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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 최신 컨버터블 차량 도입

20170427_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 최신 컨버터블 차량 도입_사진자료1

5월초 연휴와 2017 봄 여행주간을 앞두고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롯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가 본격 여행시즌을 맞아 제주오토하우스에 최신 컨버터블 차량 3종을 도입 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 4월 27일부터 새롭게 도입된 차량은 스포티하고 젊은 감성을 지닌 ‘벤츠 C200 카브리올레’와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BMW 428i 컨버터블’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한 벤츠 C200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 최초의 컨버터블로 AMG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4인승 소프트 오픈탑이다. BMW의 프리미엄 컨버터블 모델인 428i 컨버터블은 날카로운 역동성과 최상의 핸들링에서 비롯된 운전의 즐거움이 가장 큰 특징인 하드탑 모델이다. 각 15대씩 총 30대를 운영한다. 컴팩트 오픈탑 모델인 미니 쿠퍼 컨버터블은 5월 중 10대가 추가로 도입된다.

롯데렌터카는 제주오토하우스 최신 컨버터블 차량 도입을 기념해 5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컨버터블 차량을 대여하는 고객에게는 기간별 최대 70% 할인율이 적용된다. 1일 대여요금은 벤츠 C200 카브리올레와 BMW 428i는 33만원이며, 미니 쿠퍼 컨버터블은 23만원이다. 가장 최신 컨버터블 모델인 ‘벤츠 C200 카브리올레’를 최대 70% 할인하면 1일(24시간) 9만 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5월 황금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한 고객들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유네스코가 인정한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올 봄에는 롯데렌터카가 준비한 최신 컨버터블 차량으로 천혜의 섬, 아름다운 제주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봄 제주여행을 위해 롯데렌터카가 제안하는 명소는 성산일출봉 유채꽃 재배단지와 섭지코지, 산방산, 우도 등이며, 제주도의 봄 기운을 만끽하며 컨버터블 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최적의 드라이브코스는 유채꽃이 만발한 ‘녹산로’와 5km 길이의 유채꽃길이 펼쳐져 있는 ‘화순서동로’, 그리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애월∙신창 해안도로’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 및 고객센터(1588-12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out 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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