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Theme (page 37)

Category Archives: Theme

Feed Subscription

르노삼성, 르노 그룹 프리미엄 SUV 개발 도맡는다

르노삼성 QM6_01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향후 르노 그룹이 출시하는 프리미엄SUV의 차량 개발은 전적으로 르노삼성이 맡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르노 그룹의 이번 결정에 따라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되며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르노 그룹이 세계 각지에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들 중 프랑스 연구소를 제외하고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세그먼트의 신차 연구개발 과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 Read More »

기아차, 신형 모닝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 1월 출시

신형 모닝 외장 렌더링(1)

기아자동차(www.kia.com)는 22일(목)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JA)의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신형 모닝은 2011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모닝은 기존 모닝 보다 더 커 보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모닝의 전면부는 일체감을 주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기존보다 넓어 보이며 입체적인 디테일이 강화됐다. 특히 헤드램프는 기존보다 날렵한 ... Read More »

1월 첫 선 기아 K8 실루엣 티저 공개… “잘 빠졌네”

6

  기아차가 다음 달 7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K8의 외관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대로 세련된 바디라인과 매력적인 디테일들이 그대로 살아있을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K8, K8 GT로 알려졌고 해외에서는 “기아 GT”로 더 많이 알려진 K8은 기아차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4도어 쿠페다. 아우디 A5 스포트백이나 A7처럼 패스트백 디자인의 날렵한 쿠페 바디를 지녔다. 기아차는 K8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기 ... Read More »

비어만 부사장 “현대 i30N, 375마력에 4륜구동 탑재 고려”

Hyundai-RN30_Concept-2016-1280-01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i30N이 최고 375마력의 성능을 내는 강력한 엔진과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2개의 버전으로 출시될 i30N에는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이 아낌없이 투입될 예정으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현대차 차량 시험 및 고성능 개발 총괄인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부사장과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i30N은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돼 핫해치 시장의 최정상에 과감히 도전할 예정이다. ... Read More »

2016년 성공한 차, 실패한 차 Best 10. [국산차 편]

page

2016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업계도 지난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국산차 업계는 르노삼성과 쉐보레의 약진으로 현대·기아의 과점 체제가 큰 변화를 겪었고, 수입차 업계는 사상 초유의 판매중지 사태와 이어지는 인증서류 조작 이슈로 아직까지도 여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올 한 해 한국 시장에는 수십 종의 신차가 출시됐다. 그 중에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모델도 있고, 기대에 한참 못 ... Read More »

BMW, 2017 CES에 홀로그램 터치스크린 선보인다

bmw-holoactive-touch

BMW가 내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17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홀로그램 터치스크린을 선보일 예정이다. ‘홀로액티브 터치(HoloActive Touch)’로 명명된 이 터치스크린은 혁신적인 새 운전자 인터페이스가 될 전망이다. 홀로액티브 터치는 기본적으로 홀로그램 가상 터치스크린이다. 즉, 물리적인 디스플레이 없이 공중에 자유롭게 떠 있는 디스플레이를 손가락 제스처 등을 통해 조작하는 것. 원활한 조작을 위해 촉각적 피드백 또한 전달된다. BMW 관계자는 이 새로운 홀로그램 터치스크린이 기존 ... Read More »

스크린 속을 달리는 BMW의 “15분 미학”

BMW-unscripted-video2

자동차 회사가 자사의 차가 멋지게 등장하도록 영화에 차량을 출연시키는 것은 이제 흔히 있는 일이다. 자동차는 영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돼 숨은 주인공으로 활약하기도 한다. 출연만으로 화제가 되는 007 시리즈의 ‘본드카’가 대표적이다. 영화 제작에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 회사들은 차량을 홍보하기 위해 영화나 영상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 특히 직접 제작하는 영화에서는 차량을 원하는대로 노출시키면서 광고영상의 거부감을 줄일 수 ... Read More »

콘티넨탈, 키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 차량 운행 가능한 ‘스마트 액세스’ 소개

콘티넨탈 액세스 테크놀로지 미디어 데이 (4)_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 바디전장 사업부 최원준 과장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continental-corporation.co.kr)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차량 액세스 및 엔진 스타트를 구현할 수 있는 광범위한 차량 액세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기술 기반의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가 적용되면 기존의 스마트키 조차도 소지할 필요 없이,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폰 만으로 차량의 도어를 열고, 시동을 걸어 주행을 할 수 있게 된다. 블루투스 기술 기반의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Continental Smart Access)’는 콘티넨탈의 ... Read More »

BMW 신형 M5는 4륜구동? “후륜구동 모드”도 탑재한다

BMW-M5-2014-1280-01

BMW의 슈퍼 세단, M5의 신형 모델은 4륜구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사실 상 확정됐다. 600마력이 넘는 최고출력을 두 바퀴만으로 감당하는 것이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첩한 후륜구동을 원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BMW는 잘 알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로드 &트랙(Road & Track)”에 따르면 차기 M5는 전자제어식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탑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M 디비전의 CEO인 프랑크 판 밀(Frank van Meel)은 후륜에 구동력 배분을 ... Read More »

“디자인은 자신있다” 현대기아차 4개 차종 ’2016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아이오닉 3종(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

현대기아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K7 및 SUV 컨셉트카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컨셉트카 비전G(Vision G) 등 4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6 굿디자인 어워드 (2016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