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Tuning (page 8)

Category Archives: Tuning

Feed Subscription

GL의 강력한 벌크업, 브라부스 B63 와이드스타

808110128515926638

브라부스가 또 하나의 와이드스타를 선보였다. B63은 GL 63 AMG가 베이스 모델로 와이드스타로 불리는 와이드 보디 킷이 특징적이다. 보디 킷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서스펜션부터 엔진, 브레이크까지 강화한 토탈 패키지를 지향한다.   브라부스의 와이드스타에는 디자인이 변경된 앞뒤 범퍼와 광폭 펜더, 리어 디퓨저, 테일게이트 스포일러, 로워링 스프링, 브레이크 등이 포함된다. 로워링 스프링을 적용하면서 차고는 30mm가 낮아졌고 이에 따라 핸들링 성능이 더욱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 Read More »

M3와 수퍼차저의 만남, G-파워 SK II 스포티 드라이브

123618264751400817

  BMW 튜너로 유명한 G-파워가 M3를 위한 수퍼차저 킷을 개발했다. 기존의 수퍼차저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SK II 스포티 드라이브는 출력과 연비가 동시에 좋아졌다.   SK II 스포티 드라이브의 최고 출력은 650마력/7,800rpm으로 상승했다. 기존의 유닛 대비 15마력 상승한 것이며 최대 토크는 64.1kg.m에 달한다. 이 파워 킷이 장착된 G-파워의 M3는 0→100km/h 가속 시간이 4.1초에 불과하며 정지에서 200km/h까지의 ... Read More »

럭셔리 하드코어, 휠샌드모어 MC 스트라달레

untitled

독일 튜너 휠샌드모어가 마세라티 MC 스트라달레를 위한 튜닝 패키지를 내놨다. 휠샌드모어의 MC 스트라달레는 출력을 대폭 높이는 한편 마세타리 특유의 고급스러움도 더욱 배가 시켰다. MC 스트라달레만을 위한 업그레이드 패키지이다. 엔진은 페라리제 4.7리터 V8이 올라간다. 기존에는 자연흡기지만 수퍼차저를 이용해 엔진을 과급했으며 ECU의 맵핑도 새롭게 했다. 출력은 666마력, 최대 토크는 65.1kg.m으로 순정 대비 205마력이 상승했다. 0→100km/h 가속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0km/h에서 ... Read More »

아우토반을 위한 수퍼 왜건, 브라부스 B63S

ㄴ

브라부스의 B63S은 아우토반을 위한 수퍼 왜건이다. 700마력 이상의 고출력에 최고 수준의 서스펜션을 조합시켰다. 베이스 모델은 메르세데스 CLS 63 AMG 슈팅 브레이크이며 세단 버전도 나온다. 엔진은 800 로드스터와도 공유한다. 엔진은 5.5리터 V8이 올라가며 여기에 2개의 터보차저를 조합했다. 터빈의 크기가 커진 것은 물론 부스트의 압력까지도 높아졌다. 강화된 터보 시스템에 맞춰 ECU도 리맵핑을 다시 했다. 메탈 촉매와 LSD는 패키지로 제공된다. 스테인레스 재질의 스포츠 ... Read More »

마이바흐 뺨치는 승합차, 카리스마 비아노

ㅁㄴㅇ

  마이바흐 부럽지 않은 승합차가 나왔다. 커스텀 전문 업체인 카리스마 오토 디자인이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아노를 최고급 리무진으로 개조했다. 비아노는 승합차 중에서도 고급 모델로 분류되지만 카리스마 오토 디자인을 만나 하이엔드 승용차 못지않은 호화 모델로 탈바꿈 했다. 카리스마 오토 디자인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비아노는 연예인 및 최고급 인사를 위해 개발된 것이다. 실내의 모든 장비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게 특징. 실내에는 4개의 ... Read More »

시속 300km로 달리는 SUV, 하만 타이쿤 II M

ㄴ

BMW X6 M에 만족하기 힘들다면 하만 타이쿤 II M이 있다. 하만의 타이쿤 II M은 X6 M을 더욱 하드코어하게 다듬은 모델이다. X6 M도 SUV로서는 괴물 같은 성능이지만 타이쿤 II M은 한 차원 높은 실력을 갖고 있다. 타이쿤 II M의 핵심은 엔진이다. 엔진은 4.4리터 V8 트윈 터보 형식을 유지하고 있지만 ECU 리맵핑과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출력을 67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최대 토크의 수치는 ... Read More »

GTI 부럽지 않은 압트 골프 GTD

ㄷㅇㅂㅈ

압트 스포츠라인이 골프 GTD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압트 스포츠라인의 GTD는 디젤 엔진의 성능을 높이는 한편 하체도 보강해 주행 성능을 더욱 끌어올렸다. 현 7세대 골프의 디젤 버전 중에서는 가장 출력이 높다는 설명이다. 압트 GTD에는 순정과 동일한 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이 올라간다. 하지만 터보 시스템과 ECU를 교체해 출력은 184마력에서 210마력으로, 최대 토크는 38.7kg.m에서 43.8kg.m으로 상승했다. 성능에 대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GTD(0→100km/h ... Read More »

페라리 F12의 진화, 만소리 스탤론

mansory-f12-stallone-01

독일 튜너 만소리가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손봤다. F12 베를리네타가 베이스 모델인 스탤론은 만소리의 보디 킷을 채용해 보다 개성 있는 모습으로 변모했다. 만소리는 599 GTB 피오라노의 튜닝 패키지를 내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외관 스타일링은 F12 베를리네타와 사뭇 다르다. 특히 프런트 엔드의 디자인에서는 페라리의 흔적을 찾기가 힘들 정도다. 깊게 패인 보닛의 굴곡은 과거의 F50을 연상케 하며 범퍼 하단의 인테이크도 크게 확대했다. 보디 ... Read More »

더욱 강해진 아이언맨의 애마, 압트 R8 V10

ㄴㅇㄹ

 아우디의 수퍼카 R8이 더욱 강해졌다. 폭스바겐/아우디 전문 튜너인 압트 스포트라인이 R8 V10을 세심하게 다듬었다. 엔진은 5.2리터 FSI V10을 유지하고 있지만 출력은 525마력에서 600마력으로, 최대 토크는 55.9kg.m으로 높아졌다. 이는 흡배기와 캠샤프트, 밸브트레인 등의 부품을 새로 설계했기 때문. 토크 밴드도 넓어졌다는 압트의 설명이다.   출력이 강화되면서 R8 V10의 운동 성능도 더욱 향상됐다. 압트 R8 V10은 0→100km/h 가속을 3.5초 만에 끝낸다. 최고 속도도 ... Read More »

피렐리로 부스트 업! 하이코 스포르티브 V40

untitled

 독일의 볼보 전문 튜너 하이코 스포르티브가 V40 피렐리를 선보였다. V40 피렐리는 피렐리 독일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 모델이다. 하이코 스포르티브와 피렐리는 지난 2009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모터스포츠에만 국한됐지만 V40을 시작으로 일반 로드카 영역까지 확대됐다.   베이스 모델은 V40 T3이다. 터보와 ECU 등을 손봐 출력을 150마력에서 200마력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최대 토크의 수치도 24.4kg.m에서 30.6kg.m으로 상승했다. 0→100km/h ...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