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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브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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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본 세라믹 컴포지트 디스크 브레이크는 정말 그만한 값어치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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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pr 2019 07:39:07 +0000</pubDate>
		<dc:creator><![CDATA[신한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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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브렘보]]></category>
		<category><![CDATA[카본세라믹브레이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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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웬만한 슈퍼카나 고성능 차들은 카본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거나 선택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카본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는 주철 디스크 브레이크에 비해 몇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특정 온도 이상에서의 강력한 제동력, 높은 내열성과 적은 열 변형, 그리고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가 큰 장점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막대한 금전적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웬만한 슈퍼카나 고성능 차들은 카본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거나 선택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카본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는 주철 디스크 브레이크에 비해 몇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특정 온도 이상에서의 강력한 제동력, 높은 내열성과 적은 열 변형, 그리고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가 큰 장점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막대한 금전적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Porsche-911_Carrera_S-2019-1600-b0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263" alt="Porsche-911_Carrera_S-2019-1600-b0"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Porsche-911_Carrera_S-2019-1600-b01.jpg" width="1280" height="853" /></a></p>
<p>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포르쉐 911(코드네임 992) 카레라 S/4S는 옵션으로 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PCCB)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옵션 가격이 무려 1,250만원에 달한다. 게다가 브레이크라는 물건이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하는 소모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유지 보수 비용 또한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 카본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는 과연 그렇게 큰 돈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이에 대해 폴 왓슨(Paul Watson), 호주 지역 포르쉐 기술 총괄 담당자가 Wheels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스크린샷_2019-04-03_오후_3_36_39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262" alt="스크린샷_2019-04-03_오후_3_36_3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스크린샷_2019-04-03_오후_3_36_391.jpg" width="1280" height="853" />포르쉐 홈페이지의 911 카레라S 컨피규레이터</a></p>
<p>“저희는 스포츠 주행을 즐기시거나 자주 트랙데이에 참가하시는 개인분들에겐 항상 기본형 주철 디스크 브레이크를 더 추천드립니다”. 카본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가 서킷에서 사용할 궁극의 무기라고 생각했던 이들이겐 다소 충격적인 발언이다. “영구적인 브레이크 디스크란 없습니다. 아무리 카본 세라믹 컴포지트 디스크라 해도 계속적인 열이 가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면 닳거나 변형되기 마련입니다. PCCB의 성능 자체에 대한 문제라기 보단 비용 대비 성능에 대한 이야기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Porsche-Macan_S-2019-1600-c9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261" alt="Porsche-Macan_S-2019-1600-c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Porsche-Macan_S-2019-1600-c91.jpg" width="1280" height="853" />포르쉐 마칸 S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PCCB 옵션</a></p>
<p>위에서도 언급했듯이 PCCB의 옵션 가격은 1,250만원에 달한다. 그리고 트랙 주행과 같은 하드코어한 주행으로 인해 브레이크를 교체해야 할 경우 또 그만큼의 비용이 들며, 브렘보의 포르쉐 전용 카본 세라믹 컴포지트 디스크 브레이크 세트같은 에프터마켓 제품의 경우엔 3,000만원이 넘는 제품도 있다. 이는 기존의 주철 디스크 브레이크를 3~4번이나 교체할 수 있는 가격이다. 그것도 브렘보나 AP레이싱 같은 최상급 제조사의 제품들로 말이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인터넷의 여러 포르쉐 동호회 포럼에선 PCCB를 브렘보의 주철 디스크 브레이크로 스왑한 후 나중에 차량을 팔 때 다시 원상복구하는 방법을 추천하는 글들이 많은 실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Porsche-911_GT3_R-2019-1600-06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264" alt="Porsche-911_GT3_R-2019-1600-0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9/04/Porsche-911_GT3_R-2019-1600-061.jpg" width="1280" height="853" />포르쉐 GT3 R</a></p>
<p>다시 한번 말하지만, 카본 세라믹 컴포지트 디스크 브레이크만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주철 디스크에 비해 가벼운 무게 덕에 회전 관성이 적어 조향감이 좀더 날카로워지고, 분진이 현저히 적게 발생한다. “브레이크 사용 시 발생하는 분진이 적기때문에 휠이 덜 더러워지죠. 휠 청소를 자주 하기 귀찮으신 분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라며 폴 왓슨 호주 지역 포르쉐 기술 총책은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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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브레이크도 전동화? 브렘보, 전동식 브레이크 개발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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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May 2018 01:47:22 +0000</pubDate>
		<dc:creator><![CDATA[신한길]]></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브렘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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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동화, 전장화 바람으로 최근의 자동차 부품들은 전자식 제어와 전동식 구동이 당연시된다. 이제 전자식 가속 페달이나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은 대부분의 시판차량에서 보편화됐다. 하지만 브레이크만큼은 여전히 기계식 제어 의존도가 높다. 기계식 브레이크의 오랜 전통(?)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사 브렘보(Brembo)가 승용차용 브레이크-바이-와이어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승용차 브레이크 시스템은 유압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data-dmcf-ptype="general"><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Brake-System.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722" alt="Brembo-Brake-System"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Brake-System.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ZzIC" data-dmcf-ptype="general">전동화, 전장화 바람으로 최근의 자동차 부품들은 전자식 제어와 전동식 구동이 당연시된다. 이제 전자식 가속 페달이나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은 대부분의 시판차량에서 보편화됐다. 하지만 브레이크만큼은 여전히 기계식 제어 의존도가 높다.</p>
<p id="ERXB" data-dmcf-ptype="general">기계식 브레이크의 오랜 전통(?)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사 브렘보(Brembo)가 승용차용 브레이크-바이-와이어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data-dmcf-ptype="general"><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brake-by-wire2-152510043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721" alt="brembo-brake-by-wire2-152510043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brake-by-wire2-1525100433.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IRpc" data-dmcf-ptype="general">전통적인 승용차 브레이크 시스템은 유압과 진공식 배력장치-이른바 하이드로백을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직관적이지만 세세한 브레이크 조작감이나 답력을 조절하기는 어렵다.</p>
<p data-dmcf-ptype="general">브렘보가 제시하는 새로운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유압으로 제동력을 확보하지만,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직접 유압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 신호를 통해 유압 장치를 작동,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p>
<p data-dmcf-ptype="general">얼핏 보기에는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싶지만, 이러한 전자식 브레이크가 적용되면 브레이크 답력 전개나 페달의 작동 범위 등 세세한 브레이크의 조작감을 운전자가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최신 전자제어를 통해 서스펜션 감쇠력이나 변속기 반응속도, 스티어링 휠 조작감을 전자적으로 조절하는 것과 같은 셈이다.</p>
<p data-dmcf-ptype="general"><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brake-bouquet-1000jpg-152510047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720" alt="brembo-brake-bouquet-1000jpg-152510047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brake-bouquet-1000jpg-1525100479.jpg" width="1280" height="853" /></a></p>
<p data-dmcf-ptype="general">이미 브렘보는 이러한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모터스포츠에서 검증 중이다. 포뮬러원(F1) 레이스카에 전자식 브레이크를 도입, 드라이버의 취향에 맞게 세팅하고 수 년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p>
<p data-dmcf-ptype="general">전자식 브레이크의 또 다른 장점은 별도의 전장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 전기모터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 전기장치도, 고전압 배터리도 필요없다. 이론상으로는 구형 차량에도 전자식 브레이크를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구조가 단순하다.</p>
<p data-dmcf-ptype="general"><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Electric-Brakes-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719" alt="Brembo-Electric-Brakes-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5/Brembo-Electric-Brakes-3.jpg" width="1280" height="853" /></a></p>
<p data-dmcf-ptype="general">지오반니 카나보토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총괄은 &#8216;카 앤 드라이버&#8217;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10년여에 걸쳐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이 서서히 보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8220;디스크 브레이크가 드럼 브레이크를 서서히 대체한 것처럼, 전자식 브레이크가 전통적인 유압 브레이크를 대체하는 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 data-dmcf-ptype="general">또 그는 &#8220;현재 기술적인 부분은 대부분 완성됐으며 알고리즘을 다듬는 단계&#8221;라며 &#8220;전기 신호는 유압 시스템보다 훨씬 관리가 용이하며, 자동차의 구조를 단순화해 원가 절감과 경량화에도 도움이 될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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