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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비야디(BYD) 1톤 전기트럭 출시한다.

[이미지1]GS글로벌에서 출시를 예고한 1톤 전기트럭 T4K의 티저 영상 이미지

GS글로벌이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와 손잡고 오는 4월에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GS글로벌은 비야디 상용차의 공식 임포터로서 전기버스에 이어 1톤 전기트럭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상용 전기차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비야디(BYD)는 25년 이상의 배터리 생산 및 15년 이상의 전기차 생산 노하우를 축적한 중국 최대 전기차 생산 브랜드이다. 배터리, 파워트레인, 반도체까지 모두 직접 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했으며 그 품질 또한 인정받아 2022년 1~3분기 세계 친환경차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16년에는 전 아우디 총괄디자이너인 볼프강 예거를 영입하여 설계능력을 강화하여 디자인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전기차 제조 기술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GS글로벌은 높은 기술력과 전기차 제조의 풍부한 능력을 보유한 비야디(BYD)와 공식 임포터 계약을 맺고 전기버스에 이어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를 국내에 출시한다. 출시를 앞 둔 T4K는 82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에 환경부 공인 246km의 상온주행거리 능력을 확보했다.

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T4K는 1톤 트럭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실용성, 내구성,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한국형 트럭이다”며, “전기버스에 이어 1톤 전기트럭을 출시하며 상용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 상용 전기차량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미지2]GS글로벌에서 출시를 예고한 1톤 전기트럭 T4K의 티저 영상 이미지

한편, GS글로벌은 오늘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T4K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에서는 T4K의 실루엣과 함께 전면 디자인이 담겨있다.

GS글로벌은 다음 달 사전 예약에 이어 정식 출시하며 1톤 전기트럭 시장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티저 공개와 함께 출시될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시키며 막바지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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