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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오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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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의 모든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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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형 세단에 주문 제작? 오펠, 인시그니아 맞춤 컬러 옵션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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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n 2018 07:22:15 +0000</pubDate>
		<dc:creator><![CDATA[신한길]]></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오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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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나 럭셔리 브랜드에서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색이나 옵션을 맞춤 제작하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람보르기니 아드 페르소남,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등 슈퍼 럭셔리 브랜드들은 &#8216;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8217;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지극히 평범한 일반 승용차, 그것도 중형 세단에서 이런 주문제작 옵션이 들어간다면 어떨까? 차값의 10%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c38bdcc2-opel-exclusive-0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80" alt="c38bdcc2-opel-exclusive-0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c38bdcc2-opel-exclusive-02.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aVxx">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나 럭셔리 브랜드에서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색이나 옵션을 맞춤 제작하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람보르기니 아드 페르소남,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등 슈퍼 럭셔리 브랜드들은 &#8216;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8217;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id="gZzP">그런데 지극히 평범한 일반 승용차, 그것도 중형 세단에서 이런 주문제작 옵션이 들어간다면 어떨까? 차값의 10%에 달하는 비싼 옵션이지만, 나만의 차를 원하는 소수의 고객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일 것이다. 누구나 상상만 해 봤을 그런 옵션이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오펠에서 출시됐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79" alt="opel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5.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5Ofv">오펠은 자사의 미드사이즈 세단이자 플래그십 모델인 인시그니아를 위한 맞춤 컬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상 차종은 인시그니아의 고성능 버전인 GSi를 제외한 그랜드 스포츠 세단, 스포츠 투어러 왜건, 그리고 크로스오버인 컨트리 투어러 등 3종류다.</p>
<p id="JmEz">기본적으로 이 주문제작 프로그램은 15가지 스페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이내믹 오렌지, 토네이도 블루, 팬서 블랙, 라이트 샴페인 등 풍부한 색감의 특별 컬러를 선택하는 비용은 2,500유로(한화 약 325만 원)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82" alt="opel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2.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E92U">하지만 이 중에 마음에 드는 색이 없거나, 평소 가장 좋아하는 넥타이 컬러 등 자신만의 특별한 색상을 만들어내고 싶다면? 물론 그것도 가능하다. 인시그니아의 비스포크 컬러 프로그램은 원하는 모든 종류의 색상을 조색해 준다.</p>
<p id="tWOH">구매자는 이론 상 어떤 색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 게다가 메탈릭, 펄, 솔리드, 무광, 심지어는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색이 드러나는 틴티드 컬러 등 마감까지도 선택할 수 있다. 구매자가 해야 할 일은 원하는 컬러의 샘플을 직접 보내거나 사진으로 찍어 지역 오펠 딜러로 보내는 것 뿐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81" alt="opel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1.jpg" width="1280" height="853" /></a></p>
<p>독일 뤼셀스하임에 위치한 오펠 공장에서 이 컬러 주문을 접수하면 즉각 전문 조색가가 &#8216;색 만들기&#8217;에 나선다. 조색된 페인트는 구매자가 주문한 것과 똑같은 인시그니아 모형 자동차에 뿌려져 고객에게 보내진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84" alt="opel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4.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UOdc">고객이 색상에 만족하면 바로 생산이 시작된다. 기초 도장을 마친 백색차체는 정규 도색 라인에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전문 페인트공에 의해 수작업으로 9kg 가량의 전용 페인트가 칠해진다. 각 부위 별 도색이 끝나면 다시 정규 라인으로 돌아가 제작이 마무리된 뒤 고객에게 전달된다. 그야말로 도색 공정에서만큼은 롤스로이스 못지않은 수작업을 거치는 셈이다.</p>
<p id="SbVO">이렇게 힘들게 나만의 색상을 구했는데, 차량이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오펠은 이렇게 만들어진 전용 페인트 조색 레시피 하나 하나에 ID를 부여한다. 만약 사고 등으로 다시 도색을 해야 할 경우, 오펠 딜러에 문의하면 언제든 새 페인트를 받아볼 수 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83" alt="opel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6/opel3.jpg" width="1280" height="853" /></a></p>
<p>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얻는다는 건 설레는 일이지만, 그 댓가는 결코 싸지 않다. 독일에서 이 인디비주얼 컬러 옵션의 가격은 5,900유로, 우리 돈 약 770만 원에 달한다. 인시그니아 기본형 모델의 가격이 2만 5,995유로(한화 약 3,400만 원) 선인 것을 고려하면, 차값의 20%가 넘는 초호화 옵션인 셈이다. 그럼에도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오펠의 설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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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조, GM으로부터 오펠과 복스홀 인수 추진&#8230; 유럽의 강호 등장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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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Feb 2017 05:38:25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GM]]></category>
		<category><![CDATA[복스홀]]></category>
		<category><![CDATA[시트로엥]]></category>
		<category><![CDATA[오펠]]></category>
		<category><![CDATA[푸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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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랑스 자동차 업체인 푸조가 GM의 유럽 브랜드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 대상으로 거론된 것은 오펠과 복스홀 등 GM의 유럽 전용 브랜드다. 푸조에서는 유럽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면 GM의 유럽 근로자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PSA 그룹은 GM과 오펠 및 복스홀 인수 협상에 나섰다. PSA 그룹은 푸조를 중심으로 시트로엥, DS 등 3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7/02/opel-zafira-production-ruesselsheim-1024x76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522" alt="opel-zafira-production-ruesselsheim-1024x76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7/02/opel-zafira-production-ruesselsheim-1024x769.jpg" width="1024" height="769" /></a></p>
<p>프랑스 자동차 업체인 푸조가 GM의 유럽 브랜드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 대상으로 거론된 것은 오펠과 복스홀 등 GM의 유럽 전용 브랜드다. 푸조에서는 유럽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면 GM의 유럽 근로자들은 반발하고 나섰다.</p>
<p>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PSA 그룹은 GM과 오펠 및 복스홀 인수 협상에 나섰다. PSA 그룹은 푸조를 중심으로 시트로엥, DS 등 3개 브랜드를 거느린 업체로서, 최근 공격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경영난을 극복하고 사업을 확장 중이다. 최근에는 인도의 상징적인 자동차 브랜드, 앰배서더를 힌두스탄 모터스로부터 인수해 인도 시장 진출도 가시화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7/02/psa-peugeot-citroen-1024x76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524" alt="psa-peugeot-citroen-1024x76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7/02/psa-peugeot-citroen-1024x768.jpg" width="1024" height="768" /></a></p>
<p>PSA 관계자에 따르면 오펠과 복스홀을 인수할 경우 PSA 그룹의 유럽 점유율은 16.3%까지 높아진다. 이는 유럽에서 폭스바겐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로, 라이벌 프랑스 제조사 르노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설 기회가 되는 셈이다.</p>
<p>프랑스 정부 역시 PSA의 이러한 인수협상 추진을 환영하고 나섰다. PSA 그룹의 지분 14%를 지니고 있는 프랑스 정부는 PSA가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시키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특히 프랑스의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반면 GM 쪽은 사정이 더욱 복잡하다. 메리 바라 CEO 취임 이후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시행 중인 GM은 이미 대표 브랜드 쉐보레를 유럽 시장에서 철수시키는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 영역들을 축소 중이다. 계속해서 적자 상태인 오펠과 복스홀 등 나머지 유럽 브랜드 역시 함께 정리하겠다는 것.</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7/02/46541475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523" alt="GERMANY-GM-OPEL"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7/02/465414757.jpg" width="1024" height="625" /></a></p>
<p>하지만 GM의 유럽 근로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오펠 공장이 위치한 독일에서는 중공업 연합기구인 IG 메탈 등이 나서서 GM의 오펠 매각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독일 내 GM 근로자들과 지방 정부, 독일 산업계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는 것. 특히 이러한 인수협상이 독일 산업계의 참여 없이 이뤄질 경우 근로자들의 경영참여권에 대한 침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p>
<p>한편, 두 업체가 연간 100만 대 규모를 생산, 판매하는 오펠 및 복스홀 브랜드의 인수협상에 나선 이유 역시 대조적이다. 메리 바라 CEO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유럽에서의 판매를 포기하는 대신 GM의 주요 시장인 북미와 중국을 위한 신모델 개발에 더욱 많은 역량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p>
<p>반면 PSA 그룹 역시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 체제에 돌입한 후 지난 해 흑자 체제로 전환되면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 브랜드 인수 후 생산 체제가 전혀 다른 새 공장을 어떻게 수익성 있게 활용할 것인 지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두 브랜드는 모두 이번 인수협상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빠른 시일 내로 오펠과 복스홀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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