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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KS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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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의 모든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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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KSF 2차전 우승자를 맞혀라!&#8221; 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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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May 2016 00:13:17 +0000</pubDate>
		<dc:creator><![CDATA[박기돈]]></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KS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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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종합 축제 &#8216;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6)&#8217;에서 KSF2차전 각 클래스별 우승자를 맞히는 &#8216;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8217;를 실시한다. 이번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의 선수와 레이싱 경기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5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5/도심-속-종합-자동차-문화축제_제네시스쿠페-챔피언십-통합주행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795" alt="도심 속 종합 자동차 문화축제_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통합주행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5/도심-속-종합-자동차-문화축제_제네시스쿠페-챔피언십-통합주행1.jpg" width="800" height="534" /></a><br />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종합 축제 &#8216;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6)&#8217;에서 KSF2차전 각 클래스별 우승자를 맞히는 &#8216;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8217;를 실시한다.</p>
<p>이번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의 선수와 레이싱 경기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p>
<p>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5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도심 서킷 레이싱 대회(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KSF)를 비롯해 콘셉트카 전시 및 모형카 대회,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이 진행되는 국내 최대 도심 모터스포츠 축제다.</p>
<p>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 프로모션 빌리지 내에 마련된 &#8216;우승자 예측 투표&#8217; 공간에서 예상되는 우승자를 OMR카드에 기입해 제출하면 된다. KSF의 4개 클래스(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K3 Koup 챌린지레이스,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의 우승자를 각각 예측해야 한다.</p>
<p>각 클래스와 참가선수에 대한 정보는 &#8216;우승자 예측 투표 부스&#8217;에 전시되며, 관람객은 이를 참고해 투표할 수 있다.</p>
<p>예상 우승자를 기입하는 투표 공간 내에는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준비해, 관람객들이 박진감 있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우승자를 맞춘 응모자에게는 용평리조트 2박 숙박권 세트를 비롯해 WRC RC카, 블루투스 키보드, 다이 캐스팅, 커피 기프트콘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p>
<p>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 외에도 KSF 현장관람 인증샷 이벤트, 경품 응모권 이벤트, 아이오닉 시승 및 연비왕 대회 등의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
<p>현대자동차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은 KSF 2차전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모터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p>
<p>특히, 올해에는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결승전을 국내 최초로 도심 서킷 나이트 레이스 방식으로 치뤄 모터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현대차 브랜드 홈페이지(brand.hyundai.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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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최대 자동차 종합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송도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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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15 04:25:45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KSF]]></category>
		<category><![CDATA[현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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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정의 달 5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도시 속에서 열리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어떨까? 오는 5월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 업무지구역(인천 지하철 1호선) 일대에서 국내 최대 자동차 종합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5)’가 열린다. 국내 유일의 도심 서킷 레이싱 대회(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KSF)를 비롯해 가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5/도심-속-종합-자동차-문화축제_제네시스쿠페-챔피언십-통합주행1-00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97" alt="도심 속 종합 자동차 문화축제_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통합주행1-00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5/도심-속-종합-자동차-문화축제_제네시스쿠페-챔피언십-통합주행1-001.jpg" width="1024" height="683" /></a></p>
<p>가정의 달 5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도시 속에서 열리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어떨까?</p>
<p>오는 5월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 업무지구역(인천 지하철 1호선) 일대에서 국내 최대 자동차 종합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5)’가 열린다.</p>
<p>국내 유일의 도심 서킷 레이싱 대회(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KSF)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콘셉트카 전시 및 모형카 대회,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p>
<p>서울 중심부에서 40km 안팎의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가볍게 주말 가족 나들이 겸 길을 나서기에 좋다.</p>
<p>현대자동차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2차전을 중심으로 어른, 아이 모두가 모터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행사기간 내에 열릴 예정이다.</p>
<p>에쿠스 전동차, WRC 출전 차량 전시, RC카 체험 및 교통 안전 교실, 주니어 공학 교실, 자동차 놀이터 등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p>
<p>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현대차 브랜드 홈페이지(brand.hyundai.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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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아마추어와 관중은 &#8220;찬밥 신세&#8221;? KSF의 불편한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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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15 02:39:41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KSF]]></category>
		<category><![CDATA[현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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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월 24~26일, (주)이노션월드와이드가 주관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2015년 시즌 개막전이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치뤄졌다. KSF는 국내 최대규모의 원메이크(one-make, 단일 차종과 동일한 사양으로 치뤄지는 경기) 레이스로서, 올해 개막전에는 5개 클래스 1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불꽃튀는 접전이 벌어지는 프로 레이스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스가 공존하는 KSF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 중 하나지만, 개막전 현장에서 바라 본 KSF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50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479" alt="DSC0350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501.jpg" width="1280" height="853" /></a></p>
<p>지난 4월 24~26일, (주)이노션월드와이드가 주관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2015년 시즌 개막전이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치뤄졌다. KSF는 국내 최대규모의 원메이크(one-make, 단일 차종과 동일한 사양으로 치뤄지는 경기) 레이스로서, 올해 개막전에는 5개 클래스 1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p>
<p>불꽃튀는 접전이 벌어지는 프로 레이스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스가 공존하는 KSF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 중 하나지만, 개막전 현장에서 바라 본 KSF는 썩 달갑지만은 않았다. 프로 선수들은 여느 대회 못지 않은 환경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지만, 대조적으로 변변한 지원도 기대할 수 없는 아마추어 선수들과 거의 방치되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은 국내 최대규모 대회가 맞는 지 의심스러울 정도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71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482" alt="DSC0371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718.jpg" width="1280" height="853" /></a></p>
<p>KSF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2003년부터 시작된 아마추어 레이스, &#8216;클릭 스피드 페스티벌&#8217;이 나온다. 현대의 소형 해치백인 클릭으로 치뤄진 대회는 부담없는 비용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아마추어의 등용문 역할을 했다. 2005년부터는 쎄라토 전이 신설되면서 명칭이 &#8216;스피드 페스티벌(SF)&#8217;로 바뀌었고, 드라이빙 스쿨 등 모터스포츠 초심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2011년 프로모터가 현재의 이노션으로 바뀌면서 지금의 KSF 체제에 돌입하고 프로 클래스가 신설됐지만, 그 뿌리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이념에 있다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p>
<p>현행 KSF 역시 아마추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개막전의 경우 전체 출전 차량 117대 중 프로 클래스인 제네시스 쿠페 10,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는 각각 7대, 20대, 준 프로 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는 17대가 출전했다. 반면 아마추어인 K3쿱 챌린지와 아반떼 챌린지에는 각각 42대, 32대가 출전해 전체 참가자 중 60% 이상이 아마추어인 셈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49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477" alt="DSC0349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491.jpg" width="1280" height="853" /></a></p>
<p>이처럼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음에도, KSF 측은 연습 주행을 비롯한 많은 대회 스케줄을 평일로 편성해 참가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참가자들은 직장인, 학생 등으로 평일에 일정 참가가 어렵지만 전혀 배려가 이뤄지지 못한다는 것. 올해 역시 1차전 연습주행을 월요일로 편성하고, 사전 필수교육 일정을 타 모터스포츠 행사와 중복되는 날로 계획하는 등 배려 없는 스케줄에 대한 참가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p>
<p>현장에서는 대형 트럭과 버스, 지원 차량 등을 동원하며 피트(pit)를 운용하는 프로 팀들과 대조적으로, K3쿱과 아반떼 챌린지 참가자들의 경우 지원 차량이 동행하더라도 수 백 미터 떨어진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짐을 옮겨야 한다. 1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있음에도 휴식 공간이라고는 몇 개의 테이블만 가져다 놓은 천막 뿐이라 많은 선수들이 건물 아래 그늘에 낚시용 의자 따위를 펼쳐놓고 쪼그려 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기본적인 휴식 공간조차 부족한 것이다.</p>
<p>수 십 개의 피트가 있지만,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외에는 피트조차 지원되지 않아 도합 90대가 넘는 벨로스터 터보, K3쿱과 아반떼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 단 한 칸의 피트에서 운영되는 &#8216;모비스 존&#8217;에서 정비를 받아야 한다. 당연히 여러 참가자들이 줄을 서고, 현장 여건 상 경정비 이상의 작업에도 한계가 있다. 타이어 교체를 돕는 직원이 기기 조작이 미숙해 새 타이어를 파손시켜 아마추어 선수들이 타이어를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기도 했다. 정비 불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스 프로모터가 기본적인 정비 여건조차 갖춰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50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480" alt="DSC0350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506.jpg" width="1280" height="853" /></a></p>
<p>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KARA(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인 KSF는 FIA(국제 자동차 연맹)가 인증하는 안전 장구를 필수 착용해야 한다. 특히 화재로부터 드라이버를 지켜주는 방염 레이싱 슈트는 물론 레이싱 슈즈, 헬멧, 한스 등과 더불어 방염 내의와 양말까지 착용해야 한다. 모두 합치면 수 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안전장구들이다. 하지만 정작 대회 중에는 장구류의 인증 여부 및 착용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유사 시에는 인명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다.</p>
<p>또 KSF 운영 측은 참가 댓수가 많은 K3쿱과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를 대회 맨 마지막에 배치하고 있다. 아마추어 레이스가 대회의 하이라이트라는 이유지만, 선수들에 대한 푸대접을 생각하면 설득력이 없다. 한 참가자는 &#8220;수십 대의 경기용 차가 패독에 서 있는 모습이 바로 그림이 되는데, 아마추어전이 일찍 끝나면 참가자들이 모두 돌아가 버려 &#8216;그림&#8217;이 안 나오지 않겠나&#8221;며 &#8220;우리는 그저 경기장 그림을 만들어 주는 들러리일 뿐&#8221;이라며 스케줄에 대한 자조 섞인 불만을 표했다.</p>
<p>또 다른 참가자는 &#8220;과거 스피드 페스티벌은 누구나 부담없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였고 즐길 거리도 풍성했는데, 이제 와서는 선수의 경제적 부담은 부담대로 늘고 푸대접을 받으니 거의 마지 못해 참가하는 수준&#8221;이라고 지적했다. 프로 선수들의 화려한 경쟁 이면에는 이처럼 불편한 그늘 속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있었던 것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8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483" alt="DSC0382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821.jpg" width="1280" height="853" /></a></p>
<p>KSF의 명성과 달리 별다른 홍보도 없이 치뤄진 대회였기에, 개막전임에도 관객은 100명도 채 되지 않았다. 대다수는 출전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응원하는 관중이었지만 스탠드도 개방되지 않았고, 피트동 옥상에서 경기를 구경하거나 모델들과 사진을 찍는 것 외에 관객을 위한 컨텐츠나 부대행사도 없는, 말 그대로 &#8216;방치&#8217; 수준이었다. 얼마 전 첫 대회가 개최된 또 다른 아마추어 대회, &#8216;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8217;이 초대 공연이나 경품 추첨 등의 부대 행사를 치른 것과 대조적이다. 5월에 개최되는 송도 시가지 서킷 레이스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고 하지만, 관객이 많이 몰리는 송도에서만 반짝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은 꾸준히 경기를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다.</p>
<p>전문가는 &#8220;프로모터의 역할은 출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관객들이 대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8221;이라며 &#8220;프로 클래스에 몰두한 나머지 대다수 선수들을 외면하고 제대로 된 여건도 만들어 주지 못할 뿐 아니라 관객까지 방치하는 것은 프로모터가 제 구실을 못하는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5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481" alt="DSC0352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4/DSC03521.jpg" width="1280" height="853" /></a></p>
<p>2011년부터 KSF를 운영하는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의 광고대행사다.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려는 현대차가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계열사에 운영을 맡긴 것. 하지만 수 년간의 대회 진행에도 불구하고 단발성 행사에서 발전하지 못하고 운영의 미숙함을 드러내면서 지켜보는 이들 사이에서는 &#8220;현대차가 제 식구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부실한 프로모터를 선정한 것 아니냐&#8221;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p>
<p>지금까지는 KSF가 지난 12년 간 쌓아 온 명성과 권위 덕분에 대다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변하고 있다. 적잖은 기업과 프로모터들이 모터스포츠의 잠재력에 기대를 걸고 다양한 아마추어 레이스를 개시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KSF의 홀대에 못 이겨 대회를 옮기고 있는 실정이다.</p>
<p>KSF가 이처럼 내·외부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총체적 부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권위는 빠르게 추락할 것이고, 이는 결국 모회사인 현대차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이다. 진정한 프로와 아마추어의 공존을 꿈꾼다면 프로 선수들에 대한 백업은 기본이요, 풀뿌리 레이서인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 대한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KSF 운영의 전면적 구조조정이 시급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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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F 3라운드, 신기록과 진기록 속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 폴 투 윈</title>
		<link>http://www.motorian.kr/?p=23324</link>
		<comments>http://www.motorian.kr/?p=2332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Aug 2014 23:48:28 +0000</pubDate>
		<dc:creator><![CDATA[김학수 객원]]></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KS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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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17일(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제 3라운드를 개최하였다. 이번 라운드는 총 82대의 레이싱 카가 출전한 가운 2011년 9월 이후 무려 34개월 만에 수중전으로 펼쳐지며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변이 속출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사했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신기록과 진기록 속출 대회 최고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10,20클래스)에서는 각종 신기록과 진기록이 쏟아졌다. 먼저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대회 출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77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3328" alt="2014 KSF 3R F Day (777)"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777.jpg" width="1024" height="682" /></a></p>
<p>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17일(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제 3라운드를 개최하였다. 이번 라운드는 총 82대의 레이싱 카가 출전한 가운 2011년 9월 이후 무려 34개월 만에 수중전으로 펼쳐지며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변이 속출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사했다.</p>
<p><strong>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신기록과 진기록 속출</strong></p>
<p>대회 최고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10,20클래스)에서는 각종 신기록과 진기록이 쏟아졌다. 먼저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대회 출전 2년 반 만에 최초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2012년 9월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오일기 (쏠라이트 인디고)는 우승의 문턱 앞에서 김종겸(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푸싱 파울에 다 잡았던 우승을 놓치는 불운을 겪었다.</p>
<p>선공에 나선 건 서한퍼플모터스포트였다. 굵은 빗줄기와 각 경주 차량이 내뿜는 물 보라로 시야가 제대로 확보 되지 않아 SC 스타트로 시작 된 경기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이 치고 나가고 그 뒤를 김종겸이 받쳐주는 모양새가 되었다. 쏠라이트 인디고의 최명길, 오일기는 김종겸을 감싸며 스치듯 추월했고 경기 초반 양상은 장현진이 이끌고 그 뒤를 오길기, 최명길이 추격하는 그림이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47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3327" alt="2014 KSF 3R F Day (470)"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470.jpg" width="1024" height="682" /></a></p>
<p>각 팀의 전략에 맞춰 피트 스탑이 진행 되었고, 경기 종반 선두로 나선 것은 오일기였다. 하지만 시즌 2연승을 달리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젊은 에이스 김종겸이 페이스를 다시 한 번 끌어 올리며 날카로운 주행으로 선두의 오일기를 압박했다. 오일기와 김종겸의 경쟁 상황에서 오일기가 김종겸과 접촉하며 스핀 했고, 고의 푸싱으로 판단되어 김종겸은 패널티를 받았다. 그 사이 김종겸과 장현진, 최명길이 오일기를 추월하며 오일기는 우승을 다음으로 기약해야 했다.</p>
<p>우승을 차지한 장현진은 &#8216;개막전에 리타이어 하며 시리즈 챔피언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의미 있는 우승을 차지했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 하겠다.&#8217;며 기쁨과 다짐을 밝혔고, 3위로 만족해야만 했던 오일기는 &#8216;오피셜 측에서 우승을 하면 전 포스트에서 오일기를 진동하겠다고 약속해주셨는데 다음 경기에서 꼭 전 포스트에서 오일기가 진동 할 수 있게 하겠다.&#8217;며 각오를 밝혔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1등-피니쉬를-환호하는-서한-퍼플모터스포트-팀.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3325" alt="1등 피니쉬를 환호하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1등-피니쉬를-환호하는-서한-퍼플모터스포트-팀.jpg" width="1024" height="682" /></a></p>
<p>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서는 김재현(쏠라이트 인디고)이 다시 한번 우승, 개막 후 내리 3연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20클래스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특히 김재현은 10,20 클래스 통합 주행 레이스에서 10클래스 보다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이원화 이후 최초로 20클래스가 체커기를 받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p>
<p>폴 포지션을 잡은 전인호(채널A동아일보)는 SC 스타트 상황으로 개시 된 경기 덕에 초반 선두를 지킬 수 있었지만 시즌 2연승을 달리던 김재현은 이내 공세를 퍼부었다. 페이스를 끌어 올리기 시작한 김재현은 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의 랩 타임에 버금 가는 기록을 연이서 선보이며 전인호를 압박했고 경기 중반이 되기 전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그룹 앞쪽으로 치고 나갔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86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3329" alt="2014 KSF 3R F Day (860)"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860.jpg" width="1024" height="682" /></a></p>
<p>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의 차량들이 타이어 교체를 위해 피트 인을 하고 난 후, 제네시스 쿠페 10, 20 클래스 통합 1위에 오른 것은 바로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의 루키, 김재현이었다. 김재현은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의 기록에 버금가는 1분 18초 후반대의 기록을 유지하며 선두를 굳혔고, 38바퀴를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차량보다도 먼저 완주하며 체커를 받아 시즌 3연승을 확정했다.</p>
<p>한편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2인(최명길, 오일기), 20클래스에서 2인(김재현, 서주원) 등 총 4명을 출전시키고 있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출전 선수 4인이 모두 입상, 포디움에 올라서는 첫 번째 주인공이 되는 등 또 하나의 진기록이 나왔다. 올해부터 유망주 양성을 위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유망주 2인을 영입하여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 출전시키고 있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향후 최소 10년 간 팀을 이끌어 갈 재목을 발굴해 내어 대한민국 최고 명문팀으로서의 발전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21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3333" alt="2014 KSF 3R F Day (21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214.jpg" width="1024" height="682" /></a></p>
<p><strong>서호성(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드라마틱한 역전극으로 개막 후 3연승!</strong></p>
<p>세미프로 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는 ‘돌아온 베테랑’ 서호성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 김재현에 이어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한 영예를 안았다.  결승에서 7번 그리드로 레이스를 출발하여 무려 6대를 추월하는 역주를 선보이며 이룩한 대기록이다. 이로써 서호성은 시즌 포인트 91점으로 2위인 이진욱을 36점 차로 앞서며 시리즈 챔피언을 향한 8부 능선을 넘게 되었다는 평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상황과 변수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순발력까지 겸비해 2위 그룹(이진욱, 심성훈)의 추월이 더더욱 쉽지 않을 전망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정효정-미케닉.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3330" alt="정효정 미케닉"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정효정-미케닉.jpg" width="1024" height="682" /></a></p>
<p><strong>백화점 판매원에서 미캐닉으로… 사상 최초 예선 1위 기록.. 女勢가 무섭다!</strong></p>
<p>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 출전 중인 스피젠레이싱 팀에는 국내 유일의 여성 미캐닉이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효정 씨가 바로 그 주인공, 올해 36세인 정 씨는 현재 한국오토모티브칼리지 2학년 (자동차정비튜닝)에 재학 중으로 올해부터 KSF 출전팀인 “스피젠레이싱”의 미캐닉 및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다. 정 씨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올해 신규 출전팀인 “스피젠 레이싱”을 이번 라운드에서 1차 예선 40% 만이 진출하는 코리아랩에 진출시킨 숨은 공로자이다.</p>
<p>특히 정효정 씨는 7년 간의 백화점 판매원 경력을 뒤로 하고 2012년 자동차 전문학교인 ‘한국오토모티브칼리지’의 자동차정비튜닝학과에 입학하여 전문 정비사의 길을 걷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 약 240 명이 재학하고 있는 한국오토모티브 칼리지에서도 여성은 4명에 불과. 특히 36세의 적지 않은 나이로 최고 전문가의 꿈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정 씨는 “여성으로서 무거운 부품을 옮겨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며 “기회가 된다면 튜닝 및 레이싱 선진국에 진출하고 싶다.”라며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2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3326" alt="2014 KSF 3R F Day (22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8/2014-KSF-3R-F-Day-221.jpg" width="1024" height="682" /></a></p>
<p>한편 무한도전의 멘토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권봄이(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결승에서는 비록 6위에 그쳤지만 16일(토)에 펼쳐진 예선에서 전체 1위를 차지,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 깜짝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 대회 예선 2위에 이어 기록한 이번 대회 예선 1위는, KSF 출범 이후 최초의 기록으로서 “여성 최초의 KSF 우승”대업에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섰다는 평가이다. 출발과 동시에 2위로 처진 권봄이는 레이스 중반 과감한 드라이빙으로 선두 자리를 탈환 했었지만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추월을 허용하였고 레이스 후반에는 체력적 부담으로 6위까지 순위가 하락했지만 드라마틱한 승부를 선 보여 현장을 찾은 레이싱 팬들을 열광시켰다.</p>
<p>시즌의 반환점을 돈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오는 9월 20일(토) ~21일(일),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시즌 4번째 경기를 개최한다. 특히 9월 대회에서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이 더블라운드로 펼쳐져 시즌 챔피언 향방을 가르는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각각 3연승을 기록한 김재현(제네시스쿠페20)과 서호성(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은 다음 경기에서 우승을 기록할 경우, 사실상 시즌 챔피언 자리를 확정 짓는 만큼 뒤를 쫓는 도전자들과의 혈투가 예상된다. 또한 올해 제네시스쿠페10클래스에서 무승(無勝)을 기록하고 있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도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 탈환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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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F 2전,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종겸과 인디고 김재현, 2연승으로 시리즈 선두를 굳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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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l 2014 01:28:34 +0000</pubDate>
		<dc:creator><![CDATA[김학수 객원]]></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KS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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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2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챔피언십 결승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젊은 에이스 김종겸 선수가 2위 최명길 선수와 20여초의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2승으로 시리즈 포인트 독주를 시작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전날 진행 된 1차 예선에서 김종겸 선수와 장현진 선수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을 뿌리치고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11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2313" alt="140727_KSF 2R F (110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1103.jpg" width="1024" height="683" /></a></p>
<p>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2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챔피언십 결승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젊은 에이스 김종겸 선수가 2위 최명길 선수와 20여초의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2승으로 시리즈 포인트 독주를 시작했다.</p>
<p>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전날 진행 된 1차 예선에서 김종겸 선수와 장현진 선수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을 뿌리치고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2차 코리안 랩에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두 선수만 참여하며 일방적인 경기를 예고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김종겸, 장현진 선수는 코리안 랩에서 기분 좋은 경쟁을 펼쳤고, 이에 김종겸 선수가 1분 23초 766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확정지었다.</p>
<p>결승 경기에서는 2011, 2012 시즌 챔피언인 최명길 선수의 분전이 아니었다면 예선보다도 더 일방적인 경기가 될 뻔 했다.올 해 레이스 카의 섀시를 교체한 인디고 레이싱팀은 공식 연습부터 갑자기 발생한 트러블로 인해 경기 직전까지 차량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며 제대로 레이스 준비를 하지 못했고 이 여파가 고스란히 결선 경기 초반에 영향을 끼쳤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77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2310" alt="140727_KSF 2R F (77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779.jpg" width="1024" height="683" /></a></p>
<p>스탠딩 스타트로 시작 된 레이스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기분 좋게 페이스를 끌어 올리며 앞으로 치고 나갔고, 인디고 레이싱팀은 잠시 주춤한 모습이었다. 최명길 선수는 어느 정도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페이스에 맞춰 달렸으나 오일기 선수의 경우 차량 문제가 다시 불거진 듯 페이스가 좋지 못했다.경기 중반까지 일방적인 페이스가 유지 되며 김종겸 선수는 매 랩마다 조금씩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독주 체제를 갖췄다.</p>
<p>그 동안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종겸 선수의 발목을 잡았던 것은 사실 인디고 레이싱팀의 경기력보다 경기 종반을 앞두며 진행 되는 피트 스탑이었다. 실제로 지난 해는 물론 3주 전 송도 스트릿 서킷의 개막전에서도 경기 전반 우위를 점했음에도 막판 2위로 주저 앉게한 원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타이어 교체 자체도 빨랐으며 2위와의 차이도 줄어들지 않고 피트를 빠져나갔다. 피트를 빠져나간 김종겸 선수는 이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 않으며 3.045km를 총 33바퀴를 48분 29초 69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경기를 마무리 했으며 세번째 랩에서 1분 23초 670의 기록으로 페스티스트 랩 또한 챙겼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8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2311" alt="140727_KSF 2R F (82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821.jpg" width="1024" height="683" /></a></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106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2312" alt="140727_KSF 2R F (106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1066.jpg" width="1024" height="683" /></a></p>
<p>한편 2위를 두고 경쟁하던 장현진, 최명길 선수는 경쟁 중이던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그룹을 만나면서 최명길 선수가 앞으로 나서게 되었다. 결국 최명길 선수가 장현진 선수를 3초 가량의 차이로 따돌리고 먼저 2위로 체커를 받으며 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게 원 투 피니시를 내주지 않으며 인디고 레이싱팀의 자존심을 지켰다.한편 개막전 3위를 기록한 강병휘 선수(스쿠라 모터스포츠)는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 했다.</p>
<p>시즌 초반 두경기를 모두 챙기며 시리즈 포인트 선두로 나선 김종겸 선수는 &#8220;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 그 동안 미케닉들이 피트 스탑으로 인해 부담이 많았는데 멋지게 성공하면서 승리 할 수 있었다.&#8221;며 우승의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2위를 차지한 최명길 선수는 &#8220;차량 트러블로 인해 힘겨운 레이스였다. 아직 차량 트러블이 해결되지 않아 다음 경기까지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8221;고 각오를 밝혔으며 3위를 차지한 장현진 선수는 &#8220;사실 팀에서 원투 피니시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1, 3위를 차지해서 기쁘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122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2314" alt="140727_KSF 2R F (122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1225.jpg" width="1024" height="683" /></a></p>
<p>한편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펼쳐진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에서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김재현 선수가 다시 한번 위력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연승을 챙겼다. 2번째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재현 선수는 경기 시작과 함께 정회원 선수를 추월하며 페이스를 끌어 올렸고 경기 마지막까지 자신의 페이스 대로 유지하며 단 한 번의 추월도 허락하지 않고 33랩을 총 48분 49초 376의 기록으로 체커를 받았다.</p>
<p>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의 백미는 바로 전인호 선수와 정회원 선수의 치열한 2위 싸움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불 붙은 두 선수의 경쟁은 단 한 번의 충돌이나 스핀 없이 서로의 실력을 존중하며 펼쳐졌고, 그 결과 전인호 선수가 단 1.4초의 차이로 먼저 체커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3위에 오른 정회원 선수와 팀 메이트이자 연예인 레이서인 한민관 선수는 11랩 주행 중 머신 트러블로 리타이어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69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2308" alt="140727_KSF 2R F (69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27_KSF-2R-F-698.jpg" width="1024" height="683" /></a></p>
<p>경기 후 김재현 선수는 &#8220;팀에서 완벽한 세팅을 맞춰줘 우승 할 수 있었다.&#8221;며 팀에게 공을 돌렸고, 전인호 선수는 &#8220;만족하는 레이스였고, 오늘 레이스에서 정회원 선수와 펼쳤던 배틀이 너무 좋았다. 배틀에서 단 한번의 충돌도 없었고, 서로의 주행을 존중하는 정회원 선수에게 감사하다.&#8221;고 전했다. 한편 정회원 선수는 &#8220;폴 포지션을 잡았으나 3위에 그쳐 팀에게 너무 죄송하다.&#8221;며 아쉬움을 표현했다.</p>
<p>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3라운드는 8월 16, 1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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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7;2014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8217; 오늘부터 인천 송도에서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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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l 2014 00:18:30 +0000</pubDate>
		<dc:creator><![CDATA[박기돈]]></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KSF]]></category>
		<category><![CDATA[현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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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시 한가운데서 즐기는 짜릿한 모터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문화행사까지,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가 시작되는 인천 송도로 오세요!” 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의 도심 레이싱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육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를 마련하고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04-현대차-더-브릴리언트-모터-페스티벌-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3" alt="140704 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7/140704-현대차-더-브릴리언트-모터-페스티벌-1.jpg" width="1024" height="671" /></a></p>
<p>“도시 한가운데서 즐기는 짜릿한 모터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문화행사까지,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가 시작되는 인천 송도로 오세요!”</p>
<p>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의 도심 레이싱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열린다.</p>
<p>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육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를 마련하고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올해 행사는 ‘레이싱(Racing)’, ‘전시 및 체험(Experience)’, ‘이벤트(Event)’라는 3가지 테마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주력했다.</p>
<p>행사 장소 역시 도시 외곽이 아닌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안의 ‘도심 서킷’에서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행사장을 방문하고 모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했다.</p>
<p>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주제인 ‘레이싱(Racing)’ 부문에서는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차전, 현대WRC팀 i20 랠리카 시범주행 등 도심 레이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p>
<p>메인 이벤트인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차전은 연습주행(4일), 예선전(5일), 결승전(6일)이 3일간 차례로 개최되며,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K3 쿱 등 총 4개 차종 120여 대가 출전해 2.5 km의 도심 서킷을 질주하는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p>
<p>특히,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1차전에는 유재석, 정준하 등 국내 대표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직접 출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
<p>또한, 세계적 모터스포츠대회인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 중인 현대차 WRC팀 메인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인천 송도를 찾아 5~6일 i20 랠리카 시범 주행 및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국내 레이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
<p>현대차는 ‘전시 및 체험(Experience)’이란 주제로 클래식카, 랠리카, 수소연료전지차등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차량 전시와 현장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보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
<p>도심 서킷 주변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는 포니, 스텔라 등 한국 자동차 역사를 대표하는 클래식카와 월드랠리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i20 랠리카, 투싼 ix 수소연료전지차,아반떼 아트카 등을 전시한다.</p>
<p>이외에도 레이싱을 준비하는 공간을 재현해 레이싱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한 ‘피트 스탑(PIT STOP) 체험’, ‘레이싱 게임’, 어린이를 위한 ‘키즈 카(Kids Car) 체험’ 등 관람객들이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해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
<p>마지막으로 현대차는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Event)’로 5일과 6일 저녁 6시부터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와 ‘K-ROCK 콘서트’를 마련해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p>
<p>현대차 관계자는 “’도심 속의 레이싱 축제’라는 새로운 생각이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로 실현되었다”며 “이번 페스티벌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KSF 홈페이지(http://www.ksfrace.com)를 참고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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