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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쾨닉세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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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 &#8220;랩타임 계측 안 돼&#8221;&#8230; 안전 문제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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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15 14:20:29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닛산]]></category>
		<category><![CDATA[람보르기니]]></category>
		<category><![CDATA[쾨닉세그]]></category>
		<category><![CDATA[포르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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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8일(현지 시각) 카 앤 드라이버 등 외신은 뉘르부르크링 서킷 운영 당국이 &#8216;녹색 지옥&#8217;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의 랩타임 계측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히는 랩타임 계측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높은 속도를 내는 몇몇 구간에 속도 제한이 생겨 사실 상 랩타임 기록이 불가능해졌다. 처음으로 이 소식을 알려온 것은 하이퍼카의 개발과 퍼포먼스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8220;에이펙스(APEX: Th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다운로드.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228" alt="다운로드"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다운로드.jpg" width="1024" height="668" /></a></p>
<p>지난 18일(현지 시각) 카 앤 드라이버 등 외신은 뉘르부르크링 서킷 운영 당국이 &#8216;녹색 지옥&#8217;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의 랩타임 계측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히는 랩타임 계측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높은 속도를 내는 몇몇 구간에 속도 제한이 생겨 사실 상 랩타임 기록이 불가능해졌다.</p>
<p>처음으로 이 소식을 알려온 것은 하이퍼카의 개발과 퍼포먼스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8220;에이펙스(APEX: The Story of the Hypercar)&#8221;의 제작진이다. 이들은 포르쉐 918, 페라리 라페라리, 맥라렌 P1 등 세계 최정상급 하이퍼카들의 제작 및 개발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담고 있는데, 스웨덴의 슈퍼카 메이커 쾨닉세그와 함께 취재 도중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p>
<p>쾨닉세그는 1,360kg의 중량에 1,360마력을 내는 출력당 무게비 1의 하이퍼카, 원(One: 1)으로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 랩타임 계측에 도전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촬영 팀과 헬리콥터까지 준비하고 북쪽 코스를 찾았지만, 뉘르부르크링의 운영을 맡고 있는 &#8220;카프리콘 뉘르부르크링&#8221; 측은 속도 제한을 해제해줄 수 없다고 못 박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pi2oxzi09vtrbnn8lzfa.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226" alt="pi2oxzi09vtrbnn8lzfa"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pi2oxzi09vtrbnn8lzfa.jpg" width="1024" height="576" /></a></p>
<p>유럽 모터스포츠의 성지와도 같은 뉘르부르크링에 속도 제한이 생긴 것은 지난 3월 28일 발생한 사고 때문이다. 닛산의 GT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레이스에 입문한 얀 마덴버러의 GT-R이 북쪽 코스에서 개최된 VLN 내구 시리즈 경기 도중 Flugplatz 코너에서 날아올라 방호벽을 넘어간 사고로 관람객 1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것.</p>
<p>이 끔찍한 참사 이후 독일 모터스포츠 연맹(DSMB)는 회의를 통해 북쪽 코스 일부 구간에 속도 제한을 발효했다. 현재 속도 제한이 있는 구간은 총 4곳으로, 사고가 난 Flugplatz 및 Antoniusbuche, Schwedenkreuz 등 3곳에서는 200km/h 제한, 최고속을 내는 4km 길이의 Döttinger Höhe에서는 250km/h 제한이 이뤄지고 있다. 이 제한은 일단 올해 말까지 적용되지만 연장될 수 있다. 뉘르부르크링 측에 따르면 이 속도 제한은 서킷 전체를 임대하거나 모터스포츠 행사를 치를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178713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229" alt="178713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1787134.jpg" width="1024" height="576" /></a></p>
<p>그러나 쾨닉세그의 불만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바로 얼마 전 람보르기니가 북쪽 코스에서 아벤타도르 SV를 몰고 6분 59초의 기록을 세웠기 때문. 운영 당국은 &#8220;새 속도 제한 규정이 발효되기 하루 전 람보르기니가 랩타임을 계측했다&#8221;고 해명했지만, 그 뒤에도 북쪽 코스에서 WTCC 경기가 속도 제한 없이 치뤄지는 등 규정 발효 시기가 불명확하다는 것.</p>
<p>쾨닉세그 원은 최고속 구간에서 300km/h 이상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속도 규정 하에서는 제대로 된 랩타임을 기록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포르쉐 918의 기록을 넘어 최고 6분 30초대 기록까지 내다봤던 쾨닉세그는 허탈한 기색이 역력하다고 에이펙스 제작진들은 전했다. 이들은 스파 프랑코샴 등 다른 랩타임 측정 서킷을 찾을 계획이지만 다른 서킷의 기록이 뉘르부르크링만한 상징성을 가질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nur-map.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225" alt="nur map"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nur-map.jpg" width="1024" height="776" /></a></p>
<p>한편,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들이 경연을 펼치는 총연장 21km의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는 1927년 개장 이래 극악의 난이도로 &#8216;녹색 지옥&#8217;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난코스인 만큼 이 곳에서의 빠른 랩타임은 그 차의 주행 성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돼 왔으며, 신차 개발의 장으로도 널리 활용돼 BMW, 닛산, 포르쉐, 현대 등이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maxresdefault.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224" alt="maxresdefault"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maxresdefault.jpg" width="1024" height="683" /></a></p>
<p>현재 양산차 랩타임 1, 2위는 키트 카인 래디컬이 차지하고 있지만, 클로즈드 콕핏 형태의 완성차로써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6분 57초 00)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6분 59초 73)만이 7분 이하의 기록을 지니고 있다. 닛산 GT-R 니스모(7분 8초 68), 굼페르트 아폴로 스피드(7분 11초 57), 닷지 바이퍼 ACR(7분 12초 13) 등이 그 뒤를 잇는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release3jalopnik_192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227" alt="release3jalopnik_1920"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5/06/release3jalopnik_1920.jpg" width="1024" height="650" /></a></p>
<p>이번에 랩타임 경신에 나설 예정이었던 쾨닉세그 원은 1,360kg에 1,360마력이라는 엄청난 제원을 바탕으로 최고속도 453km/h, 0-100km/h 가속 2.8초 이하, 0-400km/h 가속 20초, 400-0km/h 제동 10초 라는 괴물같은 성능을 뽐낸다. 쾨닉세그 원의 가격은 한화 약 20억 원 내외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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