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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건강한 기업 문화 정착 위한 내부 혁신 실천

VW Audi 로고

지난 4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변화하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Transform Audi Volkswagen Korea)’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보다 나은 내일을 이끄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미래 전략 ‘미션5(Mission 5)’를 발표한 바 있다.

미션5는 고객만족도 향상, 조직효율성 강화, 정직한 행동, 사회적 책임 강화, 시장리더십 회복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션5의 실천을 통해 고객 신뢰 회복은 물론이고,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및 제품 명성을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변화의 단초를 회사의 근간을 이루는 조직 문화에 있다고 보고, 조직의 뿌리부터 변화시켜 조직효율성 및 정직한 행동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혁신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수평적 기업 문화의 출발점 … 8 1일부터 직함 대신 OO님으로 호칭 통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8월 1일부로 사내 모든 직함을 ‘OO님’으로 통일한다. 모든 임직원들이 직급에 상관없이 이름 뒤에 ‘님’을 붙이는 방식으로,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총괄사장은 ‘르네님’으로 불린다.

이 같은 호칭 파괴로 직원 모두는 보다 열린 마음으로 수평적 사고를 통해 더욱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사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급의 높고 낮음, 나이를 떠나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기업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직한 행동 강화 … 8 1일부터 내부고발자 정책 신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호칭 파괴와 함께 8월 1일자로 내부고발자 정책을 새롭게 도입한다. 내부고발자란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부정과 부패, 불법, 비리 등을 알게 되어 이를 시정하고자 내부 책임자 및 감사부서에 제보하는 역할로, 사회 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하는 공익적 행위로 평가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내부 위법 상황 및 내부고발자 정책에 대한 지원,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준법팀(Complicance Organization)을 지난 4월 독립부서로 분리한 바 있다. 이번 내부고발자 정책의 도입에 맞춰 기존의 행동 강령을 업데이트하고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하는 등 미션5의 가치 중 하나인 ‘정직한 행동’의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직원들의 행복 지수 UP … 동기 부여로 밝은 에너지 확산

‘AVK 코어 러닝 아워(AVK Core Learning Hour)’와 ‘AVK 플러그인 데이(AVK Plug-in Day)’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조직 역량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들이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일과 삶 간의 행복지수를 높여, 궁극적으로는 조직 안팎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한 것!

‘AVK 코어 러닝 아워’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온라인 교육의 수강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업무 다양성, 실무 핵심 기술, 관리자로서의 리더십 등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강좌들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직원들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1시까지는 직원들이 집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사내 학습 공간과 간단한 중식이 제공된다. 외국계 기업 특성상 외국인 임직원이 많은 만큼,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한 어학 강좌 (한국어, 영어, 독일어)가 특히 인기 있는 편이다.

‘AVK 플러그인 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조기퇴근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마치 전기차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하듯이 ’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한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즘 직장인들이 추구하는 ‘저녁 있는 삶’, ‘워라밸’을 지켜 주기 위한 회사 차원의 배려의 일환이다.

이외에도,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워크 데이’는 임직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무실로 출근해 근무하기 어려운 경우 편의에 맞게 근무지를 자유롭게 설정해 업무할 수 있는 제도다. 필요 시 재택 근무는 물론이고 외근이나 출장 이후 사무실로 복귀하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상황에 맞게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업무 환경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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