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드디어 승용 브랜드를 공식으로 출범시켰다. 첫 번째 판매 모델로 아토 3를 공개했고, 가격은 기본 모델이 3,150만 원으로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주행거리는 321km로 인증을 받았다. 상당히 공격적인 상륙작전이다. 오늘 공개된 모델 중 ‘씨라이언 7′은 상품성도 상당히 좋아보인다. 한국 소비자의 선택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
BYD가 드디어 승용 브랜드를 공식으로 출범시켰다. 첫 번째 판매 모델로 아토 3를 공개했고, 가격은 기본 모델이 3,150만 원으로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주행거리는 321km로 인증을 받았다. 상당히 공격적인 상륙작전이다. 오늘 공개된 모델 중 ‘씨라이언 7′은 상품성도 상당히 좋아보인다. 한국 소비자의 선택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