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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에서 가격까지, 인피니티 G25 스마트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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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잡는 게 매일까? 진짜 매니까 꿩을 잡은 걸까? 인피니티 G25 스마트가 조용하게 인기를 확대해 가고 있다. 사실 매력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 6월 570만원을 인하하면서 동급 최강의 3,770만이라는 가격표를 달게 되면서 인피니티의 화려함과 퍼포먼스를 선망하던 이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게 됐다. 지난 9월 판매가 100대를 넘어서더니 이제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까지 한단다. G세단은 2006년 G35와 G35S가 들어오면서부터 동급 최강의 ... Read More »

존재 자체가 의미, 1957 랜드로버 시리즈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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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게이든에서 특별한 랜드로버를 만났다.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경험한 시리즈 I은 1956년에 제작된 모델이다. 57년이 된 모델이지만 여전히 고객과 함께 현역으로 뛰고 있다. 존재만으로 의미가 있는 모델이다. 재규어랜드로버의 본사가 있는 게이든에 가면 헤리티지 센터가 있고 그 안에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있다.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랜드로버의 탁월한 오프로드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모델부터 시리즈 I 같은 초창기 모델까지 모두 만나볼 ... Read More »

한 스피드 하는 벤틀리,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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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가 스피드라는 날개를 달았다. ‘스피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빠름이 더해진 모델이다. 물론 벤틀리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여전하다. 영국 크루에 있는 벤틀리 공장을 견학한 다음날 크루 공장을 출발해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한 웨일스 북부 루씬 근처까지 컨티넨탈 GT 시피드를 시승했다. 컨티넨탈 GT는 벤틀리의 볼륨을 크게 확대한 주역이다. 볼륨 모델답게 가짓수도 많이 늘었다. 컨티넨탈 GT와 GT 컨버터블 V8을 시작으로 최근 나온 V8 S, ... Read More »

현실적인 미래차, 프리우스 PH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국내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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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명사 프리우스에 외부 전기 충전 기능을 더한 모델이 ‘프리우스 PH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일반 전기차처럼 외부 충전된 전기로만 주행 할 수도 있고, 충전된 전기를 다 사용하면 그 때부턴 일반 프리우스처럼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되어 엔진과 전기모터를 번갈아 사용할 수도 있다. 프리우스 PHV의 장점은 목적지가 멀지 않은 경우에는 순수 전기차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서, 장거리 주행도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기차로 주행할 수 ... Read More »

도로와 하나되는 퓨어 스포츠카, 케이터햄 수퍼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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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승기라기 보다는 왜 수퍼세븐을 갈망하는지, 그리고 이토록 독특한 차에 오르게 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로 이해해 주면 좋겠다. 글 : 안병도 (모터리언 독자) 사진 : 박기돈 (모터리언 편집장) (본 시승기는 모터리언의 독자가 기고한 글을 기고자의 동의 하에 모터리언 편집팀이 일부 편집, 정리하였다. 편집자주.) 본인은 경량 로드스터, 그리고 퓨어 스포츠카를 추구해 오면서 기아 엘란, 로터스 엘리스 등을 거치게 ... Read More »

아웃도어를 사랑한 CUV, 쌍용 뉴 코란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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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라는 이름을 다시 살린 건 참 잘한 일이다. 코란도 C 이후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에 이르기까지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코란도라는 이름 속에는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와 더불어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해 왔던 친숙함이 묻어 있다. 하지만 코란도 C나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과연 코란도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찾아 볼 수 있는 지는 의문이었다. 둥글둥글한 스타일로 도심형 CUV를 표방한 ... Read More »

주마가편(走馬加鞭), 현대 에쿠스 V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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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구동으로 전환한 대형 럭셔리 세단 에쿠스의 등장은 세계 5위인 현대 자동차 그룹의 위상을 감안할 때 꼭 필요하고도 아주 적절한 사건이었다. 더구나 그 상품성 또한 기대 이상의 수준이어서 에쿠스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첫 등장이 충분히 잘된 것이었지만 4년 반이 지난 지금에서 다시 만난 에쿠스는 4년 반 동안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아쉬움이 많이 발견되고, 또 가야 ... Read More »

젊고 핫한 해치백, 메르세데스-벤츠 A200 CDI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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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가장 젊은 차 A클래스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키가 큰 1.5박스 미니 밴 스타일의 1세대 A클래스는 고급 수입차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시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지만, 지난 봄 서울모터쇼를 통해 미리 한 번 선을 보인 뉴 A클래스는 이미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형 B클래스보다 더 매력적인 스타일로 주목을 받으면서 소형 메르세데스의 메인 모델이 ... Read More »

세단이고 싶은 스포츠카 BMW 640i 그란쿠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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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족보 정리하기가 자꾸 까다로워지고 있다. 예전엔 시리즈와 배기량만 알면 끝이었는데, 시리즈가 자꾸 많아지면서 공유하는 플랫폼 정보도 복잡해지고 배기량과 모델명의 숫자는 이제 전혀 맞지 않는다. 결국 새로운 시스템에 빨리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겠다. 글,사진 / 박기돈(모터리언 편집장, Kidon Park, Editor-in-Chief ) Z3가 Z4로 바뀌면서 4가 생겨났고, 곧 최신 4시리즈 쿠페가 등장한다. 과거의 6은 8로 진화했다가 잠시 Z8으로 얼굴을 비친 ... Read More »

럭셔리 스포츠 세단, 아우디 S6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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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는 지난 세대에 이어 2번째 만나는데, 두 번 다 기대보다 좋은 느낌을 받았다. 우선 너무 무난하게 생긴 A6보다 확실히 멋지다는 것, 그리고 RS6와 A6 사이에서 어정쩡할 것처럼 생각되는 성능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는 것 등이 이런 느낌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S4와 RS5에 이어 S6, S7, S8이 지난 가을 한꺼번에 국내에 출시되면서 아우디의 화려한 S, RS 라인이 충실해 졌다. 그만큼 이제는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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