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과 추억을 쌓는 사람들을 위한 풀사이즈 SUV, 2022포드 익스페디션 공개

포드는 웅대한 모험과 추억을 만드는 도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새로운 주력 SUV, 2022년형 익스페디션을 공개했다. 포드 익스페디션은 2017년 4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풀사이즈 SUV 시장 점유율을 약 3배 증가시켰다.

새로운 포드 익스페디션은 과도하게 프로그램된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가족 모험을 찾는 여성들을 포함하여, 지난 몇 년 동안 풀사이즈 SUV를 찾는 고객보다 문화적으로 더 다양한 새 고객들을 끌어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포드는 새로운 익스페디션 팀버라인 모델과 함께 더욱 튼튼한 SUV와 트럭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이행했다. 팀버라인은 10.6인치의 지상고와 넓은 트랙을 시작으로 익스페디션 트레일의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접근각과 이탈각개선으로 더 험난한 길을 타고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440마력, 690Nm의 토크를 내는 포드의 고출력 3.5리터 에코부스트 V6 엔진으로 구동하는 팀버라인은 기능적인 업그레이드 또한 적용되었다. 그 중에는 헤어핀 트레일의 회전 반경을 줄일 수 있는 트레일 턴 어시스트, 33인치 굿이어 랭글러 AT 타이어, 2단 트랜스퍼 케이스, 그리고 강력한 F-150 랩터 하부 차폐 등이 있다.

새로은 2022 익스페디션 스텔스 에디션 퍼포먼스 패키지는 스포츠 스타일링과 스포츠 튜닝된 서스펜션을 통해 포드의 고출력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동급 최고 파워를 내 포장도로의 재미와 주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준다.

익스페디션 “리미티드” 및 “리미티드 맥스”에 제공되는 스텔스 에디션 퍼포먼스 패키지는 모던하고 세련된 글로스 블랙 처리, 22인치 프리미엄 블랙 알루미늄 휠 뒤에 장착된 붉은 브레이크 캘리퍼, 검은색 ‘익스페디션’과 ‘리미티드’ 배징, 그리고 새로운 검은색 포드 타원형 엠블럼이 특징이다.

익스페디션 플래티넘은 “포드 블루크루즈” 핸즈프리 고속도로 운전자 보조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차량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스탑 앤 고, 차선 센터링 및 속도 제한 인식을 지원하는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기반으로 한다. “핸즈프리 블루 존”이라고 불리는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에서 운전자는 핸즈프리로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또한, 익스페디션에는 포드 파워업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포드 소유자에게 정기적인 차량 개선 기능을 지공하며, 연결된 차량의 학습 데이터를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새로운 기능으로 전환하여 준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소유 경험 개선하고 수리를 받기 위한 움직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객들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더 많은 모험을 모색함에 따라, 2022 익스페디션 SUV는 트레일러를 더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캠핑장으로 들어가거나 보트 경사로를 타고 내려가는 운전자를 노련한 프로로 탈바꿈시켜줄 수 있다.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2.0”은 후방 카메라 및 주차 보조 장치 센서를 사용하여 트레일러를 감지하고 사용자가 제어 노브 및 백엄 카메라 화면을 통해 트레일러를 감지한다. 2.0버전은 기존에 운전자가 트레일러에 표적을 설치하고 트레일러 치수를 기입해야 했던 모든 것을 자동화하여 사용자 환경을 원활하게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