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AMG 스피드웨이로 바뀐 것을 기념하여 AMG E 63 4매틱+를 서킷에서 시승했습니다.
중형 세단인데 제로백이 무려 3.5초. 수퍼카 부럽지 않은 강력한 놈입니다. 게다가 최근 AMG가 무섭게 단단하게 변하면서 서킷 주행도 날렵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도로 위에 나타나면 정말 무서운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승 : 모터리언 박기돈
Tagged with: 메르세데스-AMG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AMG 스피드웨이로 바뀐 것을 기념하여 AMG E 63 4매틱+를 서킷에서 시승했습니다.
중형 세단인데 제로백이 무려 3.5초. 수퍼카 부럽지 않은 강력한 놈입니다. 게다가 최근 AMG가 무섭게 단단하게 변하면서 서킷 주행도 날렵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도로 위에 나타나면 정말 무서운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승 : 모터리언 박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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