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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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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왜건의 진수, 바쓰 CLS 63 AMG 슈팅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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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전문 튜너 바쓰가 초강력 왜건을 완성했다. 이번에 선보인 고성능 왜건은 메르세데스-벤츠의 CLS 63 AMG 슈팅 브레이크가 베이스 모델이다. 순발력은 물론 최고 속도까지 CLS 63 AMG와 차원을 달리한다. 수퍼카급 성능을 발휘하지만 왜건 고유의 기능성은 그대로 살리고 있다.   바쓰는 CLS 63 AMG 슈팅 브레이크를 위해 새 파워 킷을 개발했다. CLS 63 AMG에 퍼포먼스 패키지를 더할 경우 ‘순정’의 최고 출력은 ... Read More »

일반 도로를 달리는 경주차, G-파워 M3 GT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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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 G-파워가 하드코어 M3를 공개했다. 이번에 개발한 M3 GT2 R은 M3의 경주차의 성능에 필적하는 튠업 모델이다. 출력은 높이고 무게는 낮췄으며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게 핵심이다. 장기인 수퍼차저 시스템을 더해 출력과 토크를 모두 높였다.   G-파워의 M3 GT2 튜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에 600마력(53.7kg.m)의 M3 GT2 S를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GT2 R은 최고 출력을 720마력까지 ... Read More »

디자인과 파워의 만남, DMC 458 엘레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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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 DMC가 458 엘레간테를 선보였다. 458 엘레간테는 페라리 458 베이스의 튠업 모델이다. DMC만의 독특한 스타일링과 파워 업 패키지가 돋보인다. DMC는 페라리를 비롯해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튠업하는 업체이다. 모든 부분을 오너의 요구대로 제작한다. 본사는 뒤셀도르프에 위치해 있다.   새 에어로다이내믹 킷이 적용되면서 458의 스타일링은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다. 앞쪽으로 튀어나온 프런트 스플리터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디자인 된 ... Read More »

카이엔 터보보다 한수 위, 테크아트 매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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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아트 매그넘은 최강의 SUV로 평가받는 포르쉐 카이엔 터보보다 한수 위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출력과 토크는 물론 순발력과 최고 속도까지 카이엔 터보를 능가한다. 거기다 실내는 최고 수준의 가죽으로 치장했으며 강인한 인상의 알로이 휠도 특징이다.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는 포르쉐 카이엔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것이다. 전면에서는 대형 인테이크가 가장 눈을 잡아끈다. 테크아트는 엔진은 물론 브레이크의 냉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테이크를 최대한 키웠다고 밝혔다. ... Read More »

M6로도 부족하다면… AC 슈니처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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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6로도 부족하다면 AC 슈니처의 M6가 있다. BMW 전문 튜너 AC 슈니처가 M6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M6용 튜닝 프로그램은 쿠페와 컨터버블은 물론 그란쿠페까지 나온다. 특징적인 스타일링 킷과 함께 V8 트윈 터보 엔진을 위한 파워 킷도 고를 수 있다.   AC 슈니처의 보디 킷이 적용되면서 6시리즈의 스타일링은 한층 공격적으로 변했다. 범퍼 하단에 설치된 립 스포일러는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프런트 액슬의 들림 ... Read More »

밴타스틱 밴! 하르트만 트랜스포터 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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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너는 차종을 가리지 않는다. 유럽은 LCV의 판매가 활성화 돼 있고 이를 위한 튠업 패키지도 종종 선보이고 있다. 독일 튜너 하르트만은 폭스바겐 5세대 트랜스포터 T5를 위한 파워 킷을 개발했다. 이 파워 킷에는 주행 안정성을 위해 서스펜션 패키지가 포함돼 있다. 하르트만은 독특하게 메르세데스와 오펠, 닛산, 르노, 폭스바겐의 상용차를 전문으로 튠업한다.   파워 킷은 2리터 디젤을 위한 두 가지 버전이 나온다. 파워 킷 ... Read More »

917 걸프의 부활, 캠 샤프트 997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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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샤프트가 포르쉐 911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걸프 리버리를 내놓았다. 걸프 리버리는 997 터보에 올라간 것으로 전설적인 917 걸프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포르쉐 917는 역대 최고의 레이싱카로 불리며 각종 레이스에서 무적의 성능을 과시했다.   997 터보를 걸프 리버리로 꾸미는 비용은 2,800유로. 여기에 700유로를 내면 도어 실을 비롯해 보다 디테일한 장식이 추가된다.   캠 샤프트는 이름과 달리 퍼포먼스 튜닝은 ... Read More »

더 이상의 아벤타도르는 없다, 노비텍 토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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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스포츠카 스페셜리스트로 이름난 노비텍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까지 손을 뻗쳤다. 토라노는 노비텍이 손을 본 스페셜 아벤타도르이다. 윈드터널에서 다듬은 에어로 보디 킷은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외관은 스타일링과 에어로다이내믹의 기능성까지 고려해 디자인 됐다. 에어로다이내믹 효과를 일으키는 주요 파츠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했으며 클리어 코팅을 입혀 고급스러움도 높였다. 카본 파이버 파츠는 경량화라는 이점도 있다.   노비텍에 따르면 각 보디 킷은 ... Read More »

진격의 마치? 닛산 마치 니스모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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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마치 니스모 S를 공개했다. 닛산의 모터스포츠와 애프터마켓을 담당하는 니스모의 튠업 버전이다. 마치 니스모 S는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동력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스포티한 보디 킷도 특징적이다. 일본 판매는 올해 12월부터 시작되며 유럽에서는 마이크라 니스모 버전으로 나온다.   기존의 마치 니스모 버전은 일반 마치와 동일한 1.2리터 가솔린 엔진과 X트로닉 CVT로 파워트레인이 구성된다. 하지만 니스모 S는 별도의 튠을 거친 1.5리터로 엔진이 업그레이드 됐다. ... Read More »

벤틀리를 더욱 특별하게! 빌네르 컨티넨탈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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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틀리가 더욱 특별하게 변했다. 불가리아의 디자인 스튜디오 빌네르가 벤틀리의 주력 모델 컨티넨탈 GT를 손봤다. 빌네르의 컨티넨탈 GT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보디 킷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나만의 스타일링을 소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성능도 향상됐다.   외관 디자인은 완전히 달라졌다. 일단 소재 자체가 다르다. 차를 감싸는 와이드 보디 킷은 전부 값비싼 카본 파이버제이다. 디자인도 독특하지만 카본 파이버가 주는 특유의 스포티함도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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