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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리언] Motorian &#187;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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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싱 모델이 이야기하는 &#8217;2014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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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14 16:42:05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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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럭셔리 슈퍼카 위켄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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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4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이하 LSW 코리아)의 주인공은 슈퍼카였지만, 이들을 빛내준 또 다른 주역이 있었으니 바로 레이싱 모델들이다. 수십 명의 유명 레이싱 모델들은 3일간의 행사 내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적잖은 팬들이 레이싱 모델을 직접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기성 모터쇼에서 활약하던 레이싱 모델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로 진행된 LSW는 어떻게 와닿았을까? 새로운 스타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35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134" alt="IMG_6357"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357.jpg" width="1280" height="853" /></a></p>
<p>2014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이하 LSW 코리아)의 주인공은 슈퍼카였지만, 이들을 빛내준 또 다른 주역이 있었으니 바로 레이싱 모델들이다. 수십 명의 유명 레이싱 모델들은 3일간의 행사 내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적잖은 팬들이 레이싱 모델을 직접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p>
<p>그렇다면 기성 모터쇼에서 활약하던 레이싱 모델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로 진행된 LSW는 어떻게 와닿았을까? 새로운 스타일의 모터쇼, LSW 코리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문세림 레이싱 모델을 만나보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36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135" alt="IMG_636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364.jpg" width="1280" height="1920" /></a></p>
<p>문세림씨는 지난 2008년 부산국제모터쇼 이후 다양한 자동차 및 IT 행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여러 차례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지난 달 27일 진행된 오디션에서 LSW 코리아의 공식 모델로 선발되었다. 현장에서도 수많은 팬들의 셔터 세례를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그녀에게 LSW 코리아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p>
<p>&nbsp;</p>
<p><strong>만나서 반갑다. 이번 행사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가?</strong></p>
<p>레이싱 모델 활동을 하면서 LSW 코리아의 개최소식을 들었다.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데다, 세계 5대 모터쇼로 손꼽힌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다. 기존의 국내 모터쇼와는 다른 스타일의 외국계 모터쇼를 체험해보고 싶어 참가하였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39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138" alt="IMG_639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394.jpg" width="1280" height="853" /></a></p>
<p><strong>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만큼 차이점을 많이 느낄 텐데.</strong></p>
<p>확실히 그렇다. 기존의 국내 모터쇼는 타임 테이블이나 동선이 타이트하게 짜여있는 편인데, LSW 코리아에서는 클럽 음악을 들으면서 흥겨운 분위기로 편하게 즐기고 있다. 다른 모델들도 힘들게 일하기 보다는 즐기는 기분으로 임하고 있다. 아직은 이렇게 자유도 높은 행사가 낯설어서 조금 어수선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앞으로 익숙해지면 예전보다 나을 것 같다.</p>
<p>&nbsp;</p>
<p><strong>그래도 많은 관람객 앞에서 계속 포즈를 취하려면 많이 힘들 것 같다. 휴식은 어떻게 취하고 있는지?</strong></p>
<p>보통 기존 모터쇼는 1시간 단위로 교대하면서 휴식을 취한다. 그런데 LSW 코리아는 오전조와 오후조로 나누어 관람객이 많은 피크시간에는 함께 일하고 오전조는 먼저 퇴근하는 방식이다. 그 동안에는 특별히 휴식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다가 원하는 시간이 휴식할 수 있어서 좋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41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140" alt="IMG_6410"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410.jpg" width="1280" height="853" /></a></p>
<p><strong>모터쇼에서도 이렇게 슈퍼카들만 모아서 전시하는 경우는 없는데, 이번에 전시된 차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차는 무엇인가?</strong></p>
<p>하나같이 멋진 차들 뿐이지만, 역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가장 마음에 든다. 아무래도 슈퍼카 하면 람보르기니의 희소성과 독특한 외관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즈를 취할 때도 람보르기니 앞으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옮겨지더라(웃음).</p>
<p>&nbsp;</p>
<p><strong>전시차량 이외에도 만나보고 싶은 차량이 있는지?</strong></p>
<p>음&#8230; 아무래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로 유명한 부가티 베이론을 만나보고 싶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44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145" alt="IMG_644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445.jpg" width="1280" height="853" /></a></p>
<p><strong>일하는 입장에서 행사에 대해 아쉬운 점도 있을 것 같다.</strong></p>
<p>가장 아쉬운 것은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세계 5대 모터쇼로 손꼽힐 만큼 외국에서는 유명한 행사인데, 국내에 런칭하면서 홍보가 부족해 더 많은 사람들이 LSW 코리아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기간도 더 길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었을 것 같고&#8230; 그리고 다음 번에는 해외에서의 행사처럼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p>
<p>&nbsp;</p>
<p><strong>바쁜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줘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LSW 코리아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strong></p>
<p>기존 모터쇼와 달리 희귀한 슈퍼카들을 직접 구경하고, 또 타볼 수도 있는 등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LSW 코리아의 최대 매력인 것 같다. 이런 특색있는 부분들이 많이 알려져서 더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다.</p>
<p><a style="line-height: 1.5em"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43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143" alt="IMG_643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436.jpg" width="1280" height="853" /></a><span style="line-height: 1.5em">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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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 전시차량 Best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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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14 05:46:30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럭셔리 슈퍼카 위켄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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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4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에는 평소에 만나기 힘든 멋진 슈퍼카 수십 대가 전시되었다. 모터쇼처럼 완성차 업체가 출품하는 차들이 아니기 때문에, 오너들의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차들을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의 매력 포인트.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 5대를 만나보자. &#160; 1.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 행사장에서 가장 화려한 자태를 선보인 차는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슈퍼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009" alt="aLSW0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9.jpg" width="1280" height="853" /></a></p>
<p>2014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에는 평소에 만나기 힘든 멋진 슈퍼카 수십 대가 전시되었다. 모터쇼처럼 완성차 업체가 출품하는 차들이 아니기 때문에, 오너들의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차들을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의 매력 포인트.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 5대를 만나보자.</p>
<p>&nbsp;</p>
<p><strong>1.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001" alt="aLSW"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jpg" width="1280" height="853" /></a></p>
<p>행사장에서 가장 화려한 자태를 선보인 차는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슈퍼카 SLR 맥라렌이었다. 보기 힘든 이 차가 무려 두 대나 전시되어 있었는데, 전시장 입구에 전시된 차량은 로드스터 모델이었다.</p>
<p>SLR 맥라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슈퍼카이다. 차체 설계 및 생산에 영국의 슈퍼카 제조업체이자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회사인 맥라렌이 참여했다. 5.5L V8 슈퍼차저 엔진에 AMG 5속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626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며, 0-100km/h 가속을 불과 3.6초 만에 마칠 수 있다. 출시 당시부터 화려한 버터플라이 상어를 연상시키는 롱노즈 숏데크 디자인, 공기저항을 이용해 브레이킹을 돕는 전동식 스포일러 등 첨단 기술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맞물려 큰 화제를 모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55" alt="2014lsw00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2.jpg" width="1280" height="853" /></a></p>
<p>전시된 SLR 맥라렌 쿠페의 차주는 대구에 살고 있었는데, LSW 코리아의 개최 소식과 행사 취지를 듣고 먼저 선뜻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싶다고 연락해왔다고 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슈퍼카 오너들이 카 캐리어로 차량을 옮기는 데 반해 이 SLR 맥라렌은 대구에서부터 직접 운전하여 이 곳 행사장까지 달려왔다고. 차주의 열정과 차량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다.</p>
<p>&nbsp;</p>
<p><strong>2. 크라이슬러 프라울러</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64" alt="2014lsw011"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1.jpg" width="1280" height="853" /></a></p>
<p>SLR 맥라렌과 함께 전시장 입구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 차는 노란색 크라이슬러 프라울러였다. 프라울러는 비록 슈퍼카라 불릴 만한 성능은 아니지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당대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모델이다.</p>
<p>1997년 다임러 크라이슬러 산하의 브랜드 &#8220;플리머스&#8221;를 통해 출시된 프라울러는 미국의 자동차 장르 중 하나인 &#8220;핫 로드(Hot Rod)&#8221; 스타일을 본따 만들어진 스포츠 로드스터이다. 유선형 차체와 서스펜션 구조를 드러낸 전륜 주변의 디자인은 전형적인 레트로 스타일 로드스터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7년 한정모델로 소량만 판매되었다가 이후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1999년부터 다시 생산이 시작되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79" alt="2014lsw02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5.jpg" width="1280" height="853" /></a></p>
<p>2001년에는 플리머스 브랜드가 폐지되면서 크라이슬러 뱃지를 달고 판매되었다. 2002년 단종되었지만, 이후 PT크루저 등 크라이슬러의 레트로 디자인에 큰 영향을 줬을 뿐 아니라 2000년대 중반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레트로 디자인에 뛰어드는 기폭제가 되기도 하였다. 3.5L V6 엔진은 전기형이 214마력, 후기형이 253마력을 내는데 1,270kg에 불과한 중량 덕분에 경쾌한 주행이 가능했다.</p>
<p>&nbsp;</p>
<p><strong>3. 로터스 엑시지 S240</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72" alt="2014lsw01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9.jpg" width="1280" height="853" /></a></p>
<p>전시장 내에 있는 많은 차량들 중 유독 친숙한 차가 한 대 있었는데, 바로 &#8220;케토시&#8221;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자동차 블로거의 로터스 엑시지 S240이었다. 형광색 바디컬러와 데칼 덕분에 많은 관람객들이 차를 알아보고는 사진을 찍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p>
<p>로터스 엑시지는 로터스의 대표 모델인 엘리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다. 엘리스와는 더 낮은 차체와 에어로킷으로 구별된다. 로터스는 출력은 대단히 높지 않은 대신 초경량 차체를 사용하여 슈퍼카급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엑시지의 경우 불과 900kg대의 무게에 200마력 이상의 고성능 엔진을 얹는다. 전시차량인 S240의 경우 엑시지 중에서도 고성능에 해당하는데, 1.8L 슈퍼차저 엔진으로 243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4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98" alt="2014lsw04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44.jpg" width="1280" height="853" /></a></p>
<p>이 차량의 경우 현재 차량문제로 자력시동이 불가능한 상태라 시동이 걸린 채로 캐리어를 통해 옮겨왔다고 한다. 그런데 전시장에 도착 후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주차장에서 전시장 내부까지 직원들이 차를 밀면서 들어왔다고. 이런 작은 이야기들이 행사에 더해져 일반 모터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p>
<p>&nbsp;</p>
<p><strong>4. 페라리 599GTB 피오라노</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68" alt="2014lsw01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5.jpg" width="1280" height="853" /></a></p>
<p>전시차량 중 퍼포먼스로 순위를 매긴다면 599GTB 피오라노는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페라리의 고성능 모델이다. 현재는 F12 베를리네타에 자리를 넘겨주고 구형 신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멋진 비례와 페라리의 명성에 걸맞는 아름다운 스타일을 뽐내고 있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26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025" alt="IMG_626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IMG_6262.jpg" width="1280" height="846" /></a></p>
<p>&nbsp;</p>
<p>599GTB 피오라노(이하 피오라노)는 2006년 출시된 575M 마라넬로의 후속모델이다. 페라리의 라인업 중 한정판 모델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플래그쉽 스포츠카였다. 특히 전세계에 400대 밖에 없는 엔초 페라리의 6.0L V12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자연흡기로 무려 620마력을 발휘하여 당대의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이름 중 599는 배기량을 나타내며 GTB는 &#8220;Gran Turismo Berlinetta&#8221;의 약자이다. 또 피오라노라는 별칭은 이탈리아 모데나에 있는 페라리 테스트 서킷의 이름에서 따왔다.</p>
<p>&nbsp;</p>
<p><strong>5. 포르쉐 911 GT2</strong></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DSC0332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024" alt="DSC0332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DSC03329.jpg" width="1280" height="853" /></a></p>
<p>기자가 취재를 마치고 행사장을 나설 즈음, 뒤늦게 도착한 차가 있었다.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포르쉐 911처럼 보였지만, 뒤에 적힌 레터링은 이 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바로 양산형 911 중 최상위 모델에 해당하는 911 GT2인 것.</p>
<p>포르쉐 911은 매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사양만 다른 것이 아닌 완전히 다른 차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고성능 모델들도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911 GT2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이름 그대로 FIA의 GT2 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는 규격을 갖춘 911 GT2는 일반 911 터보에 그 기반을 둔다. 3.6L 수평대향형 6기통 엔진에 트윈터보를 탑재하여 530마력의 최고출력과 69.9kg.m의 최대토크를 선보인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3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86" alt="2014lsw03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32.jpg" width="1280" height="853" /></a></p>
<p>제원상으로는 썩 대단하지 않아보이지만, 4륜구동 대신 리어드라이브를 채택하여 중량을 1,438kg까지 낮추고 가변터보 시스템의 도움으로 2,200rpm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그 결과 0-100km/h 가속은 3.6초, 최고속력은 330km/h에 달한다. 포르쉐 역사상 322km/h(시속 200마일)의 벽을 넘어선 차는 911 GT1, 카레라 GT에 이어 911 GT2가 세 번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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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슈퍼카 축제, 뜻 깊은 기부로 나눔 실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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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14 01:46:43 +0000</pubDate>
		<dc:creator><![CDATA[박기돈]]></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럭셔리 슈퍼카 위켄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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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려하고 값비싼 슈퍼카를 소유한 오너들이 자신들의 자동차를 일반에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곁들여 기부문화를 열어 나가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남시 분당 야탑역 테마폴리스에서 열린 &#8216;럭셔리 수퍼카 위켄드 코리아&#8217;가 그 것이다. 캐나다에서 시작된 &#8216;럭셔리 수퍼카 위켄드&#8217;의 한국 행사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각계 각층의 슈퍼카 오너들이 자신들의 자동차를 전시해 일반인들이 한 자리에서 슈퍼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1" alt="aLSW"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jpg" width="1280" height="853" /></a></p>
<p>화려하고 값비싼 슈퍼카를 소유한 오너들이 자신들의 자동차를 일반에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곁들여 기부문화를 열어 나가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p>
<p>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남시 분당 야탑역 테마폴리스에서 열린 &#8216;럭셔리 수퍼카 위켄드 코리아&#8217;가 그 것이다. 캐나다에서 시작된 &#8216;럭셔리 수퍼카 위켄드&#8217;의 한국 행사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각계 각층의 슈퍼카 오너들이 자신들의 자동차를 전시해 일반인들이 한 자리에서 슈퍼카를 관람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열렸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1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10" alt="aLSW10"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10.jpg" width="1280" height="853" /></a></p>
<p>그 동안도 심심찮게 슈퍼카 행사들이 열렸었는데 이번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는 좀 더 다양한 볼거리와 흥겨운 파티, 그리고 슈퍼카 오너들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기부 등이 어우러져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6" alt="aLSW06"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6.jpg" width="1280" height="853" /></a></p>
<p>한국에서 슈퍼카 오너들은 그 동안 떳떳하게 자신의 자동차를 선보이거나 즐기기가 어려웠다. 워낙 고가의 자동차들이다 보니 일부 부유층에서만 누릴 수 있는 문화여서 이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서였다. 하지만 북미와 유럽 선진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많은 슈퍼카 오너들이 자신들의 자동차를 선보이고 갤러리들과 함께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가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럭셔리 슈퍼카 이켄드 코리아가 한국에서도 &#8216;열린 슈퍼카 문화&#8217;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7" alt="aLSW07"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7.jpg" width="1280" height="853" /></a></p>
<p>분당 야탑역 테마폴리스 지하에서 열린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에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마세라티의 스포츠카들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AMG, BMW M, 아우디 S, RS 등의 고성능 모델 등 다양한 초고성능 슈퍼카들이 대거 출품됐다. 모두 실제로 일반인 오너가 소유하고 있는 차들로 오너들이 자신의 자동차를 공개해 보다 많은 이들이 슈퍼카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 것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3" alt="aLSW0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3.jpg" width="1280" height="853" /></a></p>
<p>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등 일부 슈퍼카들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가 앉아 볼 수 있도록 과감하게 오픈하기도 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9" alt="aLSW0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9.jpg" width="1280" height="853" /></a></p>
<p>이런 행사는 자칫 돈 많은 부자들의 놀이 정도로만 비쳐질 수 있는데,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에서는 오너들과 많은 VIP들이 직접 기부에 참가하도록 유도하고, 패션쇼, 경매, 파티 등을 통해서 기부금을 모금하고 모금된 기부금을 사회 복지 시설에 전달함으로써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8.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8" alt="aLSW0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8.jpg" width="1280" height="853" /></a></p>
<p>슈퍼카 오너들이 굳이 자신이 소유한 슈퍼카를 공개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가까이하기 힘든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는 만큼 혼자만 즐기기보다는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더불어 기부를 통해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슈퍼카, 럭셔리카, 그리고 클래식카 문화가 발전해 가기를 기대해 본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2" alt="aLSW0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aLSW02.jpg" width="1280" height="85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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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적인 슈퍼카들을 한 눈에,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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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14 01:25:22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욱]]></dc:creator>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럭셔리 슈퍼카 위켄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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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슈퍼카는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디자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심금을 울리는 배기음과 더불어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것만 같은 희소성까지. 그 명칭처럼 무엇 하나 &#8220;Super&#8221;가 아닌 것이 없는 슈퍼카들은 그렇기에 많은 사랑을 받음에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남 테마폴리스에서 개최된 &#8220;2014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2014 Luxury Supercar Weekend Korea)&#8221;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78" alt="2014lsw02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4.jpg" width="1280" height="853" /></a></p>
<p>슈퍼카는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디자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심금을 울리는 배기음과 더불어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것만 같은 희소성까지. 그 명칭처럼 무엇 하나 &#8220;Super&#8221;가 아닌 것이 없는 슈퍼카들은 그렇기에 많은 사랑을 받음에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p>
<p>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남 테마폴리스에서 개최된 &#8220;2014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2014 Luxury Supercar Weekend Korea)&#8221;는 그런 현실의 벽을 넘어서 대중과 슈퍼카가 만날 수 있는 멋진 연결고리가 되어주었다. 카넥트와 벨로체 미디어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 한국 자동차 문화, 특히 폐쇄적이었던 슈퍼카 문화를 크게 바꿔 줄 터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56" alt="2014lsw00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3.jpg" width="1280" height="853" /></a></p>
<p>2009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된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이하 LSW)는 캐나다 CTV에서 세계 5대 모터쇼로 선정할 만큼 인기 있는 카쇼이다. 특히 북미권에서 인지도가 높은데, 매 행사마다 100여 대의 슈퍼카, 올드카, 튜닝카들이 전시되고, 신차 발표, 럭셔리 명품 런칭쇼, 패션쇼 등이 함께 열려 수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p>
<p>LSW 코리아는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 7월에 이를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성남에서 강남을 지나 이태원까지 슈퍼카들이 카 퍼레이드를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일종의 미디어 런칭 행사로써, 향후 계획된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이벤트의 진행방향과 지향점을 보여주는 프롤로그 격이라고 할 수 있다.</p>
<p>더불어 이번 행사는 슈퍼카 오너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차량을 섭외, 전시하고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8216;스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기부&#8217;를 진행하는 &#8220;위제너레이션&#8221;에 기부되는 만큼 사치스러운 슈퍼카 축제가 아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77" alt="2014lsw02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3.jpg" width="1280" height="853" /></a></p>
<p>행사는 야탑 테마폴리스 지하의 전시공간에서 진행되었는데, 보통 대형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모터쇼와 달리 실내공간에 정렬해 있는 슈퍼카들의 모습은 실로 이색적이었다. 쉽게 눈에 띄는 위치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보기 힘든 슈퍼카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기 위해 온 관람객들이 오후 무렵에는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60" alt="2014lsw007"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7.jpg" width="1280" height="853" /></a></p>
<p>전시된 차량들과 더불어 유명 레이싱 모델들이 자유롭게 전시차량들을 빛내주었다. 또 보통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여느 카쇼나 번잡스러운 모터쇼와는 달리 리드미컬한 클럽음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워 전시회나 박람회보다는 하나의 축제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57" alt="2014lsw004"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4.jpg" width="1280" height="853" /></a></p>
<p>일반 모터쇼와 다른 점이라면 수억 원 대를 호가하는 슈퍼카들이 일반 관람객에게도 선뜻 개방되고 있다는 점. 슈퍼카를 보며 눈을 반짝이는 어린 아이들이나 관람객들이 원한다면 슈퍼카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직접 앉아볼 수도 있었다. 폐쇄적이고 관람객의 접근을 통제하는 여느 모터쇼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광경이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3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84" alt="2014lsw030"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30.jpg" width="1280" height="853" /></a></p>
<p>또 한 가지 백미는 행사가 한창 진행중일 때에도 수시로 새로운 전시차량들이 굉음을 내며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광경이었다. 여러 오너들이 자신의 차를 타고 나가 일을 마친 뒤 행사장으로 돌아와서 다시 전시를 하고, 또 도중에 행사장을 나가기도 한다. 단순히 섭외된 차량을 세워놓는 정적인 전시가 아닌, 더 생기 넘치고 활발한 행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72" alt="2014lsw01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9.jpg" width="1280" height="853" /></a></p>
<p>모터쇼의 패러다임을 바꿀 2014 LSW 코리아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주관사인 &#8216;벨로체 미디어&#8217;의 정성록 대표와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p>
<p><strong>모터리언 &#8211; LSW 코리아 개최를 축하드린다.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린다.</strong></p>
<p>LSW는 캐나다에서 시작된 모터쇼로, 일반인들과 다소 괴리감이 있었던 슈퍼카 오너들로 하여금 좀 더 대중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완성차 업체가 아닌 오너들을 초대하는 카쇼의 형태로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는 점이 기존 행사와의 차이점이다. 오늘 행사는 미디어 런칭쇼로 아직 완벽하게 준비되진 않았으나 앞으로 우리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p>
<p>&nbsp;</p>
<p><strong>모터리언 &#8211; 국내에서 이런 행사가 추진된 것은 처음인데,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였는가? 또 그 과정에서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strong></p>
<p>슈퍼카 오너들이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여 차량 섭외에 애를 많이 먹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부분을 설명하면서 오너들을 설득할 수 있었다. 또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슈퍼카 오너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부감이 있는 편이라 어떻게 하면 이번 행사가 오너들만의 축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뜻깊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결과적으로 기부를 통해 일반인 관람객들에게도 의미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4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99" alt="2014lsw04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45.jpg" width="1280" height="853" /></a></p>
<p><strong>모터리언 &#8211; 여타 모터쇼나 카쇼와 차별화되는 점이라면 무엇이 있는가?</strong></p>
<p>당연히 가장 큰 차이점은 차량 오너가 공개된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인터넷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슈퍼카의 제원보다는 저런 차를 타는 사람은 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더 관심을 갖는다. 이번에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지만 내년 상반기 1회 행사부터는 오너들에게 부스가 주어지고 그 곳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오너들이 직접 설명도 해주고 차량에 타볼 수도 있게 해준다. 또 오너들이 차를 세워두고 옆에서 지키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일정이나 약속이 있으면 차를 타고 갔다가 다시 자신의 차로 돌아와 즉석 전시를 하기도 하는데, 모터쇼 도중에 차가 오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광경이 될 것이다.</p>
<p>&nbsp;</p>
<p><strong>모터리언 &#8211; 캐나다 행사를 보니 넓은 잔디밭에서 차량을 전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늘 행사는 클럽 음악과 함께 진행되면서 마치 클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인데, 외국 행사도 이렇게 진행되는가?</strong></p>
<p>꼭 그렇지는 않다. 원래 LSW는 &#8220;잔디밭이 아니면 진행하지 않는다&#8221;는 계획이었는데, 이번 첫 행사는 독특한 실내 전시장이면서 서울경기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카넥트 전시장이 있어 단촐하게 준비하였다. 아무래도 실내인데다, 최근 국내에서는 클럽문화가 큰 인기를 끄는 만큼 이번 행사를 클럽 테마로 진행하였다. 관람객들도 이런 분위기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어 다함께 즐기기에 좋은 컨셉이었다고 생각한다. 매 행사 때마다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65" alt="2014lsw012"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2.jpg" width="1280" height="853" /></a></p>
<p><strong>모터리언 &#8211; 그렇다면 앞으로 정식 행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그리고 LSW 본행사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strong></p>
<p>일반 제1회 공식행사는 내년 4월말 내지 5월 초로 잡고 있다. 장소는 서울권의 넓은 공원이나 광장을 어레인지 중인데, 현재는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본행사 이외에도 곧 LSW 잡지가 런칭할 계획이다. 아무래도 행사는 개최주기가 길다보니 현장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잡지를 통해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8220;다이아몬드 랠리&#8221;라는 이름으로 슈퍼카들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랠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 7월에 도심 퍼레이드를 진행하였는데, 그 때보다 더 큰 규모와 체계화된 랠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
<p>&nbsp;</p>
<p><strong>모터리언 &#8211; 끝으로 LSW 코리아의 향후 포부를 이야기해주기 바란다.</strong></p>
<p>고급 수입차들을 모아놓고 오너들이 파티를 즐긴다는 것이 자칫 부정적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하지만 LSW 코리아의 본래 취지가 오너들과 관람객들의 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이고, 특히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관람객과 오너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어주는 만큼 즐거운 파티를 공유하고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세계 5대 모터쇼의 명성에 걸맞는 더 멋진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83" alt="2014lsw029"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29.jpg" width="1280" height="853" /></a></p>
<p>정성록 대표와의 인터뷰를 마친 후 내년 상반기에 개최될 LSW 코리아 행사가 더욱 기대되었다. 정 대표는 내년 행사 때는 더욱 멋진 볼거리를 위해 LSW의 고향인 캐나다에서 희소한 슈퍼카들을 직접 공수하여 전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군다나 녋은 야외공간에서 카 페스티벌로 진행된다면 영국의 굿우드 페스티벌이나 미국의 페블비치 콩구르와 맞먹는 한국 자동차 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61" alt="2014lsw008"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08.jpg" width="1280" height="853" /></a></p>
<p>저녁시간이 되자 관람객들이 하나 둘 라운지로 모여들었다. 음악이 흘러나오던 라운지에서는 레이싱 모델들의 댄스 타임과 함께 흥겨운 애프터 파티가 시작되었다. 오너들에게 관람객들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슈퍼카라는 주제로 모여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여느 모터쇼나 카쇼에서는 볼 수 없는 근사한 자동차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68" alt="2014lsw015"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5.jpg" width="1280" height="853" /></a></p>
<p>이미 슈퍼카 오너들 사이에는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지만,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나와 대중과 소통한다면 좁게는 슈퍼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고, 넓게는 부유층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데에도 일조하게 될 것이다.</p>
<p>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개최되는 모두의 모터쇼,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코리아가 경직된 국내 자동차 문화의 큰 전환점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p>
<p><a href="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966" alt="2014lsw013" src="http://www.motorian.kr/wp-content/uploads/2014/09/2014lsw013.jpg" width="1280" height="85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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