관 생산 금지

BMW i3_주행 이미지

이르면 2030년 경부터 새로 만들어지는 자동차는 모두 전기 구동계만 탑재하게 될 지도 모른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독일에서 실제로 통과된 법안의 이야기다. 지난 토요일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에 따르면 2030년부터 유럽연합 내에서 가솔린 및 디젤 내연기관 엔진의 생산을 완전히 금지하는 법안이 독일 연방상원(Bundesrat)을 통과했다. 당연히 내연기관을 탑재한 차량의 생산 및 판매도 금지된다. 물론 독일 연방상원의 법안 통과가 다른 EU ... Read More »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마이크로소프트社와 커넥티드 드라이빙 기술 개발 파트너십 체결

Renault-Nissan Alliance and Microsoft partnership

르노-닛산 얼라이언스(Renault-Nissan Alliance)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가 커넥티드 드라이빙을 발전시킬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첨단 내비게이션, 차량 예측 점검 및 관리, 차량 중심 서비스, 원격 모니터링, 외부 이동성 및 OTA(Over-the-Air) 무선통신 업데이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커넥티드 카에 대한 ... Read More »

145mm 길어진 “QM5 후속” 르노 콜레오스, 베이징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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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미드사이즈 SUV, 콜레오스(Koleos)가 2007년 첫 출시 이후 9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앞서 신형 모델이 맥스톤(Maxthon) 등 새로운 이름을 쓸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으나, 성공적이었던 1세대 모델의 이름을 계승한 신모델이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D-세그먼트 SUV로 만들어진 콜레오스는 한 눈에 보기에도 이전보다 커진 차체가 특징이다. C필러 이후가 짧았던 기존 모델에 비해 차체를 대폭 키우면서 명실상부한 패밀리 SUV로 자리잡았다. 전장은 기존 ... Read More »

러시아를 위한 르노 캡처 롱바디 공개… 한국서 “QM4″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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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러시아 시장을 위한 롱바디 버전 르노 캡처(Kaptur)를 공개했다. 한국에서 르노삼성 QM3로 판매되는 르노 캡처(Captur)를 기반으로 휠베이스를 늘리고 지상고를 높인 롱바디 버전에 해당한다. 보다 SUV스럽게 꾸며진 러시아 버전 캡처(Kaptur)는 B 세그먼트 롱바디 SUV 시장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일견 유럽형 캡처(Captur)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전면부에서는 수정된 범퍼 디자인이 가장 특징적이다. C자 형태의 크롬 장식이 범퍼 하단을 꾸며주고, 세로 형태 LED 안개등이 채택됐다. 3분할된 ... Read More »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 전기차 섬 제주 감전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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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7일 제주시 도심에서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 기원 르노 포뮬러-e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를 위해 제주를 찾은 국내외 전기차 관계자들과 제주도민, 관광객들은 무공해 전기차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의 강렬하고 짜릿한 질주를 만끽했다.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는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의 공식 경주차로서 전기로만 최고시속 약 220km(대회 제한속도)를 낼 수 있으며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약 3초면 충분하다.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이 ... Read More »

‘핫해치 다 나와!’ 르노 클리오 RS 220 트로피,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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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핫해치 르노 ‘클리오 RS 220 트로피’가 뉘르부르크링에서 B 세그먼트 부분 랩타임 신기록을 기록했다. ‘클리오 RS 220 트로피’의 8분 23초는 ‘클리오 RS 200 EDC’가 세운 8분 59초를 36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또한, 이 기록은 6세대 랜서 에볼루션, 아우디 B6 RS4, 애스턴마틴 DB7 GT 등 과거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던 차들보다 빠른 기록이다. 한편, 전륜구동인 ‘클리오 RS 220 트로피’의 이번 기록은 7분 50초 ... Read More »

르노삼성차와 르노가 공동 개발한 탈리스만, 독일 안방서 데뷔

[르노삼성] 르노 탈리스만 _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4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르노그룹의 일원으로서 르노와 공동 개발한 탈리스만이 오늘(현지시간 15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탈리스만은 지난 7월 프랑스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전세계 언론과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첫 공식 데뷔 무대다. 동급세단을 뛰어넘는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품질로 공개 당시부터 유럽뿐 아니라 국내서도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특히 르노그룹 내에서 D세그먼트를 주력으로 개발, 생산해 온 르노삼성차가 탈리스만 개발에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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