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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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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의 모든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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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대통령도 &#8216;엄지척&#8217; 허머 EV, 전기 픽업트럭으로 세상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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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Jan 2022 23:34:36 +0000</pubDate>
		<dc:creator><![CDATA[박기돈]]></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Preview]]></category>
		<category><![CDATA[허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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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 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허머EV가 만들어지는 GM 공장을 방문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미국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모델인 허머가 전기차 모델로 부활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한 것이다. GM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달 20일 디트로이트 소재 전기차 전용 공장 ‘팩토리 제로(Factory Zero)’에서 지난 11월부터 허머 EV 양산에 돌입, 이중 초기 한정판을 고객에게 전달하며, 전기 픽업트럭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207" alt="허머 EV_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5.jpg" width="1168" height="661" /></a></p>
<p>작년 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허머EV가 만들어지는 GM 공장을 방문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미국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모델인 허머가 전기차 모델로 부활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한 것이다. GM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달 20일 디트로이트 소재 전기차 전용 공장 ‘팩토리 제로(Factory Zero)’에서 지난 11월부터 허머 EV 양산에 돌입, 이중 초기 한정판을 고객에게 전달하며, 전기 픽업트럭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p>
<p><strong>상상 뛰어넘는 스펙 자랑하는 ‘슈퍼 트럭’ 허머 EV, 세상 바꿀까</strong></p>
<p>허머는 군용 모델로 시작해 뛰어난 스타일과 성능에 힘입어 성공한 헐리우드 스타나 스포츠 스타들이 타는 슈퍼 SUV로 이름을 날린 모델이었다. 하지만 GM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브랜드 정리에 나서면서 2010년에 명맥이 끊겼었다. 하지만 2021년 허머가 전기차로 다시 부활하며 전설적인 이름을 이어나가게 됐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210" alt="허머 EV_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2.jpg" width="1172" height="660" /></a></p>
<p>허머 EV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신 모델이 단지 전기차로 출시됐기 때문만은 아니다.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1000마력, 주행가능거리 최장 334마일(약 537㎞) 등 강력한 성능은 기존 전기차의 범주를 뛰어넘는 숫자들이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GM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슈퍼 크루즈’, 4륜 조향으로 좌우 평행이동이 가능한 ‘크랩모드’ 등 GM이 자랑하는 기술의 집합체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허머 EV는 캐딜락 리릭과 함께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이 적용된 첫 모델이다. 모듈형 플랫폼으로 트럭부터 고성능 스포츠까지 적용이 가능한 얼티엄 플랫폼은 코발트를 대폭 줄인 차세대 얼티엄 배터리가 다양한 드라이브 유닛과 함께 조합이 가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초기 에디션인 에디션1의 가격은 11만2595달러(한화 약 1억320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준비된 1200대가 모두 완판됐으며, 2023년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가격을 낮춘 EV3X 트림이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트림의 판매가는 9만9995달러(한화 약 1억 1800만원)로 알려졌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209" alt="허머 EV_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3.jpg" width="1163" height="652" /></a></p>
<p><strong>메리 바라 GM 회장,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대감 고조</strong></p>
<p>한편 허머 EV를 시작으로 GM의 미래차 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조짐이다. GM의 메리 바라(Mary Barra) 회장 겸 CEO는 또 한 번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의 기조 연설 무대에 오르며 GM의 차량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 제로 비전을 위한 신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p>
<p>GM은 최근 전략 추진을 가속화하며 하드웨어 플랫폼 얼티엄(Ultium), 소프트웨어 플랫폼 얼티파이(Ultifi)를 통해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GM의 얼티엄 플랫폼은 소형부터 대형 픽업트럭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크기와 출력 및 성능의 차종에 폭넓게 적용 가능해, GM은 자동차 설계 측면을 포함한 전기차 분야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된다.</p>
<p>또한, GM이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얼티파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각종 기기 애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해 무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에 접근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얼굴 인식으로 시동을 걸 수 있고, 클라우드 연결을 통해 도로 인프라와 통신 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위험 감지 또는 도로 상황 변화에 대한 경고를 주고 교통 신호 시간을 재는 등 디지털 라이프의 주요 기능을 누릴 수 있다.<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8.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212" alt="허머 EV_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8.jpg" width="1280" height="820" /></a></p>
<p><strong>GM, 자율주행과 탄소 배출 제로까지.. 차세대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나</strong></p>
<p>GM은 현재 자율주행 시장에서도 경쟁업체들보다 빠르게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 배경에는 GM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크루즈의 기술력이 있다. 크루즈는 2020년 1월, 자율주행 레벨의 최고 단계인 5레벨의 목적지 도착 및 주차까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 ‘오리진(the Cruise Origin)’을 선보였다.</p>
<p>이후, 2021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차의 시험 운행을 진행해왔으며, 운전자가 전혀 없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테스트를 마친 뒤 이를 활용하는 데 대한 해당 주의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크루즈는 샌프란시스코의 제한된 지역 공공 도로에서 저녁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시속 30마일(약 48km/h)의 최고 속도를 내는 자율주행 차량 최대 30대를 운행하고,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의 자율주행 버전을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용할 예정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211" alt="허머 EV_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1.jpg" width="1172" height="653" /></a></p>
<p>한편, GM은 전 전동화 목표의 배경이 되는 미래 자동차 환경을 위한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GM은 올 초 발표한 2040년까지 탄소중립의 계획과 더불어, 지난 4월 바이든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위한 2030년까지의 기후 목표 설정을 지지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기후 위기 해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로고를 대대적으로 교체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를 꾀하는 GM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206" alt="허머 EV_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1/허머-EV_6.jpg" width="1280" height="74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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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MC, 1,000마력 슈퍼 전기 트럭 &#8216;허머 EV&#8217; 공개&#8230; 국내 출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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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20 09:00:23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Preview]]></category>
		<category><![CDATA[GM]]></category>
		<category><![CDATA[GMC]]></category>
		<category><![CDATA[허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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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M의 SUV·픽업 트럭 전문 브랜드 GMC가 브랜드 최초의 슈퍼 트럭, &#8216;허머(Hummer) EV&#8217;를 공개했다. 허머 EV는 1,000마력의 최고출력, 1,589kg.m의 괴물같은 토크를 발휘하며 각종 첨단 기능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지녔다. 허머 EV는 GMC의 첫 순수 전기차로, GM의 차세대 전기차 기술을 근간으로 전례 없는 온·오프로드 성능을 지녔다. LG화학이 공급하는 최신 얼티엄 배터리 2개 유닛과 3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7292" alt="The 2022 GMC HUMMER EV is designed to be an off-road beast, with"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3.jpg" width="1024" height="531" /></a></p>
<p>GM의 SUV·픽업 트럭 전문 브랜드 GMC가 브랜드 최초의 슈퍼 트럭, &#8216;허머(Hummer) EV&#8217;를 공개했다. 허머 EV는 1,000마력의 최고출력, 1,589kg.m의 괴물같은 토크를 발휘하며 각종 첨단 기능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지녔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7293" alt="The 2022 GMC HUMMER EV is a first-of-its kind supertruck develop"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4.jpg" width="1024" height="530" /></a></p>
<p>허머 EV는 GMC의 첫 순수 전기차로, GM의 차세대 전기차 기술을 근간으로 전례 없는 온·오프로드 성능을 지녔다. LG화학이 공급하는 최신 얼티엄 배터리 2개 유닛과 3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된 &#8216;얼티엄 드라이브&#8217; 구동계를 지녀 동급 최고 수준인 1,000마력의 최고출력과 1만 1,500lb.ft(약 1,58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e4WD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 모두에 전달된다.</p>
<p>대용량 배터리는 1회 완충 시 미국 기준 350마일(약 563km)를 달릴 수 있으며, 350kW급 급속충전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다. 350kW 급속충전 시 10분 충전으로 100마일(약 161km)를 달릴 수 있다. 거대한 차체와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한 픽업 트럭의 형상임을 고려할 때 매우 뛰어난 효율을 내는 셈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7291" alt="The 2022 GMC HUMMER EV is designed to be an off-road beast, with"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2.jpg" width="1024" height="656" /></a></p>
<p>뿐만 아니라 &#8216;슈퍼 트럭&#8217;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강력한 주행 성능을 낸다. 0-100km/h 가속은 3초 만에 마칠 수 있으며, 큰 차체에도 4륜 조향 시스템을 탑재해 회전반경을 줄이는 한편 고속 조향 시 안정성을 높였다. 또 모든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는 첨단 오프로드 기능을 갖췄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7294" alt="The 2022 GMC HUMMER EV’s design visually communicates extreme"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5.jpg" width="1024" height="512" /></a></p>
<p>오프로드 성능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신기능이 탑재됐다. 우선 &#8216;크랩워크&#8217; 시스템은 4륜 조향의 발전형으로, 전륜과 후륜을 같은 방향으로 꺾어 대각선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8216;익스트랙트 모드&#8217; 작동 시 지상고를 6인치(약 149mm) 높여 극단적인 바위 지형, 도강 등의 환경을 돌파할 수 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7290" alt="The 2022 GMC HUMMER EV is a first-of-its kind supertruck develop"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다운로드-21.jpg" width="1024" height="595" /></a></p>
<p>약 450mm의 장애물, 610mm 깊이의 도강조차 문제 없는 굳이어의 35인치 MT 타이어가 장착되며, 차체 하부와 배터리 보호를 위해 견고한 언더 바디 아머가 적용된다. 또 차체 전면 및 하부에 카메라와 가상 탐지 기능이 적용된 &#8216;울트라비전&#8217; 시스템을 통해 오프로드 주행 시 장애물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각종 정보를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는 &#8216;오프로드 위젯&#8217; 기능이 탑재된다.</p>
<p>허머 EV는 디트로이트 햄트래멕에 위치한 GM의 &#8216;팩토리 제로&#8217;에서 2021년 말부터 본격 생산된다. 팩토리 제로는 GM이 22억 달러를 투자해 40년 이상 된 노후 공장을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개조한 곳으로, 이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들은 일체 배출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GMC-Hummer_EV-2022-1280-0a.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7289" alt="GMC-Hummer_EV-2022-1280-0a"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0/10/GMC-Hummer_EV-2022-1280-0a.jpg" width="1024" height="700" /></a></p>
<p>한편, 허머 EV의 강력한 성능과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국내 출시 여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8220;현재로선 국내 시장에 GMC 브랜드가 소개되지 않아 공식 출시 가능성은 낮으며, 별도로 출시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8221;면서도 &#8220;하지만 고객들의 수요가 강하다고 판단되면 한국에 허머 EV를 소개할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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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에서 전장으로: 군용으로 쓰이는 자동차 Best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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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Sep 2014 05:08:40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랜드로버]]></category>
		<category><![CDATA[메르세데스-벤츠]]></category>
		<category><![CDATA[허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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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전쟁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기동성이다. 얼마나 많은 병력과 물자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선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지는 늘 군대의 관심분야였다. 자동차는 그러한 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는 중요한 기동장비이다. 자동차는 발명 이후 꾸준히 전쟁에 사용되어 왔다. 특히 1,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자동차는 빠르게 마차의 역할을 대체했고, 극한의 주행환경을 겪으며 튼튼하게 담금질되었다. 20세기 이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NA_humvee_in_2009_cropped-1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13" alt="ANA_humvee_in_2009_cropped (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NA_humvee_in_2009_cropped-11.jpg" width="1024" height="885" /></a></p>
<p>전쟁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기동성이다. 얼마나 많은 병력과 물자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선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지는 늘 군대의 관심분야였다. 자동차는 그러한 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는 중요한 기동장비이다.</p>
<p>자동차는 발명 이후 꾸준히 전쟁에 사용되어 왔다. 특히 1,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자동차는 빠르게 마차의 역할을 대체했고, 극한의 주행환경을 겪으며 튼튼하게 담금질되었다. 20세기 이후 더 빠르고 멀리 갈 수 있는 비행기가 등장했지만, 여전히 자동차는 군의 핵심 기동장비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M151A2muttHAUGH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10" alt="M151A2muttHAUGH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M151A2muttHAUGH1.jpg" width="1024" height="786" /></a></p>
<p>자동차가 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뛰어난 주행성능과 강인한 내구성을 갖춰야 함은 물론이다. 군용차는 야전에서 운용되는 만큼 연료의 질이 떨어지고 먼지도 많은 환경에서 거친 험로를 사시사철 달릴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물 속으로 뛰어들기도 하고, 한번 도입되면 20년 이상 운용될 만큼 튼튼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달리기 위해 정비성도 뛰어나야 한다.</p>
<p>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은 이처럼 혹독한 조건에 도전하는 군용차를 생산하고, 때때로 민간인들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세계 각국에서 현역 군용차로 운용되고 있는, 그러나 공도에서도 만날 수 있는 강력한 모델들을 소개한다.</p>
<p>&nbsp;</p>
<p><strong>1. 차원이 다른 전술차량: 미국의 허머 H1</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Hummer-H1_Alpha_2006_1024x768_wallpaper_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1" alt="Hummer-H1_Alpha_2006_1024x768_wallpaper_0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Hummer-H1_Alpha_2006_1024x768_wallpaper_03.jpg" width="1024" height="740" /></a></p>
<p>1979년, 미국은 기존에 사용하던 M151 MUTT 지프를 대체하기 위해 신형 전술차량 개발사업을 시작하였다. 세계 어디서나 달릴 수 있는 험로주파능력과 도하능력, 우수한 정비성 등이 요구조건으로 주어졌고, AM 제너럴이 사업자로 선정되어 1985년부터 실전배치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8220;험비&#8221;라고도 알려진 HMMWV(High Mobility Multipurpose Wheeled Vehicle, 고기동 다목적 차량)의 등장이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Hummer-Humvee_Military_Vehicle_2003_1024x768_wallpaper_0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3" alt="Hummer-Humvee_Military_Vehicle_2003_1024x768_wallpaper_0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Hummer-Humvee_Military_Vehicle_2003_1024x768_wallpaper_01.jpg" width="1024" height="740" /></a></p>
<p>높은 지상고와 낮은 무게중심, 높은 토크를 발휘하는 6.2L 디젤엔진에 힘입어 HMMWV는 놀라운 험지돌파능력을 선보였다. 또 5/4톤 급 적재능력과 다양한 무장 탑재능력을 갖춰 1/4톤 급 전술차량 위주였던 당시 군용차 업계에 새로운 전술차량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1991년 걸프전 생중계를 통해 미군의 상징과도 같은 차량이 된 HMMWV는 뛰어난 성능과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에 힘입어 많은 인기를 얻고 민수용으로도 판매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허머 &#8220;H1&#8243;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Hummer-H2_2008_1024x768_wallpaper_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2" alt="Hummer-H2_2008_1024x768_wallpaper_0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Hummer-H2_2008_1024x768_wallpaper_03.jpg" width="1024" height="740" /></a></p>
<p>허머는 AM 제너럴이 민수용 판매를 위해 출범한 브랜드로, 1992년부터 H1의 판매를 개시했다. 당시 영화배우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H1의 첫 고객이 되면서 더욱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8년에는 허머 브랜드가 GM에 매각되면서 H2와 H3도 출시되었다. 비좁고 투박한 실내 디자인을 가졌던 H1과 달리 H2, H3는 일반 양산차같은 실내와 편안한 승차감을 강조했으나, H1과는 전혀 다른 GM의 트럭용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8216;껍데기만 허머인 차&#8217;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허머는 이후 배기가스 규제와 판매저조로 인해 2010년 단종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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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장갑차로도 사용되는 &#8220;G바겐&#8221;: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Mercedes-Benz-G-Class_2013_1024x768_wallpaper_0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5" alt="Mercedes-Benz-G-Class_2013_1024x768_wallpaper_0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Mercedes-Benz-G-Class_2013_1024x768_wallpaper_05.jpg" width="1024" height="740" /></a></p>
<p>세계 최고의 명차로 인정받는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 중 유독 독특한 외관을 지닌 모델이 있다. 바로 &#8220;G바겐&#8221;으로도 불리는 G클래스이다. 모델명의 G는 독일어 &#8220;Geländewagen&#8221;의 약자로, 의역하자면 &#8220;험로주행차량&#8221;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한 때는 GL클래스의 도입으로 단종위기에도 놓였으나, 여전히 이 아이코닉한 오프로더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현재는 독일연방군의 경장갑정찰차량(LAPV)로 개조되어 운용되고 있기도 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VW_Kuebelwagen_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12" alt="VW_Kuebelwagen_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VW_Kuebelwagen_1.jpg" width="1024" height="668" /></a></p>
<p>독일은 자동차 강국이자 군사 강국으로써 오래 전부터 성능 좋은 군용차량을 운용해왔다. 이제는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이 된 폭스바겐 비틀도 한 때 군용차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 뛰어난 기동성을 앞세워 신속하게 적진을 돌파하는 &#8220;전격전&#8221;의 창시자이기도 한 독일은 2차 대전 초기부터 기동장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당시 국민차로 생산되고 있던 폭스바겐 비틀은 전쟁이 시작되자 개조를 거쳐 군용차인 퀴벨바겐(Kübelwagen)으로 생산되었다. 2차 대전 중 50,000대 이상의 퀴벨바겐이 생산되었으며, 뛰어난 신뢰성과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전후에도 독일연방군에 의해 운용되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ight_Armoured_Patrol_Vehicle_ENOK.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9" alt="Light_Armoured_Patrol_Vehicle_ENOK"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ight_Armoured_Patrol_Vehicle_ENOK.jpg" width="1024" height="768" /></a></p>
<p>전후에도 여전히 강군인 독일연방군은 현재도 자국의 우수한 자동차 산업을 바탕으로 고성능 군용차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랫동안 사용해온 폭스바겐 &#8220;일티스&#8221;를 대체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의 G클래스를 도입하고 있다. G클래스는 &#8220;볼프(Wolf)&#8221;라는 이름의 전술차량으로 도입되다가, 최근에는 방탄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8220;LAPV 에노크(Enok)&#8221;라는 이름의 장갑정찰차도 배치되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호주군에 6륜 구동 형태의 G클래스를 납품하고 있는데, 최근 이 6X6 G클래스에서 영감을 받은 G63AMG 6X6이 등장하기도 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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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 군용차와 함께 시작된 역사: 영국의 랜드로버 디펜더</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and_Rover-Defender_2013_1024x768_wallpaper_0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4" alt="Land_Rover-Defender_2013_1024x768_wallpaper_0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and_Rover-Defender_2013_1024x768_wallpaper_02.jpg" width="1024" height="740" /></a></p>
<p>오늘날 &#8220;사막의 롤스로이스&#8221;라고 불리는 영국 출신의 럭셔리 SUV 브랜드, 랜드로버는 미국의 &#8220;지프&#8221;와 함께 정통 오프로드의 양대산맥으로 꼽힌다. 오늘날에는 아늑한 실내와 고급스러운 주행감각을 갖춘 레인지로버나 디스커버리 라인업이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DNA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은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는 &#8220;디펜더&#8221;이다. 1983년 부터 생산되고 있는 디펜더는 마초적인 색깔을 지닌 오프로더이자 군용차로 두루 활용되고 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and_Rover_Series_1_1950_-_Flickr_-_mick_-_Lumix.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8" alt="Land_Rover_Series_1_1950_-_Flickr_-_mick_-_Lumix"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and_Rover_Series_1_1950_-_Flickr_-_mick_-_Lumix.jpg" width="1024" height="788" /></a></p>
<p>랜드로버는 초창기부터 군용차와 역사를 함께 해왔다. 1904년부터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한 영국의 &#8220;로버&#8221; 사는 원래 럭셔리 카를 만드는 회사였으나 2차 대전 도중 폭격으로 공장을 잃고 솔리헐의 전투기 공장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해야 했다. 로버의 디자이너였던 &#8220;모리스 윌크스&#8221;는 미군이 사용하던 윌리스 지프에서 영감을 얻어 농업용 지프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랜드로버의 시초인 LR1, 일명 &#8220;휴이&#8221;이다. 이후 1948년 영국정부의 요청에 따라 휴이의 설계를 바탕으로 한 4륜구동 지프, &#8220;시리즈 I&#8221;이 생산되어 군납을 시작했다. 전후 철강이 부족했던 사정 상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I은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에서도 군용차로 사용되었으며, 10년 간 20만 대 이상이 생산되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and_Rover_Defender_110_patrol_vehicles.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107" alt="Land_Rover_Defender_110_patrol_vehicles"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Land_Rover_Defender_110_patrol_vehicles.jpg" width="1024" height="691" /></a></p>
<p>시리즈 II, 시리즈 III로 이어진 랜드로버의 오프로더 혈통은 디펜더로 이어진다. 1983년 출시된 랜드로버 90과 110(숫자는 휠베이스를 의미한다)은 이전 세대의 험지돌파능력을 이어받으면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더 넓은 시야, 신형 파워트레인, 코일스프링 서스펜션 등으로 다듬어졌다. 1989년에는 모델명이 디펜더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군용버전인 디펜더 110 &#8220;울프(Wolf)&#8221; 정찰차는 걸프전 당시 미군의 험비보다 가볍고 항공수송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부각되며 전장에서도 활약하였다. 한편, 랜드로버는 지난 8월 신형 디펜더의 디자인을 확정하고 출시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새로운 디펜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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