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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정품 등록 이벤트 실시

[사진] 소니코리아,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정품 등록 이벤트 실시

소니코리아가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사의 HRA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1000X와 h.ear on Wireless NC(히어 온 와이어리스 엔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제품을 구매한 후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홈페이지(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 뉴욕 여행 티켓(1명, 인터파크 여행 상품권),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IK(1명), 소니 하이엔드 카메라 RX100 V(1명)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10,0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CP-V10A 또는 블랙 메탈 헤드폰 스탠드 중 원하는 사은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니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onykorea)에서는 3월 17일까지 해당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고 댓글을 작성한 사람 중 1명을 추첨해 MDR-1000X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최근 무선 헤드폰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된 블루투스 헤드폰의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지하철이나 비행기에서와 같이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몰입감 높은 음악 감상 환경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니는 차별화된 음질과 디자인, 그리고 최상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통해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소니코리아는 노이즈 캔슬링을 넘어 혁신적인 노이즈 컨트롤 기술을 구현하는 MDR-1000X 출시 이후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블루투스 헤드폰 시장에서 금액 기준, 70%가 넘는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기간 MDR-1000X는 단일 제품으로 블루투스 헤드폰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아웃도어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MDR-1000X는 디지털 엔진과 듀얼 센서를 통해 헤드폰 내외부의 불필요한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음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한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니는 ‘개인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탑재했다.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센스 엔진(Sense Engine)은 사용자의 머리 모양 및 크기, 안경 착용 여부 등 개인별 신체적 차이를 감지해 각각 최적화된 노이즈 캔슬링 환경을 조성하고, 원하는 소리만 청음 또는 차음할 수 있는 노이즈 컨트롤 기능을 구현한다.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을 탑재해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고, 주변음 모드를 활용하면 목소리(중고음)와 노이즈(저음)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청취할 수 있어 이동 중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블루투스 헤드폰 최초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에 최적화된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HX를 탑재해 노이즈를 최소화 했고, LDAC 코덱을 지원해 블루투스 환경에서도 HRA 사운드를 재생한다. 또한, DSEE HX 기술을 통해 일반 음원을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급으로 업스케일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을 모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최대 20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할 만큼 배터리 성능도 우수하다. MDR-1000X는 2016년 10월 기준 영국 AV 전문 잡지 왓하이파이(What Hi-Fi)에서 진행한 ‘2016 왓하이파이 어워드’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h.ear on Wireless NC(히어 온 와이어리스 엔씨)’는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폰이다. h.ear on Wireless NC는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저음부터 중고음에 이르는 광범위한 음역대를 균형 있는 사운드로 재생한다. 또한,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비행기, 자동차, 사무실의 3가지 노이즈 캔슬링 모드가 자동으로 설정돼 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최대 3배의 전송폭을 자랑하는 LDAC 코덱, 압축 음원의 왜곡 및 손실을 최소화해 원음에 가까운 생생함을 전달하는 DSEE 등 소니의 혁신적인 기술이 대거 포함됐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컬러를 겸비한 아웃도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는 헤드폰 기술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음악을 듣는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완벽한 청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고품질 사운드는 물론 혁신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된 소니 헤드폰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높은 몰입감과 함께 최상의 음악 감상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품 등록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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