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미우라</title>
	<atom:link href="http://www.motorian.kr/?feed=rss2&#038;tag=%EB%AF%B8%EC%9A%B0%EB%9D%BC"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motorian.kr</link>
	<description>자동차의 모든것</description>
	<lastBuildDate>Mon, 03 Nov 2025 07:51:04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8.1</generator>
	<item>
		<title>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전 세계 단 한 대,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전시</title>
		<link>http://www.motorian.kr/?p=103473</link>
		<comments>http://www.motorian.kr/?p=1034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Nov 2022 08:03:22 +0000</pubDate>
		<dc:creator><![CDATA[신한길]]></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람보르기니]]></category>
		<category><![CDATA[미우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motorian.kr/?p=103473</guid>
		<description><![CDATA[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 모델인 아벤타도르 울티매(Aventador Ultimae)에 영감을 준 전세계 유일무이한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Miura Roadster)가 오는 11월 30일(수)까지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MUDETEC)에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방문객들이 값을 매길 수 없는 자동차 역사의 한 조각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 1968년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의 카로체리아 베르토네(Carrozeria Bertone) 부스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11/참고사진-1968년형-미우라-로드스터-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3477" alt="[참고사진]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11/참고사진-1968년형-미우라-로드스터-2.jpg" /></a></p>
<p>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 모델인 아벤타도르 울티매(Aventador Ultimae)에 영감을 준 전세계 유일무이한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Miura Roadster)가 오는 11월 30일(수)까지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MUDETEC)에 전시된다.<b> </b>이번 전시는 박물관 방문객들이 값을 매길 수 없는 자동차 역사의 한 조각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p>
<p>1968년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의 카로체리아 베르토네(Carrozeria Bertone)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된 미우라 로드스터는 원-오프 모델로 남아있으며, 지금까지 생산된 가장 아름다운 쇼카 중 하나로 인정받는 모델이다. 특히 라임 스카이 블루 색상의 외관, 레드 카펫과 흰색 가죽 인테리어 등이 어우러져 눈부시게 매력적인 색 조합을 완성시킨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11/참고사진-1968년형-미우라-로드스터-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3475" alt="[참고사진]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11/참고사진-1968년형-미우라-로드스터-6.jpg" width="800" height="450" /></a></p>
<p>미우라 로드스터는 사이드 윈도우나 루프 클로저 시스템이 없어 베르토네 스타일리스트들이 만든 독특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세단형 미우라에 비해 미적으로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는데, 특히 후면에 위치한 리어 엔진을 완전히 노출시켰으며 일반적으로 루프에 장착된 실내 내부의 보조 제어 스위치들을 다른 위치로 이동시켰다.</p>
<p>미우라 로드스터는 196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또 한 번 모습을 공개한 후,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테스트 드라이버 밥 월리스(Bob Wallace)에게 주행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이후 국제 납아연 연구 기구(International Lead Zinc Research Organization, ILZRO)가 미우라 로드스터를 인수해 인테리어를 녹색으로 변경하고 외관을 짙은 올리브 그린으로 도색한 후 이름을 ‘ZN 75’로 변경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11/참고사진-1968년형-미우라-로드스터-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3474" alt="[참고사진]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11/참고사진-1968년형-미우라-로드스터-3.jpg" width="800" height="450" /></a></p>
<p>2007-2008년 미우라 로드스터는 세부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오리지널 버전으로 복원했다. 복원을 마친 미우라 로드스터는 2008년 8월에 열린 전세계적인 클래식카 행사인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에서 람보르기니 클래스 부문 2위를 차지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motorian.kr/?feed=rss2&#038;p=103473</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세계 최초의 V12 미드십 엔진이 탑재된 람보르기니 양산차, 미우라 히스토리</title>
		<link>http://www.motorian.kr/?p=100657</link>
		<comments>http://www.motorian.kr/?p=10065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Jun 2022 14:23:19 +0000</pubDate>
		<dc:creator><![CDATA[신한길]]></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람보르기니]]></category>
		<category><![CDATA[미우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motorian.kr/?p=100657</guid>
		<description><![CDATA[작년 5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공개한 전동화 로드맵에 따르면 2022년은 람보르기니 DNA의 기반을 다져준 V12 엔진에 헌사를 보내는 한 해다. 람보르기니는 2023년 첫 번째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두고 올 한 해 가장 역사적인 V12 엔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람보르기니의 V12 엔진은 “슈퍼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P400 미우라(Miura)에 가로배치형 미드십 엔진으로 장착되며, 1996년 역대 최고의 엔진으로 자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658" alt="[참고사진] 세계 최초의 V12 미드십 엔진이 탑재된 람보르기니 양산차, 미우라 (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1.jpg" width="800" height="450" /></a></p>
<p>작년 5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공개한 전동화 로드맵에 따르면 2022년은 람보르기니 DNA의 기반을 다져준 V12 엔진에 헌사를 보내는 한 해다.</p>
<p>람보르기니는 2023년 첫 번째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두고 올 한 해 가장 역사적인 V12 엔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p>
<p>람보르기니의 V12 엔진은 “슈퍼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P400 미우라(Miura)에 가로배치형 미드십 엔진으로 장착되며, 1996년 역대 최고의 엔진으로 자리를 잡았다.</p>
<p>V12 엔진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미우라 중심으로 전개된다. 미우라는 60여 년간 람보르기니의 아이코닉한 모델에 장착되며 기술 혁신, 비전, 그리고 전문 엔지니어링 지식까지 포함하는 람보르기니 DNA의 초석을 다졌다.</p>
<p>이 엔진은 아벤타도르 울티매(Aventador Ultimae)에 장착되며 2023년 첫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전, 람보르기니의 하이브리드화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영광스러운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659" alt="[참고사진] 세계 최초의 V12 미드십 엔진이 탑재된 람보르기니 양산차, 미우라 (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6.jpg" width="800" height="450" /></a></p>
<p style="text-align: center"><b>페루치오 람보르기니: &#8220;미우라는 우리에게 전설의 위상을 안겨줄 것이다&#8221;</b></p>
<p>람보르기니는 1963년에 설립된 이후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작은 회사 규모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그랜드 투어러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에 견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350GT를 꾸준히 생산해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초기의 회의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도전한 기술적인 목표를 달성했다는 사실에 매우 만족했다.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을 놀라게 할 더욱 뛰어난 차를 만들기를 꿈꿨다. 그리고 이는 미우라의 출시로 현실이 됐다.</p>
<p>미우라의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했던 두 젊은 엔지니어는 그 당시 람보르기니에서 개발과 생산을 담당했던 잠파올로 달라라(Giampaolo Dallara)와 파올로 스탄자니(Paolo Stanzani)였다.</p>
<p>지금까지도 미우라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탁월한 엔진 성능이다. 미우라는 배기량 4.0리터와 60도의 뱅크각을 갖는 V12 엔진은 P400, P400S, P400SV 모델에서 각각 최대 출력 350마력, 370마력, 385마력을 내는 4개의 40 IDL 3L 웨버 컨뷰레이터를 탑재했다. 이러한 성능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라는 타이틀을 가져가기에 충분했다.</p>
<p>카로체리아 베르토네(Carrozzeria Bertone)의 뛰어난 디자인 또한 미우라의 성공을 이끌어낸 요소였으며 미우라는 람보르기니 모델의 역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첫 목표는 3년간 50대를 판매하는 것이었지만, 총 판매 대수는 1966년부터 1973년까지 7년간 총 763대를 기록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660" alt="[참고사진] 세계 최초의 V12 미드십 엔진이 탑재된 람보르기니 양산차, 미우라 (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4.jpg" width="800" height="450" /></a></p>
<p style="text-align: center"><b>엔지니어 파올로 스탄자니: 람보르기니 V12 엔진의 핵심 인물</b></p>
<p>엔지니어 파올로 스탄자니(1936-2017)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처음 채용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모데나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채용된 그는 V12 엔진과 미우라 개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스탄자니는 엔지니어 지오토 비자리니(Giotto Bizzarrini)가 개발한 V12 엔진을 공도용 양산차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p>
<p>당시 스탄자니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젊은 인원으로 구성된 팀의 일원이었고, 이 팀은 미우라와 이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개발했다. 당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어린 디자이너 마르첼로 간디니(Marcello Gandini)와 테스트 드라이버 밥 웰레스(Bob Wallace)는 28세에 불과했으며, 잠파올로 달라라와 파올로 스탄자니는 30세였다.</p>
<p>스탄자니는 람보르기니에서 기술감독부터 개발감독과 총감독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미우라뿐만 아니라 그는 쿤타치(Countach), 에스파다(Espada), 그리고 그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인 우라코(Urraco)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661" alt="[참고사진] 세계 최초의 V12 미드십 엔진이 탑재된 람보르기니 양산차, 미우라 (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22/06/참고사진-세계-최초의-V12-미드십-엔진이-탑재된-람보르기니-양산차-미우라-3.jpg" width="800" height="450" /></a></p>
<p style="text-align: center"><b>미우라, 외모뿐만 아니라 “사운드”까지 매력적인 아이콘</b></p>
<p>미우라는 출시 직후부터 영화 감독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가 되었다. 미우라는 총 43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종종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의심할 여지 없이 1969년 작인 &#8220;이탈리아 잡(The Italian Job)&#8221;이다.</p>
<p>3분 이상 상영된 이탈리아 잡의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가수 매트 몬로(Matt Monro)의 노래 &#8220;On Days Like These&#8221;가 흘러나오는 동안 배우 로사노 브라지(Rossano Brazzi)가 P400 미우라를 운전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해당 시퀀스에서 가속하는 미우라의 V12 엔진음이 배경음악처럼 함께 흘러나온다. 이 장면은 추후에 자동차 영화계에서 우상이 됐다.</p>
<p>미우라는 수십 개의 자동차 잡지와 여러 출판물의 표지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우라가 국제 기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66년 11월이었다. 해당 기사는 벨기에 레이싱 드라이버에서 기자로 전향한 폴 프레르(Paul Frère)의 작품으로 주간지 오토카(Autocar)에 실렸다.</p>
<p>가장 유명한 기사는 의심의 여지없이 영국의 월간지 카(CAR)에 실린 영국 저널리스트 레오나르드 &#8220;LJK&#8221; 세트라이트(Leonard “LJK” Setright)가 쓴 기사다. 그는 기사에 람보르기니 본사가 위치한 산타가타 볼로냐부터 런던까지 P400 미우라를 타고 여행하는 기쁨을 묘사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motorian.kr/?feed=rss2&#038;p=100657</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부활한 전설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미우라 SVR</title>
		<link>http://www.motorian.kr/?p=75566</link>
		<comments>http://www.motorian.kr/?p=755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Jul 2018 02:39:06 +0000</pubDate>
		<dc:creator><![CDATA[신한길]]></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람보르기니]]></category>
		<category><![CDATA[미우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motorian.kr/?p=75566</guid>
		<description><![CDATA[람보르기니의 클래식카 복원 부서인 &#8216;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8217;는 최근, 가장 유명한 미우라 중의 하나인 ‘람보르기니 미우라 SVR’를 완변하게 복원해 냈고, 이를 일본 나카마야(Nakamaya) 서킷에서 공개했다. 복원에는 19개월이 걸렸다. 가로 배치 V12엔진과 이탈리아 명장 &#8216;마르첼로 간다니&#8217;의 전위적인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미드쉽 슈퍼카 &#8216;미우라&#8217;는 1966년에서 1972년 사이에 763대가 생산되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미우라는 현재 전세계에서 단 1대만 존재하는 &#8216;미우라 SVR&#8217;이기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59" alt="Lamborghini-Miura_SVR-1976-1280-0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1.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4gwR">람보르기니의 클래식카 복원 부서인 &#8216;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8217;는 최근, 가장 유명한 미우라 중의 하나인 ‘람보르기니 미우라 SVR’를 완변하게 복원해 냈고, 이를 일본 나카마야(Nakamaya) 서킷에서 공개했다. 복원에는 19개월이 걸렸다.</p>
<p id="0nn5">가로 배치 V12엔진과 이탈리아 명장 &#8216;마르첼로 간다니&#8217;의 전위적인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미드쉽 슈퍼카 &#8216;미우라&#8217;는 1966년에서 1972년 사이에 763대가 생산되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미우라는 현재 전세계에서 단 1대만 존재하는 &#8216;미우라 SVR&#8217;이기에 더욱 특별하다.</p>
<figure id="Fn6P">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64" alt="Lamborghini-Miura_SVR-1976-1280-0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9.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96XQ">미우라는 1965년 이탈리아 토리노(Turin) 모터쇼에서 섀시가 먼저 공개됐는데, 이때는 &#8216;미우라&#8217;라는 이름이 없었고, 프로젝트명 &#8216;P400&#8242;으로 불렸다. P는 Posteriore의 이니셜로, 뒷쪽을 뜻한다. 즉, 엔진을 뒤에 장착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모터쇼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양산에 착수하면서부터 &#8216;미우라&#8217;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다음 해에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8216;미우라 P400&#8242;이 공개됐다. 그리고 이 때부터 람보르기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8216;투우 뱃지&#8217;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됐다.</p>
<p id="n1qH">3년 후인 1968년 11월에 토리노 모터쇼에서 20마력의 출력을 높힌 엔진 및 파워 윈도우와 에어컨 등을 추가한 &#8216;P400S&#8217;가 공개됐다. 그 후,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8216;P400SV&#8217;가 1971년 3월부터 1972년 12월까지 생산됐다. SV는 SuperVeloce의 줄임말로, 영어로는 SuperFast, 즉 엄청나게 빠르다는 뜻이다.</p>
<figure id="SAVm">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c.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58" alt="Lamborghini-Miura_SVR-1976-1280-0c"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c.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HbEH">그 사이, 람보르기니는 피아(FIA) 레이싱 규정-J을 준수하는 경주용 자동차를 1970년에 제작했다. 그 당시 유명했던 람보르기니 테스트 드라이버인 밥 월라스(Bob Wallace)가 개발하여 딱 1대만 만들었다. 그 차의 이름은 &#8216;미우라 P400조타(Jota)&#8217;이고, 섀시 번호는 #5074이다. 1971년 4월, 이탈리아 브레시아 인근의 도시 외곽순환도로에서 이 차는 안타깝게도 사고로 인해 파괴되었다.</p>
<p id="z2Rh">이 소식을 들은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람보르기니는 P400SV를 업그레이드하여 딱 5대의 P400SVJ(SuperVeloce/Jota)를 만들었다. 그 중 1대는 영화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 때 소유했었다.</p>
<p id="irCe">아래는 미우라 차량의 제원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미우라-제원.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65" alt="미우라 제원"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미우라-제원.jpg" width="848" height="866" /></a></p>
<figure id="b8NW">
<figcaption></figcaption>
</figure>
<figure id="RAcs">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8.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63" alt="Lamborghini-Miura_SVR-1976-1280-0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8.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cuId">이번에 복원된 미우라 SVR은 원래 1968년에 만들어진 섀시 번호 3781, 엔진 번호 2511, 차체 번호 383의 녹색 미우라 S였다. 이탈리아에서 8번의 차주가 바뀐 이 차는 1974년 독일의 하인츠 스트라버(Johan Heinz Straber)가 구입하여, 이탈리아 산타가타의 람보르기니 공장으로 돌려보내 Jota에 준하는 맞춤 개조를 요청했다. 이렇게 미우라 SVR은 18개월의 개조 작업을 통해 탄생되었다.</p>
<figure id="loHJ">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1zu43_Lamborghini_Jota_SVR_Miura_rot_Manga_The_Circuit_Wolf_Kyosho_03201CW_24354_1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57" alt="1zu43_Lamborghini_Jota_SVR_Miura_rot_Manga_The_Circuit_Wolf_Kyosho_03201CW_24354_1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1zu43_Lamborghini_Jota_SVR_Miura_rot_Manga_The_Circuit_Wolf_Kyosho_03201CW_24354_13.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pKtN">그 후, 1976년 이토 히로미츠(Hiromitsu Ito)가 이 차를 인수하여 일본으로 가져가 오늘날까지 소장하고 있다.  미우라 SVR은 1975년 1월부터 1979년 6월까지 연재된 일본 만화 ‘서킷 울프(The Circuit Wolf, 원재는 Circuit no Okami)’를 통해 불후의 명성을 얻었으며, 장난감 제조사 교쇼(Kyosho)의 1:18 스케일 모델 덕분에 전설적인 지위를 얻었다.</p>
<figure id="kb2C">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61" alt="Lamborghini-Miura_SVR-1976-1280-0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07/Lamborghini-Miura_SVR-1976-1280-06.jpg" width="1280" height="853" /></a></p>
<p id="H052">그 후 약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미우라 SVR은 다시 복원해야할 상태에 이르렀고, 람보르기니 폴로 스토리코로 보내졌다. 19개월의 복구 작업이 끝나고 람보르기니의 전설 &#8216;미우라 SVR&#8217;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id="Gd6i">폴로 스토리코의 세일즈 책임자 파올로 가브리엘리(Paolo Gabrielli)는 &#8220;이번 복구 작업에는 우리가 정상적으로 일하는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 원조 설계도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대부분은 1974년에 개조했던 사양에 의존했다. 기존 사양과 다른 유일한 변형은 4점식 안전 벨트와 지지력을 더 강화시킨 시트 및 이동식 롤 바가 추가된 것이다. 이것은 고객이 레이스 트랙에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명시적으로 요청한 것이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motorian.kr/?feed=rss2&#038;p=75566</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