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마네티 마렐리</title>
	<atom:link href="http://www.motorian.kr/?feed=rss2&#038;tag=%EB%A7%88%EB%84%A4%ED%8B%B0-%EB%A7%88%EB%A0%90%EB%A6%AC"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motorian.kr</link>
	<description>자동차의 모든것</description>
	<lastBuildDate>Mon, 03 Nov 2025 07:51:04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8.1</generator>
	<item>
		<title>삼성이 살 뻔했던 부품회사 마네티 마렐리, 日 기업에 매각</title>
		<link>http://www.motorian.kr/?p=78418</link>
		<comments>http://www.motorian.kr/?p=7841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Oct 2018 23:34:04 +0000</pubDate>
		<dc:creator><![CDATA[신한길]]></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마네티 마렐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motorian.kr/?p=78418</guid>
		<description><![CDATA[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자 삼성전자가 한때 인수를 추진해 화제가 됐던 마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가 일본 자동차 부품 회사에 매각됐다. 얼마 전 지병으로 급사한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前 FCA 회장의 숙원이 그의 사후에 이뤄진 셈이다. FCA는 그룹 내 자동차 부품 회사인 마네티 마렐리를 일본 칼소닉 칸세이 주식회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62억 유로(한화 약 8조 182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AR-18091988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416" alt="AR-18091988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AR-180919889.jpg" width="1280" height="853" /></a></p>
<p>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자 삼성전자가 한때 인수를 추진해 화제가 됐던 마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가 일본 자동차 부품 회사에 매각됐다. 얼마 전 지병으로 급사한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前 FCA 회장의 숙원이 그의 사후에 이뤄진 셈이다.</p>
<p>FCA는 그룹 내 자동차 부품 회사인 마네티 마렐리를 일본 칼소닉 칸세이 주식회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62억 유로(한화 약 8조 182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칼소닉 칸세이는 닛산의 계열사였던 자동차 부품 회사로, 2017년 2월 미국계 사모펀드인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가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AR-31003999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417" alt="AR-31003999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AR-310039996.jpg" width="1280" height="853" /></a></p>
<p>이번 인수합병에 따라 두 회사의 연합체는 마네티 마렐리 CK(칼소닉 칸세이) 홀딩스로 개명한다. 기존 마네티 마렐리는 세계 30위권의 부품 회사였지만, 이번 합병을 통해 단숨에 세계 7위로 올라섰다. 연 매출액은 152억 유로(19조 6,500억 원)에 달하며, 임직원도 6만 명이 넘는다. 베다 볼제니우스 칼소닉 칸세이 사장이 CEO를 맡으며, 마네티 마렐리 CEO인 에르만노 페라리는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p>
<p>마네티 마렐리는 양산차는 물론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한 알짜배기 부품 회사로, 다양한 첨단 제어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소닉 칸세이와의 합병을 통해 그 규모는 더욱 커져 전 세계 각지에서 200여 개의 생산시설과 유럽, 아시아, 북미 및 남미의 R&amp;D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BannerMMFoto825x325_A.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414" alt="BannerMMFoto825x325_A"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BannerMMFoto825x325_A.jpg" width="825" height="325" /></a></p>
<p>볼제니우스 CEO는 &#8220;최근 몇 년 간 자동차 부품 업계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칼소닉 칸세이와 마네티 마렐리의 합병을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쟁력 있는 부품 공급자로 거듭날 것&#8221;이라며, &#8220;두 회사의 생산 라인과 지리적 이점을 공유할 뿐 아니라, 고객들 역시 인력과 프로세스, 혁신적인 신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8221;고 설명했다.</p>
<p>이번 합병을 통해 두 회사는 각자 취약했던 지역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칼소닉 칸세이는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지닌 반면, 마네티 마렐리는 매출의 70%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주요 시장이 서로 상이했기 때문. 특히 주 고객인 FCA 자동차 회사들과는 합병 이후에도 수 년 간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존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p>
<p>특히 마네티 마렐리는 삼성전자가 자동차 부품 산업에 뛰어들기 위해 입수합병을 고려했던 업체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삼성전자가 텔레매틱스와 인포테인먼트 분야 진출을 위해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2016년 말 자동차 전장기술을 지닌 오디오 전문 기업, 하만 그룹을 삼성이 인수하면서 마네티 마렐리 인수설은 다소 가라앉았다. 그럼에도 올해 초까지도 삼성의 인수설은 심심찮게 거론됐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3438149_1913_20170509000281_0a.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415" alt="3438149_1913_20170509000281_0a"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8/10/3438149_1913_20170509000281_0a.jpg" width="1280" height="853" /></a></p>
<p>세르지오 마르키오네 전 FCA 회장 역시 마네티 마렐리를 매각하고 완성차 부문에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인수합병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지난 7월 급격한 건강 악화로 급사했으나, 그의 후임인 마이크 맨리가 계획대로 마네티 마렐리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p>
<p>마이크 맨리 FCA CEO는 &#8220;이번 매각을 통해 마네티 마렐리는 미래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8221;며, &#8220;마네티 마렐리는 여전히 FCA의 가장 중요한 사업 파트너이며, 미래에도 두 회사의 관계를 이어가며 새로운 가치 창출에 집중할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motorian.kr/?feed=rss2&#038;p=78418</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삼성전자, &#8220;마네티 마렐리&#8221; 인수로 자동차 부품산업 진출할까?</title>
		<link>http://www.motorian.kr/?p=58466</link>
		<comments>http://www.motorian.kr/?p=584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Aug 2016 04:59:53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마네티 마렐리]]></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motorian.kr/?p=58466</guid>
		<description><![CDATA[지난 3일,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이탈리아의 자동차 부품 회사 &#8220;마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8221;의 인수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만약 실제로 삼성전자가 마네티 마렐리를 인수한다면 이를 통해 자율주행, 전장 시스템 등 미래 자동차 산업에 삼성이 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마네티 마렐리는 FCA(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 그룹의 부품 전문 회사로 피아트, 크라이슬러, 페라리, 마세라티 등 그룹 주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9784f168322f7a6ce3e93dbecab364e1x.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469" alt="9784f168322f7a6ce3e93dbecab364e1x"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9784f168322f7a6ce3e93dbecab364e1x.jpg" width="1024" height="683" /></a></p>
<p>지난 3일,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이탈리아의 자동차 부품 회사 &#8220;마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8221;의 인수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만약 실제로 삼성전자가 마네티 마렐리를 인수한다면 이를 통해 자율주행, 전장 시스템 등 미래 자동차 산업에 삼성이 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
<p>마네티 마렐리는 FCA(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 그룹의 부품 전문 회사로 피아트, 크라이슬러, 페라리, 마세라티 등 그룹 주요 계열사에 핵심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다. 1919년 설립되어 무려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최근 경영난으로 허덕이는 FCA 그룹 내에서도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는 우량 기업이기도 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Ideal_MagnetiMarelli_Cover_Esterna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470" alt="Ideal_MagnetiMarelli_Cover_Esterna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Ideal_MagnetiMarelli_Cover_Esterna1.jpg" width="1024" height="277" /></a></p>
<p>마네티 마렐리는 비록 규모로만 보자면 30위권의 부품회사로 현대 위아 등과 비슷한 규모지만, 매출의 70% 대부분이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발생해 해외 완성차 진출에 매우 유리하다. 또한 FCA 그룹 완성차 대부분에 납품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안정적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2009-Ferrari-F60-Kimi-Raikkonen-1024x76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468" alt="2009-Ferrari-F60-Kimi-Raikkonen-1024x76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2009-Ferrari-F60-Kimi-Raikkonen-1024x768.jpg" width="1024" height="768" /></a></p>
<p>특히 마네티 마렐리는 오래 전부터 모터스포츠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어 첨단 기술력을 풍부하게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F1, 모토GP, WRC 등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 중이며, 특히 페라리 F1 팀과는 5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주로 레이스카의 전장제어 시스템과 에너지 회생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하이퍼카 라페라리의 주요 전자장치와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마네티 마렐리가 개발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maxresdefault.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471" alt="maxresdefault"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maxresdefault.jpg" width="1024" height="576" /></a></p>
<p>주요 사업분야는 차량 전장(계기판,  인포테인먼트 및 텔레매틱스), 차체 경량화, 조명, 제어장치 및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배기 등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텔레매틱스와 인포테인먼트 등 전장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블룸버그에 따르면 마네티 마렐리의 인수가는 30억 달러(한화 약 3조 3천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삼성이 현재 70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인수에 큰 난항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인수 협상은 늦어도 올해 안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samsung-wil-fabrikant-auto-onderdelen-magneti-marelli-overnemen.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473" alt="samsung-wil-fabrikant-auto-onderdelen-magneti-marelli-overnemen"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samsung-wil-fabrikant-auto-onderdelen-magneti-marelli-overnemen.jpg" width="1024" height="576" /></a></p>
<p>삼성전자는 자동차 산업 진출을 통해 스마트폰, TV 등 소비자가전 위주의 수입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삼성전자는 작년 12월에 내부적으로 차량전장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자동차 전장사업분야 진출을 준비해 왔다. 장기적으로는 고도 자율주행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001-ferrari-laferrari.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467" alt="001-ferrari-laferrari"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001-ferrari-laferrari.jpg" width="1024" height="632" /></a></p>
<p>일각에서는 삼성 그룹이 마네티 마렐리 인수를 발판 삼아 장기적으로는 FCA의 완성차 사업을 인수하거나 마세라티 등 럭셔리 카 분야에 참여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FCA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부진을 겪으며 GM, 토요타 등 주요 글로벌 메이커에 인수합병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바 있다. FCA 인수를 통해 삼성 그룹의 숙원사업인 자동차 산업에 재진출한다는 분석이지만, FCA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실제로 그렇게 될 지는 미지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Samsung-building.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472" alt="Samsung-building"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6/08/Samsung-building.jpg" width="1024" height="719" /></a></p>
<p>한편, 삼성과 마네티 마렐리 측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 &#8216;노 코멘트&#8217;로 일관하고 있다. 만약 실제로 인수가 성사된다면 이는 삼성 그룹의 해외 인수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동시에 르노의 삼성자동차 인수 이래로 한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변화가 된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할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motorian.kr/?feed=rss2&#038;p=58466</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